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사랑과 정이 넘치는 전통 5일장
147호 1백년 전통의 5일장 일산장 편을 읽고 마음이 흐뭇했습니다. 그동안 가까운 지역에 살면서 일산장에는 한 번도 가 보지 않았는데 사랑과 정이 철철 넘치는 장이더군요. 특히 1백년의 전통과 5천여 평의 장터라니 빨리 가 보고 싶네요. 가족과 함께 일산장을 찾아서 우리 전통과 민속적 가치를 실컷 느끼고 올 계획입니다. 다음 호에는 싱그러운 봄 향기가 물씬 나는 기사를 소개해 주세요.
이*정 (46·주부·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번역봉사하는 남혜미씨의 미소가 좋아 보여
해외 입양인과 후원 아동들의 편지를 번역해 주고 다양한 통·번역 자원봉사를 하는 남혜미씨의 미소가 좋아 보입니다. 바쁜 직장 생활 가운데서도 틈틈이 자신이 가진 재능과 시간을 나눠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에 제 마음까지 흐뭇해지네요. 작은 것이라도 이웃과 나누려는 마음들이 널리 퍼져 나간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훨씬 살기 좋아질 것 같습니다. 보통 자원봉사를 하려고 해도 방법을 몰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위클리 공감>에서 자원봉사 신청방법 및 내용을 알려줘 많은 사람이 동참할 수 있을 듯합니다.
홍*욱 (42·직장인·경남 양산시 소주동)

담배연기 없는 버스정류소 원해
148호 <공감소식> ‘3월부터 달라지는 제도’ 중 서울시 중앙차로 버스정류소 흡연 과태료 부과에 대해 읽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 중앙차로 버스정류소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지만 시내 횡단보도나 금연공원 등에서는 아직도 흡연하는 광경이 자주 눈에 띕니다. 비흡연자는 담배연기로 고통받고, 불씨가 남은 꽁초로 인한 화재 우려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홍보해 지속적인 지도와 단속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박*현 (57·회사원·서울시 영등포구 도림동)

‘IT오디세이’ 개별학습 내용 놀라워
148호 ‘IT오디세이의 스마트 스쿨’을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기성세대의 교육방법과 달리 IT기술을 통한 개별학습과 효과적인 수업방식은 놀라웠습니다. 하지만 아이 두 명을 키우는 입장에서 한 가지 걱정이 들기도 했습니다. 빠르고 효과적인 IT교육방법 때문에 학교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정이 넘치는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효율적인 IT교육이 병행된다면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모든 학생과 학부모가 바라는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김*신 (31·회사원·전남 영광군 남천리)


“북한이탈주민뿐만 아니라 재외국민에 대한 기사 실어 주길”
허만율 (49·회사원·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KTX를 타고 가다가 우연히 옆자리에 놓여있는 <위클리 공감>을 읽었는데 재미난 기사가 많았습니다. 그후로 <위클리 공감>을 자주 챙겨 봅니다.”

허만율씨는 벤처기업 트라이홀딩스의 임원이다. 여느 비즈니스맨과는 달리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출신의 기업인이라 고급 정보에 관심이 많다. 일본에서 박사학위를 받아 국제뉴스도 즐겨 읽는다.

<위클리 공감>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까.
“정부 정책을 자세히 다루면서 이해하기 쉽게 도표나 그래픽을 많이 곁들인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부 정책은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 요즘 언론을 보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지난 2월 25일부터 서울시가 지하철 요금을 1백50원 인상했는데 일반인 중에 아직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언론이 단신처리하거나 아예 보도를 안 한 탓이지요.”

148호에선 어떤 기사가 좋았나요.
“기획특집 ‘정책한류가 퍼진다’가 재미있었습니다. 어떤 분야든 콘텐츠도 중요하지만 지속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확립이 중요합니다. 한류도 예외는 아닙니다. 우리의 공공시스템이 ‘정책한류’로 불릴 만큼 세계 상위권이고 여러 나라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을 알게 돼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위클리 공감>이 다뤘으면 하는 기사가 있습니까.
“최근 이슈인 중국내 북한이탈주민 강제북송 문제는 재외국민 보호 및 인권 차원에서 중시해야 합니다. 헌법상 북한은 대한민국의 영토이기 때문입니다. 북한이탈주민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 해외에 살고 있는 재외국민에 대한 기사를 늘려 주시기 바랍니다.”
글·박영철 기자


국제개발협력 논문을 공모합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우리나라의 개발원조 및 국제개발협력사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참신한 논문을 공모한다.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3인 이내의 팀을 구성해 응모할 수도 있다.

단 한국국적자만 해당되며 본 공모전에 응시해 입상한 자는 응모할 수 없다. 공모주제는 공적개발원조(ODA)에 대한 학술적인 연구 주제를 포함해 응모자가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다. 신청서 다운로드 등 기타 세부사항은 국제협력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접수기간│ 3월 30일까지
참가자격│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석사 및 박사과정 포함)
공모주제│ 공적개발원조를 주제로 응모자가 자유롭게 선정, 정책 시사점 도출 및 정책
활용 가능성이 높은 주제 우대
응모방법│ 분량 : 본문내용 1만~2만자 내외로 A4 25~50장 분량
접수처 │ 이메일(callforpapers@koica.go.kr) 접수
문의 │ 국제협력단 홈페이지 www.koica.go.kr ☎031-740-0496

올해의 예술인을 추천해 주세요
대한민국예술원은 예술창작 및 연구에 공로가 큰 예술가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예술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우리나라 예술발전에 기여하고자 제57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상부문은 문학, 미술, 음악, 연극·영화·무용으로나뉘며, 각 부문 1명씩 선발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 메달 및 상금이 수여된다. 후보자를 추천할 수도 있다. 추천권자는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예술학과 개설 대학교의 총장 등이 해당된다. 추천서 접수 시에는 추천서 1부와 주민등록등본, 경력증명서, 저서, 논문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야 한다.

시상대상│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예술에 관해 우수한 연구를 했거나, 작품을 제작한 자 또는 예술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자 (예술원회원 및 기 수상자는 제외)
시상부문│ 문학부문, 미술부문, 음악부문, 연극·영화·무용부문
시상인원│ 각 부문 1명 (총 4명)
시상내용│ 상장, 메달 및 상금 (부문별 5천만원)
추천서 접수기간│ 3월 8일~4월 6일
제출서류│ 추천서, 주민등록등본, 경력증명서, 저서, 논문 등 증빙서류 각 1부
시상일자│ 9월 5일
시상장소│ 대한민국예술원 대회의실
접수처 │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37길 59 대한민국예술원 진흥과 (우137-040)
문의 │ 대한민국예술원 홈페이지 www.naa.go.kr
예술원사무국 진흥과 ☎02-3479-7232
149



지금 정책주간지 'K-공감' 뉴스레터를 구독하시고,
이메일로 다양한 소식을 받아보세요.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