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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 특집기사 중 ‘기업 스마트워크 대세’를 읽고 기계문명의 발달로 한없이 편리해지는 생활을 눈으로 직접 보는 것 같아 기쁘기 그지없었습니다. 각 기업에서도 스마트워크를 도입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은 줄이는 이중의 효과를 누리게 되어 더욱 좋으리라 봅니다. 근무도, 출퇴근도 편리해짐으로써 문명의 혜택을 최대한 누리는 것입니다. 적은 비용으로 편하고 쉽게, 효과는 최대로 거두는 스마트워크시대에 잘 적응해나가야 하리라 믿습니다.” 박*영
 


“스마크폰, 스마트TV, 스마트워크까지, 요즘 어딜 가나 ‘스마트’ 가 열풍인 것 같습니다. 개념에서부터 용어, 해외사례까지 소개해 주셔서 유용했습니다. 스마트워커 ‘나공감 씨의 하루’는 스마트워크의 장점을 확실히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워크 센터에 대해서도 처음 접했는데, 시설뿐만 아니라 근무환경이 인상적이라서 저도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스마트워크 문화가 우리 사회에 빠른 시일 내에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김*경
 

‘외국인이 본 코리아’ 기사를 읽고 독자가 보내온 의견입니다.
“한국(인)은 ‘5F의 흥미롭고 아름다운 나라’라는 칭찬에 덩달아 마음이 들떴습니다. 필자인 하리 반 우오든 님의 표현처럼 한국의 5F는 집중과 친근, 빠름과 유연함 외 즐기기까지 한다는 매우 긍정적이고 고무적인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5F의 여유와 행복을 만끽하는 삶이 영원하길 소망합니다.” 홍*석
 

‘평창 “우린 승리하리라”’ 기사를 보고 독자가 보내온 의견입니다.
“매번 탈락했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이렇게 아쉽게 개최를 실패한 줄 몰랐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한 위원회와 정부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평창이 아시아 지역의 동계스포츠 허브가 될 수 있도록 개최지로 꼭 선정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김*호
 

‘해양경찰 25년 생애 최고의 날’ 기사를 읽고 독자가 보내온 의견입니다.
“얼마나 생생한 기사였는지 제가 바로 현장에 있는 듯 박진감이 넘쳤습니다. 일전에 언론에 보도가 되었을 때 ‘해경의 본분을 다했구나’고 생각했는데 이번 기사를 보고 구조에 참여한 해경들이 얼마나 생사의 기로에 있었는지를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래
 



기상청은 세계 기상의 날(3월 23일)을 기념해 ‘2011 기상사진전’ 작품을 공모한다. ‘내 손으로 담아낸 우리들의 날씨이야기’를 주제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아름답고 신비한 기상현상을 담은 사진 또는 기상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사진을 그 대상으로 한다. 당선작은 3월 22일부터 27일까지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접수 기간 | 2월 7일까지
출품 수 | 1인 2작품까지
접수 방법 | 기상청 홈페이지 및 디시인사이드(dcinside.com) 내 이벤트 응모
결과 발표 | 2011년 3월 중순경 개별 통보 및 기상청 홈페이지 게시
기상청 대변인 실 사진공모전 담당자 ☎ 02-2181-0362 www.kma.go.kr
 


국내 최대 온라인 농산물 직거래 사이트인 정보화마을 인빌쇼핑에서 설을 맞아 1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정보화마을 10주년 설 특별 사은전’을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전국 정보화마을에서 농어민이 직접 생산한 농수산물, 전통가공식품, 지역특산물 총 7백여 개의 상품을 엄선하여 평상시 가격 대비 최대 38퍼센트까지 할인 판매한다.
 

기 간 | 1월 26일 오전 11시까지
장 소 | 인빌쇼핑 홈페이지(www.invil.com) 및 각 정보화마을 현지 판매
상 품 | 농ㆍ수ㆍ축산물(6백39개), 전통가공식품(33개) 등
정보화마을 인빌쇼핑 고객센터 ☎ 080-725-1100 www.invil.com 





우리는 지난 반세기 동안 개발제일주의, 경제제일주의에 입각해 불같이 살아왔습니다. 그 결과 한강의 기적, G20 정상회담 개최지가 되었지요. 우리가 이처럼 경제적 발전, 정치적인 민주화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불의 정신’으로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질주하는 것처럼 살아왔습니다. 특히 1980년대는 거대한 산업화의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달리지 않았으면 어떻게 해서 50년 만에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물론 민주화 과정에서 국민의 희생도 많았지만 우리나라처럼 작은 희생으로 발전한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히말라야에 가면 다섯 가지 색깔의 깃발이 곳곳에 펼쳐져 있습니다. 산악인들은 그 깃발들이 자신을 보호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양적 세계관으로 보면 다섯 가지 색깔은 첫째, ‘불’입니다. 심장, 열정을 상징하죠. 둘째는 ‘물’, 셋째 ‘흙’, 넷째 ‘허공’, 다섯째 ‘바람’입니다. 불이 너무 세거나 물이 너무 약하면 몸이 아프게 되지요. 즉 이 다섯 가지의 균형이 깨지면 신호가 옵니다.
 

우리나라는 국가와 사회시스템, 개인의 욕망이 한 덩어리로 ‘불의 가치’만을 강조해 왔습니다. 그것은 빠르게 성장하는 데 굉장히 효과적이었죠. 하지만 이것은 일시적인 전략입니다. 잘사는 사람은 계속 잘살게 되고 못사는 사람은 계속 못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참된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전략도 바뀌어야 합니다. 생명의 원천은 ‘물’에 있습니다. 물은 아무리 미세한 틈도 흘러 들어가서 마침내 수평을 이룹니다. ‘공평사회’를 뜻하지요. 둘째, 물은 ‘순환’ 합니다. 흐르고 돌고, 다시 적십니다. 물은 한순간도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셋째 물은 ‘역동’적으로 흐르죠. 우리가 꿈에도 그리워하는 ‘공정사회의 이상’이라고 할 수 있을겁니다. 우리가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것은 경제적으로 부자나라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삶의 원칙을 갖고 있어야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그 원칙은 ‘물’입니다. 용서, 너그러움, 자연, 이런 것이 물의 속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불의 전략’으로 선진국의 문턱에 섰다면 앞으로 30년, 50년, 1백 년은 ‘물의 전략’으로 가야 할 것입니다. 더 많은 너그러움, 더 많은 자애로움, 더 많은 사랑이 생기는 사회가 될 때 우리는 선진국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선진국은 모든 국민이 안락함을 느끼고, 정신적인 만족감을 느끼는 나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금 뒤떨어지고 조금 모자라도 우리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용서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타인 역시 그렇게 대할 수 있을 겁니다.



서울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2010년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열린 대(對)국민 강연 ‘대한민국 선진화, 길을 묻다’의 세부 내용을 ‘공감코리아(ww.korea.kr)’에서 발췌 요약 해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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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 여러분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귀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의견은 제작에 소중하게 반영하겠습니다. 아래의 설문에 의견을 적어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1월 20일(목)까지 gonggam@korea.kr로 보내주십시오. 의견이 게재된 분에게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1. 이번 주에 실린 기사 중 가장 관심 있게 읽은 기사와 그 이유를 적어주십시오.
2. 이번 주 특집으로 다룬 ‘G20과 G20세대’에 대한 의견을 적어주십시오.
3. 에서 다뤘으면 하는 내용을 적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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