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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괴롭힘도 폭력이라는 인식이 중요
146호 ‘학교폭력, 그만!’을 읽으니 학교폭력 근절의 실마리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전국 일선 학교 폭력실상 전수조사와 함께 출석정지와 복수담임제 등 7대 실천정책이 하루빨리 실행되기를 바랍니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선행되어야 할 일 중 하나는 ‘사소한 괴롭힘도 폭력’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는 것입니다. 앞으로 정부뿐 아니라 학교-가정-사회가 협력해 학생들에게 살맛 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허* (54·자영업·경남 사천시 송포동)

나눔 봉사 실천하는 공무원 소식에 감동
저는 세무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입니다. 147호 ‘나는 공무원이다’ 기사는 저처럼 공무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수험생에게 많은 용기를 북돋워 주는 기사였습니다. 음악봉사를 실천하는 김경곤 강남세무서 조사팀장과 ‘국세청 사랑나눔봉사단’을 보면서 나 역시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이 돼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이런 따뜻한 이야기를 <위클리 공감>에서 자주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 한 가지 바람은 쓰레기 종량제나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환경 관련 정책을 많이 다뤄 주었으면 합니다.
최*진 (38·학생·광주광역시 서구 양동)

“요양원 어르신들께 참 좋은 친구예요”
저는 중증장애인생활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사진은 이곳에 있는 어르신이 <위클리 공감>을 즐겨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른 분들이 TV시청을 하는 동안 어르신이 눈여겨보고 있는 기사는 바로 <감성여행>입니다. 샛노란 산수유와 하얀 매화의 섬진강 봄소식을 담은 기사에 함박웃음을 지으십니다. 감성여행을 보면서 마음만은 함께 나들이를 떠나고 싶은 까닭이겠지요.
대부분의 일상을 침대와 요양원에서 보내는 어르신에게 <위클리 공감>은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김*신 (41·사회복지사·경남 산청군 산청읍)


“가슴 따뜻한 이야기 더 많이 실어 주세요”
이미경 (37·경남 진주)
올해 경력 9년 차의 초등학교 보건교사다.
보건실을 찾는 학생들의 마음을 보듬고 소통하는 일이 늘 가장 큰 고민이라고 한다.
마음이 아픈 학생은 치료하는 일이 쉽지도 않거니와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각종 책과 잡지도 꼼꼼히 챙겨서 보는 편이라고 한다.

“공감은 우연히 주변에 보는 분이 있어 처음 접하게 됐습니다. 그냥 그런 홍보지려니 생각하고 넘겨 보다가 다양하고 재밌는 기사가 많아서 무척 놀랐습니다.”

<위클리 공감>을 읽고 인상적인 점은.
“매주 한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어 내는 기획특집의 참신함도 좋았고요. <위클리 공감>과 인연을 맺은 게 지금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지난호 <위클리 공감>에서 유익한 기사를 꼽는다면.
“‘위(Wee)센터’ 관련 기사가 많이 와 닿았습니다. 작년에 폭력문제를 자주 일으켜 문제아로 찍힌 6학년 남학생을 위센터에 연락해 검사받게 한 적이 있어요. 위센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상담 첫날 학생을 설득하는 데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 또 학교 밖 기관에서 상담을 받는 일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학부모님도 아직 많습니다. 하지만 지난호 기사에 나온 위 센터 상담 사례를 보며 학생과 학부모님의 인식 변화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위클리 공감>에서 실었으면 하는 기사는.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는 이야기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듣거나 생각만 해도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행복해진다고 하잖아요. ‘마더 테레사 효과’라고 부르지요. <위클리 공감>에 그런 따뜻한 이야기가 더 많이 실렸으면 좋겠습니다.” 글·박경아 기자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제2회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비만의 심각성 및 폐해를 알리고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취지다. 공모주제는 비만예방을 위한 것으로 일상생활에서 건강생활의식을 환기시킬 수 있는 내용이다. 공모부문은 포스터와 캐릭터로 나뉜다.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하며 출품수 제한은 없다. 단 반드시 작품에 주최·후원기관 로고를 삽입해야 한다. 또 원본파일 미제출 시 2차 심사(본심)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공모기간│ 3월 9일까지
지원자격│ 제한 없음(개인 및 팀 참가, 팀원은 3명까지 가능)
공모주제│ 비만예방을 위한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건강생활 의식을 환기시킬 수 있는 내용
공모부문│ 포스터·캐릭터
접수방법│ 공모전 홈페이지(www.designkahp.com)에서 접수
활용방안│ 대국민 보건교육 자료 및 표지디자인·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
유의사항│ 원본파일 미제출시 2차 심사(본심) 대상에서 제외됨. 반드시 작품에 주최·후원기관 로고 삽입(공모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문의 │ 비만예방 디자인공모전 사무국 ☎02-334-9044

음주행태 개선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는 잘못된 음주행태 문제를 개선해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팀 작업도 가능하다. 공모주제는 고성방가, 폭력, 음주운전 등 잘못된 음주행태를 개선하는 내용이다. 작품은 폼보드(검정색)에 부착해 제출해야 하며 출품작 수에는 제한이 없다.

수상작발표는 3월 23일이고 홈페이지 공지 및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출품신청서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폼보드 뒷면에 부착해야 한다. 우편접수는 접수마감일 내 도착분에 한한다. 기타 사항은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공모기간│ 3월 5일까지
지원자격│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공모주제│ 잘못된 음주행태 개선
작품규격│ A3, 컴퓨터 작업 응모작은 인화지 제출 (물감, 크레파스 활용 가능)
접수방법│ 우편 및 방문 접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1241번지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 홍보팀으로 제출)
문의 │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 www.karf.or.kr ☎031-810-9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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