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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금씩이라도 독서해야겠어요
150호 문화기획 ‘2012년 독서의 해’를 반갑게 보았습니다.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텔레비전,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점점 책을 멀리하게 되는데 하루 20분씩만 읽어도 1년이면 12권을 읽는다니 새롭게 느껴지네요. 조금만 시간을 내어서 책을 읽으면 다양한 정보, 지혜들을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잠깐이라도 독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네요. 이번 주말에는 온가족이 가까운 도서관으로 나들이를 해야겠습니다.
홍*현 (37ㆍ회사원ㆍ경남 양산시 소주회야로)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소신에 고정관념 바뀌어
중학교에 다니는 두 자녀를 둔 아버지로서 150호 특집인 ‘마이스터고 전성시대’는 현실적으로 와 닿는 좋은 기획이었습니다. 요즘 자주 들리는 청소년들의 탈선이나 비행 등 걱정이 참 많았는데, 이번 기사를 보고 ‘누가 뭐래도 우리나라의 미래는 청소년이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학생들의 소신 있는 생각을 읽으면서 저 또한 무의식적으로 자녀를 대학에 꼭 보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합니다. 저희 아들딸이 적성에 맞는다면 마이스터고에 보내고 싶습니다.
장*호 (43ㆍ자영업ㆍ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장애를 뛰어넘은 최준씨 이야기에 큰 감동
150호 아름다운 도전에서 최준씨 이야기를 읽고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사람들은 한 가지씩 재주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하죠. 그 말이 맞다는 것을 최준씨 기사를 보면서도 느낍니다. 최준씨가 음악을 좋아할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뒷바라지를 해주시는 부모님의 헌신은 더욱 박수를 받을 만합니다. 부모님의 위대함을 뼛속까지 느낄 수 있는 좋은 사례라고 봅니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남아 있고 더욱 크게 뻗어나갈 수 있는 최준씨이기에 그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을 가져볼 거고요. 더불어 세상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도 힘을 내셨으면 합니다.
한*대 (40ㆍ프리랜서ㆍ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국축구에서 발견한 우리 사회의 희망
최강희 ‘믿음리더십·’ 홍명보 ‘소통리더십’을 읽으며 우리 사회의 축소판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두 감독님과 선수들은 주변의 좋지 않은 시선에도 불구하고 결과보다는 과정을 생각하는 믿음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좋은 결과를 이루었죠.

우리 사회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조금은 여유롭게 서로를 바라본다면 세상을 보다 환하게 만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김*현 (43ㆍ회사원ㆍ경기 화성시 반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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