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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깃거리와 문화를 파는 전통시장
시장사람들의 자구노력에 박수 보내

158호 기획특집 ‘활기 찾는 전통시장’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제 가족 또한 전통시장에서 장사를 하고 있어서 더욱 관심이 가는 기사였습니다. 기사 내용 중 가장 눈길을 끌었던 내용은 대형마켓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통시장 상인들이 자구노력을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특히 대형마켓에서 가질 수 없는 전통시장만의 장점을 살리는 모습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전통시장이 문화장터로 변신한다거나 자체라디오, 신문을 발행하며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게 아니라 이야깃거리와 문화를 파는 모습이 신선한 충격이더라고요. 앞으로 전통시장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준 것 같아서 시장사람의 입장에서 눈이 뜨이는 기분이었습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노력해 나간다면 전통시장이 대형마켓 못지않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자신감도 들더라고요.

각 시장만의 특성화된 마케팅과 저렴한 가격, e-마케팅을 통해 전통시장을 발전시켜 나가는 시장사람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강*주 (42·시장상인·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

가정의 소중함 잊지 말아야
159호 ‘가정은 사랑을 가르치는 교실’을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세월이 아무리 변해도 ‘가정’의 소중함은 영원히 변해선 안되는 것이겠죠. “사랑은 가정이라는 교실에서 가르치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이 가슴 깊이 와닿았습니다.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에 이어 자식들이 또 집에 온다고 하네요. 자식들에게 사랑을 가득 담아 음식을 만들어줄 생각에 무척 설렙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황*희 (53·주부·대전광역시 동구 성남동)

장애인봉사단 자원봉사활동 감동
159호 ‘도움만 받다 남 도우니 정말 뿌듯해요’ 기사 잘 보았습니다. 장애인봉사단이 자원봉사활동을 기쁜 마음으로 하는 모습을 보며 도움을 받는 입장에서 반대로 남을 도울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게 됐습니다. 특히 남을 도우면서 자신감을 찾아 얼마 전에는 결혼까지 했다는 봉사단원의 소식은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 사회에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가 만연해 있지만 이런 봉사단원들이 있기에 아직은 따뜻한 사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최*지 (30·회사원·대구광역시 달서구 죽전동)


“시야 넓히는 데 도움… 여수엑스포 여행가이드 돼주세요”
장재진 (26·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장재진씨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있다. 졸업을 앞둔 터라 가장 큰 관심사는 취업이다. <위클리 공감>을 통해 사회 곳곳에 있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접하며 시야를 넓히려 노력하고 있다. 159호에 실린 학교폭력에 대처하기 위한 프로그램 ‘멈춰’를 보면서 ‘신선하다’ 생각했다고 한다.

159호에서 기억에 남는 기사가 있다면.
“159호 기사 ‘멈춰 프로그램’이 교실을 바꾸고 있다’를 읽어보니 학교폭력에 맞서 행동하는 학생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기사에는 괴롭힘당하는 친구를 위해 ‘멈춰’를 외치며 적극 행동을 취한 학생 두 명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다른 친구들의 참여도 이끌어냈습니다. 놀랍지만 실제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학교폭력 발생 시 부모의 대응법을 사례별로 나눠 소개한 것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구체적인 매뉴얼이 제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다뤄줬으면 하는 기사는 어떤 게 있나요.
“요즘 들어 여수가 북적인다고 하더라고요. 표지에 실린 ‘빅오(BIG-O)’ 사진을 보고 꼭 한 번 여수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국내 최대 규모의 돔 스크린이 여수박람회에 있다는 것도 새로이 알게 됐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이 여수를 찾도록 <위클리 공감>이 여행가이드가 돼주는 것은 어떨까요. 여수박람회에서만 접할 수 있는 전시나 공연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위클리 공감>에 나온 여수엑스포 기사를 스크랩해 여수에 가보려고 합니다.”

도전! 2012여수세계박람회 퀴즈
이 사람은 ‘국민 여동생’ 아이유와 함께 2012 여수세계박람회 홍보대사인 축구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2000년대 한국 최고의 축구스타입니다. 한·일월드컵 직후 네덜란드 프로축구클럽 PSV아인트호벤으로 영입됐으며, 현재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라운드에서 쉴 새 없이 뛰어다니는 강철체력을 보여주며 ‘산소탱크’로 불리기도 하는 이 선수는 누구일까요?

퀴즈 정답과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적어 6월 7일 오전까지 jjsmall@korea.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추첨을 통해 여수엑스포 입장권 3매를 보내드립니다.

157호 여수엑스포 퀴즈 정답 빅오

157호 여수엑스포 퀴즈 당첨자
이*순·경기 화성시 병점동 | 정*봄·충남 논산시 대교동 | 박*순·광주광역시 서구
유촌동 | 유*근·경북 구미시 오태동 | 이*문·강원도 속초시 교동


‘2012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을 공모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공공디자인 작품과 체험수기를 공모하는 ‘2012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공공디자인 아이디어·실현 작품 부문’과 ‘공공디자인 수기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공공디자인 아이디어·실현 작품 부문’은 간판, 포스터, 표지판 등과 관련된 ‘시각·인터랙션디자인 분야’와 제품 및 공공시설물 디자인 등과 관련된 ‘제품·공간디자인 분야’ 중 한 분야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cdf.kr)를 참고하면 된다.

공모대상│ ①수기공모 : 전 국민 ※단체(팀) 접수 불가 ②디자인 공모(아이디어 부문) : 디자인 관련 전공 대학(원)생 및 업계 종사자 개인 또는 팀 ③디자인 공모(실현 부문) : 디자인 실물이 제작된 공공디자인 정책 및 사업추진 실적이 있는 개인(팀) 또는 단체
신청분야│ ①수기 공모 ②디자인 공모(아이디어 부문) ③디자인 공모(실현 부문)
접수기간│ ①수기 공모 : 7월 20일 ~ 9월 21일 ②디자인 공모 : 8월 20일 ~ 9월 21일
접수방법│ ①수기 공모 : 이메일(designaward@kcdf.kr) 접수 ②디자인 공모 : ‘2012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홈페이지(http://www.kcdf.kr/designaward)에서 온라인 접수. 제출서류는 우편·방문을 통해 별도 접수.

문의 │ 공모전 담당자 ☎02-398-7954

바로잡습니다
159호 5쪽에 실린 157호(5월 2일자) 공감퍼즐 정답을 다음과 같이 바로잡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가로 1 꽁치 3 수다 5 홀씨 7 지출 9 새끼줄 11 거문도
세로 2 치수 4 다래끼 6 씨돼지 8 출판도시 10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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