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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근절 위한 지속적인 노력 필요
156호 ‘초·중·고생 12퍼센트 학교폭력 경험했다’를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폭력실태 조사결과 12.3퍼센트의 학생이 폭력피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니 놀라웠습니다. 특히 상급학교로 가면서 학교폭력이 더욱 폭력적이고 잔인해지는 경향이 있다니 우리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무척 걱정되더라고요.
앞으로 폭력서클 해체 및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이 보다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가정과 학교, 사회 전체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해 이를 근절할 때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숙 (48·주부·부산광역시 북구 화명3동)
김용 세계은행 차기 총재 선임 자랑스러워
156호 김용 세계은행 차기총재 기사를 잘 읽었습니다. 한국계 김용 박사가 세계은행 총재에 올랐다는 소식에 자랑스럽게 여기던 중 <위클리 공감>에서도 기사를 접하니 더욱 반갑더라고요. 개발도상국을 위한 의료·제약 지원활동을 펼치는 등 깊은 배려를 했다는 점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김용 총재의 인생 성공담이 개발도상국 출신자들에게 ‘꿈과 모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 오르네요.
박*진 (24·회사원·충북 청주시 홍덕구)
대중음악 관련 기사 반가워
156호 대중음악을 다룬 기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밴드 ‘버스커 버스커’에 관한 내용이라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이 밴드의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보컬 장범준의 목소리 때문입니다. 신나는 노래도 너무 신나지 않고 차분하게, 발라드도 축 늘어지지 않게 만드는 그의 꾸준한 목소리가 좋습니다. 기사를 읽어 보니 <슈퍼스타 K3>에선 그의 이런 목소리 때문에 그가 밴드를 이끌어 가기엔 한계가 있다고 지적받기도 했다는군요. 모쪼록, 버스커버스커가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
서*명 (20·학생·서울시 동대문구 제기동)
4대강 자전거길 새로운 여행지로 좋아
155호 ‘4대강 제대로 즐기기’ 기사가 참 좋았습니다. 제가 평소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이번 기사를 보면서 4대강을 따라 좋은 자전거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참 기뻤습니다. 부모님에게 말씀드리니 “우리 시간 내서 금강으로 자전거여행 해 볼까?” 하시네요. 이제껏 여행이라 하면 미식여행이나 풍경여행 정도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4대강 자전거길이 생기면서 여행에도 새로운 유행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김*선 (30·회사원·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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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아 가족의 의미 되새기는 기획 있었으면”
김찬영 (60·서울 도봉구 방학3동)
“우리 아들딸도 열심히 일해서 <위클리 공감>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늘 자녀들에게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라고 말하지요.”
교육공무원으로 재직하다 정년퇴직한 김찬영씨는 공무원으로 일하는 아들과 딸을 두고 있어 <위클리 공감>을 매주 챙겨 본다. ‘나는 공무원이다’ ‘이 사람’ 등의 기사를 읽으면서 세상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참 많다는 사실을 늘 깨닫게 된다는 김씨는 “내 자녀들도 사회에 보탬이 되는 공무원이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국민에게 겸손하고 고마워 할 줄 아는 공무원이 되라고 가르친다”고 말했다.
156호 기사 중 기억에 남는 기사를 꼽아 주세요.
“특집으로 다룬 불법사금융 기사가 좋았습니다. 요즘 불법사채가 얼마나 기승입니까. 경기가 안좋다 보니 서민들은 돈줄이 막히고 어쩔 수 없이 사채를 쓰면서 인생을 망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제도를 개선하면서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고 조금은 마음이 놓이더군요. 신용회복을 위한 서민금융제도도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꼭 다뤘으면 하는 기사가 있다면.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가족 구성원 수가 줄면서 가정의 달의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지나가는 사례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볼 수 있는 기사는 어떨가 생각합니다. 가령 3대가 함께 살면서 전통과 예의를 지키며 사는 가족, 자녀를 많이 두어 우애와 화목이 넘치는 가족 등의 이야기를 다루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과 제자의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도전! 2012여수세계박람회 퀴즈
이곳은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대표하는 상징공간으로서 ‘빅 오션’의 줄임말입니다.
이곳의 해상공간에는 높이 45미터의 거대한 O형 구조물인 ‘디오(The O)’와 초대형 해상분수, 해상무대 등 쇼·공연·이벤트 시설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이곳은 박람회가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람객을 유치할 수 있는 해양문화 복합단지가 될 시설이기도 합니다. 세계박람회 사상 최초의 바다 전시장으로 대규모 이벤트·뉴미디어쇼 등 문화행사가 펼쳐지는 연출공간인 이곳은 어디일까요?
퀴즈 정답과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적어 5월 17일 오전까지 jjsmall@korea.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추첨을 통해 여수엑스포 입장권 3매를 보내드립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길사진’을 공모합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길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우리나라 길을 소재로 한 사진으로 출품작은 1인 5점까지 제출 가능하다. 응모분야는 고속도로 부문과 일반도로 부문으로 나뉜다. 일반도로는 고속도로를 제외한 모든 길이 해당된다.
디지털 사진 또는 필름 사진으로 제출해야 하며 필름 사진의 경우에는 수상 시 필름을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모든 작품은 반환 및 반송되지 않으며 동일 작품으로 타 공모전에 입상했을 경우에는 입상이 취소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접수는 아래 한국도로공사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응모일정│ 5월 31일까지
응모대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주제│ 우리나라 길을 소재로 한 사진으로 국내외 미발표 작품
① 고속도로 부문
② 일반도로 부문(고속도로를 제외한 모든 길)
※포토아트(Photo Art·본인이 촬영한 고속도로 사진을 바탕으로 합성, 변형 등 아트워크를 통해 이미지화 한 작품)
시상내역│ 대상 각 부문별 1점 상패 및 상금 3백만원 등 총 52점 시상
접수처│
① 한국도로공사 공모전 홈페이지–ww.expresswaycontest.co.kr
② 우편–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 805(금토동 293-1)한국도로공사 홍보실
문의 │ 공모전 담당자 ☎02-583-09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