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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의 큰언니’ 문영자 경사에 박수
어느새 우리 주위에서 탈북자를 쉽게 보게 되는데 탈북자 신변보호로 시작하여 여러 탈북자들이 한국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서울 송파경찰서 문영자 경사’를 읽고 단순한 신분보호뿐만 아니라 취업, 결혼을 비롯해 특히 아동, 여성 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 경찰공무원을 다시 보게 됩니다. 많은 탈북자들이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겠지만 문영자 경사처럼 우리가 조금 더 따뜻하게 먼저 다가가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홍*욱(42·회사원·경남 양산시 소주동)
명절 앞둔 주부들의 대화에 깊이 공감
177호 기획특집 ‘한가위만 같아라’ 중 주부들이 말하는 명절에 대해 읽었습니다. ‘명절증후군’에 시달리는 주부들은 정말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겪는 일인 것 같습니다. 저도 명절 때만 되면, 시댁 일로 남편과 싸우는 일이 잦습니다. 대화 중에 모든 일을 나 몰라라 하고 방관하는 남편의 불만을 얘기한 부분이 공감되더군요. 즐거운 명절이 되기 위해선 스스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해결책도 좋았습니다.
여*희(36·주부·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부모님 모시고 허리우드클래식 극장으로
사회적기업 기사 허리우드클래식 극장 편을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매월 적자임에도 불구하고 어르신 관객을 위해 운영하는 김은주 대표의 철학에 감명받았습니다. 또 극장의 직원도 노인들을 고용해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었습니다. 다음에 꼭 부모님을 모시고 허리우드클래식 극장으로 가봐야겠습니다.
신*선(57·주부·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청년해외취업 소식 반가워
청년해외취업 편을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앞장서서 진행한 결과 구직자 4천명이 취업되었다는 내용이 반갑네요. 특히 중동 지역을 대상으로 취업인원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고 하니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까요. 더 많은 사람이 세계로 일터를 넓혀 취업난을 해소하길 바랍니다.
이*운(44·자영업·경기 김포시 하성면)
추석특집호(177호)에 대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177호의 기획특집 ‘한가위만 같아라’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10월 10일(수) 오전까지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gonggam@korea.kr로 보내주십시오. 의견이 채택된 분에게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공감 가는 기사 많아… 약자를 돕는 사회적기업 더 소개를”
김*형(35·음식점 경영·강남구 논현동)
김도형씨는 여의도와 강남에서 포항식 해산물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김씨의 음식점 단골손님들 중에 공무원이 많아 자연스럽게 <위클리 공감>을 접하게 됐다고 한다. 김씨는 “내용과 편집이 굉장히 세련돼 정부에서 발행하는 국정 소식지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고 했다. 시사문제뿐 아니라, 읽을거리, 문화계 소식이 적절히 담겨 있어 이름 그대로 ‘공감’이 된다고 했다.
177호에서 가장 인상 깊은 기사는.
“추석을 소재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 기획특집이 눈길을 끌었어요. 특히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명절 스트레스’가 와 닿았습니다. 저도 명절에 친척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결혼은 언제 할 건지’입니다. 그런 질문을 받을 때면, 괜히 내려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고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그런데 기획특집에서 콕 집어 가족들 간의 대화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줄이기 위한 대화법을 제시해서 좋았습니다.”
그 외에 눈길이 가는 기사는.
“명절 때만 되면 도로가 차들로 꽉 차서 시간이 보통 때의 2, 3배는 더 걸리잖아요. 그 길고 지루한 시간에 심심함을 다뤄 줄 여러 추석 도우미 앱을 소개한 부분도 좋았습니다.”
<위클리 공감>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번 호에 실린 ‘허리우드클래식 극장’ 편에서 재정적자에도 불구하고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문화사업을 위해 사회적기업으로서 책임을 하는 것을 보고 감명 깊었습니다. 앞으로도 <위클리 공감>에서 사회적기업을 많이 소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2012 사투리 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국립국어원에서는 점차 사라져 가는 지역의 언어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언어문화를 상품으로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10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 달간 경북대학교와 함께 ‘2012 사투리 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사투리를 활용한 유·무형의 상품 또는 아이디어, 관광 기념상품 또는 아이디어, 지역 언어 경관 아이디어, 창작물 아이디어 등이다. 상품인 경우에는 완성품을 제출하고, 아이디어의 경우에는 이미지를 제출하면 된다.
응모대상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일정 | 11월 2일까지
응모분야 | 완성품(시제품과 시제품을 찍은 사진 포함) 또는 아이디어(이미지)
- 상품성 및 활용성을 고려한 관광상품(기념품), 인테리어 소품, 패션, 놀이용품, 교육상품군 등 / 소재, 재료, 품목에 제한 없음
시상내역 | 대상 1명(팀) 상금 1천만원 최우수상 1명(팀) 5백만원
우수상 1명(팀) 2백만원 아이디어상 6명(팀) 50만원
접수방법 | 우편 또는 택배 접수
대구광역시 북구 대학로 80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언어문화상품개발사업단
문의 | saturi2012@naver.com / www.saturi-contest.org
한우 소비촉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에서 우리 국민들의 한우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육우 품질개선 및 상품개발과 관련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요즘 과잉사육에 따른 공급량 증가로 산지가격이 폭락하고, 사료비 인상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까지 겹쳐 한우 사육농가의 고민이 심화되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농촌진흥청은 한우 수요 확대를 위해 소비자 욕구에 맞는 육우 품종과 상품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직접 공모해 정책에 반영하고자 한다.
응모대상 | 만 13세 이상 (중학교 1학년 이상) 대한민국 국민
응모주제 | 품질개선 / 제품개발 / 조리법
응모분야 | 창작 아이디어(스토리텔링)
시상내역 | 최우수상 1명 상금 2백만원, 우수상 2명 상금 50만원, 장려상 5명 상금 20만원
응모일정 | 11월 3일까지
접수방법 | 공모전 주관 사이트(www.trendcatch.co.kr)에서 관련 공모전의 ‘응모하기’ 메뉴를 클릭한 후 응모 내용 웹문서 작성란에 직접 기입 방식을 통한 응모
문의 | ☎02-6247-1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