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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 발전 방법 적극적으로 모색했으면
175호 ‘영남 제일 구포나루 옛 모습 구경 오세요’를 읽고 낙동강변에 위치한 화명생태공원을 중심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하여 앞으로 부산 및 우리나라의 대표축제로 발돋움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을이 되면 각 지자체마다 비슷한 축제가 열리곤 합니다. 주민들이 더 관심을 갖고 참여해 각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린 축제로 발전시켰으면 합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입니다.
배*순(52·주부·부산시 북구 화명3동)
광주비엔날레 찾아 세계적 작가 숨결 느끼고파
광주비엔날레 기사를 보며 평등, 의식의 민주화라는 뜻을 담고 있는 ‘라운드 테이블’이라는 주제에 눈길이 갔습니다. 예술앞에서는 종교, 인종, 성별 상관없이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2년마다 비엔날레가 열릴 때면 광주를 찾곤 했는데 올해도 참여 작가들 면면을 보니 놓치면 후회할 듯합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서도호 작가 작품이 기대가 되네요. 리움에서 열렸던 개인전에 가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비엔날레에 가서 세계적 작가의 숨결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백*현(23·회사원·서울시 구로구 개봉1동)
헌책방 기사 보며 향수에 젖어
가을이 독서의 계절임을 잘 알고 있지만 솔직히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멀리했습니다. 그런데 175호 공감의 기획특집 기사 중 ‘숨은 헌책방거리’를 읽고 잠시 향수에 젖어들었습니다.
학창시절 헌책방에 자주 들렸는데 그때 상점마다 탑처럼 쌓여 있던 책들이 눈앞에 선합니다. 잊혀져 가는 헌책방이 아직도 있다니 가슴이 설레네요. 이번 주말에는 가까운 헌책방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독서삼매경에 빠져 마음의 양식을 쌓고 싶습니다. 허*숙(46·주부·경기도 의정부시 동일로)
서점이 ‘놀이터’라는 작가 말에 공감
이원복 명예교수의 독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기사를 보며 <먼 나라 이웃 나라> 책에 유익한 정보를 많이 담을 수 있었던 것이 작가의 폭넓은 독서 덕분인 걸 알겠더군요.
그리고 서점을 ‘놀이터’라고 이야기한 작가의 말도 인상 깊었습니다. 서점이나 도서관 가는 걸 어렵게 생각했는데 정말 놀이터처럼 편하고 가까운 공간으로 여긴다면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앞으로 그런 마음가짐으로 책을 통해 폭넓은 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신*정(27·회사원·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이색도서관 가고 싶은 마음 들어… 사람이야기 더 실어 주길”
이용미(36·서울 성북구 종암동)
이용미씨는 딸 둘, 아들 하나를 둔 전업주부다. 자녀들이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다니고 있어 유독 교육에 관심이 많다. 주말이면 아이들과 인근 도서관을 자주 찾는 이씨는 최근 지인이 건네준 <위클리 공감>을 읽고 유용한 정보가 많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다고 한다.
특히 기획특집 ‘책! 책을 읽읍시다’를 읽고 이색도서관 나들이를 준비하게 됐다고 한다. 시중에 다양한 잡지가 있지만 <위클리 공감>의 짜임새 있는 구성을 보고 정기적으로 읽어 볼 생각이란다.
175호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기사는.
“독서의 계절을 맞아 책을 소재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 기획특집이 가장 눈길을 끌었다. 119대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일주일에 두 권의 책을 읽는다는 기사를 보고 나도 올 가을에는 독서 시간을 늘려야겠다고 결심했다. 이색 헌책방거리와 이색도서관은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가기에 적합한 정보인 것 같다.”
앞으로 <위클리 공감>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내용은.
가을이 되면 내 고향 강원도에서도 한우, 송이 등을 소재로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강원도 이야기가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그리고 지난주에 경주에서 국제펜대회가 열렸는데 이런 행사도 소개하면 어떨까 싶다. 전 세계에서 시인, 소설가, 화가 등이 참석한 현장에서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됐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 곳이 없었다. 정책을 소개하는 지면이 많아 조금 딱딱한 감도 있다. 공무원이 아닌 대중적 인물에 대한 이야기도 실었으면 좋겠다.”

미쓰에이 국민응원곡 ‘날아올라’ UCC 공모전
인기 걸그룹 미쓰에이가 어려운 경제여건에 힘들어하는 국민을 응원하는 ‘날아올라’라는 새 노래를 선보인다. 국민응원곡으로 이름 붙인 이 노래는 가족, 친구, 동료에게 ‘내일의 꿈을 향해 힘껏 날아오르자’는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음원은 공식 사이트와 6개 음원서비스사(멜론·엠넷·네이버 뮤직·벅스·소리바다·KT 뮤직)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녹음과정을 담은 메이킹 영상(아래 QR코드 참조)도 함께 볼 수 있다. 한 달간 진행되는 UCC 공모는 이 미쓰에이의 국민응원곡을 따라 부르거나, 재미있는 안무나 율동을 곁들인 영상을 제출하는 것이다. 록, 발라드, 힙합 버전 등으로 편곡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UCC를 제출해도 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사이트 ‘미쓰에이의 힘내라 대한민국(http://cheerup.kore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대상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일정 | 10월 14일까지
시상내역 | 대상 - 한국콘텐츠진흥원장 표창과 상금 2백만원 외 ‘네티즌 인기상’ 등 시상
접수방법 | 촬영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자신이 올린 영상의 URL 응모 후 참여자 정보를 작성
문의 | 한국콘텐츠진흥원 홍보협력팀 ☎02-3153-1141
2012 K-Water 물사랑 공모전
한국수자원공사가 ‘소중한 물’, ‘아름다운 강’을 주제로 물사랑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공모한다. 사진, 문예는 1인 3점, 디지털 콘텐츠는 개인 및 팀(3인 이내) 3점 접수를 할 수 있으며 세 분야의 중복접수가 가능하다. 심사는 주제와의 적합성, 창작성과 작품성 그리고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http://contest.kwater.or.kr)를 참고하면 된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참여가 곧 공유니까요.
응모대상 | 물을 사랑하는 모든 분
※문예부문의 경우 초등학생 및 일반인으로 참여 가능
(그 외 분야는 응모대상 제한 없음)
응모분야 | 문예/ 사진/ 디지털 콘텐츠
응모주제 | 소중한 물과 아름다운 우리 강
응모일정 | 10월 30일 자정까지
시상내역 | 문예(초등)- 대상 1명 상금 1백만원 외 19인 시상
문예(일반)- 대상 1명 상금 2백만원 외 19인 시상
사진- 대상 1명 상금 5백만원 외 29인 시상
디지털 콘텐츠- 대상 1인 상금 5백만원 외 19인 시상
접수방법 | 공모전 홈페이지 내 ‘접수하기’ 메뉴 클릭 후 접수
문의 | 공모전 운영사무국 ☎02-334-9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