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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119 아저씨 고맙습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교생을 선정해 졸업할 때까지 꾸준히 후원해 주신다는 전상기 소방위의 기사가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런 봉사를 10년 넘게 하고 계신다는 점도 놀라웠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많을 시기에 가정 형편으로 힘들어 할 아이들이 다양한 꿈을 가지게 해주시고 옆에서 지켜보며 든든한 울타리가 돼주시는 전상기씨를 보니 제 마음까지 흐뭇해집니다. 주위에 이런 분들이 많아진다면 우리 사회가 훨씬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 같습니다.
장*화(40·주부·경남 양산시 소주동)
학생창업처럼 자신이 즐거운 일을 찾는 사회가 오길
실업계 고등학교 1학년생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취업이냐, 대학진학이냐를 계속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서 학생창업에 관한 기획특집을 접했습니다. 창업 성공 주인공들처럼 우리 아이들이 대학진학·졸업·유망한 직장 취업이라는 틀에 짜인 인생이 아닌 자기 자신이 제일 잘할 수 있고,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사회가 빨리 오길 희망해 봅니다. 더불어 중학교 때부터 학생, 청년 창업에 관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교육청이나 정부 차원에서 운영되었으면 합니다.
김*숙(40·공무원·전남 영광군 영광읍)
장애인도 살기 좋은 세상 이야기 많이 다뤄주길
국립중앙도서관의 ‘찾아가는 독서문화 운동’이 인상 깊었습니다. 얼마 전 <베리어프리>란 영화가 주목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이제 영화뿐 아니라 책을 읽는 데 있어서도 장애인들의 접근 장벽이 많이 허물어져 다행입니다. 특히 8월 국립중앙도서관에 장애인 도서관이 개관되면 지금까지 상대적으로 문화생활에서 소외됐던 장애인들이 그간의 설움을 모두 떨쳐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공감을 통해 장애인 복지와 관련된 반가운 소식을 많이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최*솔(27·학생·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수엑스포 성공적인 마무리 기대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여수엑스포도 막바지로 접어드네요. 이제 여름방학을 맞아 많은 학생이 부모님과 함께 엑스포를 관람하게 될 텐데 평소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지식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각종 전시 내용을 현행 교과과정과 연계함으로써 체험을 통한 산지식을 얻을 수 있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여수엑스포가 아이들에게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바다를 통한 인류의 화합과 상생도 배워나가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우*렬(60·교사·부산 중구 보수동)

“다양한 분야의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 많이 소개해 주세요”
김태혁(28·대학원생·서울 관악구 봉천동)
김태혁씨는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있다. 평소에도 신문이나 잡지, 책을 가리지 않고 많이 읽는 터라 <위클리 공감>도 매주 꼼꼼하게 읽어본다고 한다.
특히 <위클리 공감>의 인터뷰 기사가 힘이 될 때가 많다고 말했다. 비싼 등록금에 학업을 계속하기 벅찰 때도 있지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사람들 이야기를 읽으며 힘을 얻는다고 한다. 얼마 전 국민추천포상을 받은 사람들 인터뷰도 감명 깊게 읽었다며, 뉴스 단신으로만 접했던 사람들의 사연을 자세하게 알 수 있어 좋았다고 말한다.
169호에서 인상 깊은 기사는?
“기획특집 기사 하나하나가 다 기억에 남아요. 제 또래 ‘사장’들의 이야기잖아요.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어 어떻게 성공했는지 한줄 한줄 읽으면서, 비록 분야는 다르지만 본받을 만한 점을 메모해 두기도 했어요. 요즘 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회사를 이끌어가는 게 사람을 관리하는 일이기도 하니까 그런 부분을 더 관심 있게 읽었죠. 연재되는 여수엑스포 기사도 챙겨보고 있어요. 폐막하기 전에 친구들과 함께 여수 가려고 티켓을 사뒀거든요.”
앞으로 <위클리 공감>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사회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 얘기가 실렸으면 좋겠어요. <위클리 공감>에서만 볼 수 있는 사람 냄새 나는 얘기가 좋거든요. 크게 주목받지 않아도 묵묵히 자기 일에 매진하는 사람 인터뷰도 있었으면 해요. 그리고 우리가 놓치기 쉬운 다양한 정보들도 더 많이 실렸으면 좋겠네요. 매주 문화공감 등을 통해서 공연, 전시 정보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2012 생활공감 녹색기술 국민제안 공모
농촌진흥청이 농업부문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뒷받침하고, 농촌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생활공감 녹색 기술은 일상생활의 주변에 있는기술 중에 농업·농촌이 지닌 가치를 국민 생활과 연결하여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말한다. 출품작들은 효율성, 현실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촌진흥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대상 | 전 국민
응모주제 | 농산물 생산비용 절감 및 유통 농업인 복지 및 농촌환경 개선 등
시상내역 | 최우수상 1점 상장 및 상금 2백만원 포함 총 5명 시상
접수기간 | 8월 8일까지
제출방법 | 농촌진흥청홈페이지-알림판-국민제안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국민제안-공모제안
우편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농촌진흥청사 행정법무담당관실
전화 031-299-2937 팩스 031-299-2952
문의 | 농촌진흥청 홈페이지(www.rda.go.kr)
책과 만나는 독서 UCC 공모전
국립중앙도서관이 책, 독서, 도서관과 관련된 동영상 콘텐츠를 공모한다. 공모 내용은 디지털 도서관 이용 경험 소개나 독서 관련 에피소드, 책의 진화 등이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도서관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최 의도에 맞춰 디지털 도서관 체험기, 디지털 도서관 백배 즐기기 등의 구체적 콘셉트로 접근하면 수상에 더 유리하다. 제출 작품은 1인(팀) 1작품으로 제한되며 팀은 4명 이내로 구성해야 한다. 동영상의 분량은 1분 이상 5분 이내, 1백MB 이하면 된다.
응모대상 | 도서관을 사랑하는 공모 희망자 누구나
응모분야 | 실사 부문/ 비실사 부문(인포그래픽스, 애니메이션, 사진, 만화 등)
응모주제 | 도서관, 독서, 책에 대한 자유로운 형식의 동영상 콘텐츠
접수기간 | 8월 30일까지
제출방법 | 공모전 사이트(contest.nl.go.kr)에 온라인 접수
문의 | 공모전 운영 사무국 ☎02-322-7005
독자엽서 당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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