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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선 박사님의 정신 이어나가야
136호 ‘이 사람’ 기사를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프랑스 도서관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직지심체요절>과 외규장각 도서를 찾아낸 박병선 박사님의 기사였습니다. 박사님 덕분에 외규장각 도서들은 무려 1백45년 만에 고국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별세하셨다는 소식에 너무 안타깝고 그분의 고귀한 정신을 우리 후손들이 꼭 이어 나가도록 해야겠습니다.
홍*욱 (회사원·경남 양산시 소주동)

베이비붐 세대 퇴직 대책 마련해 주세요
베이비붐 세대 퇴직을 다룬 기획특집을 읽고 우리나라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루어낸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느새 직장을 떠나 새로운 인생을 설계해야 하는 운명에 이르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평균수명은 늘어나는데 정년은 보장되지 않고, 정규직에서 비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민 많은 50대들이 남은 인생을 보람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정부에서 다양한 재취업 대책을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동 (자영업·부산시 북구 화명동)

‘만화로 본 에너지 절약’ 유익하고 재미
136호 만화로 본 에너지 절약 코너에 ‘요즘 대세’ 개그맨 최효종씨가 등장해 반가웠습니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이 최효종씨 캐리커처 덕분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알아보니 최효종씨가 추천하는 에너지 절약 방법이 지면에 나온 것 말고도 몇 개 더 있더라고요. 나머지 내용도 만화로 재구성해 지면에 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 최효종씨 인터뷰 기사도 꼭 보고 싶습니다!
박*영 (대학생·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청년언론에 새삼 위로받아
136호 세대공감에 실린 ‘청년언론의 외침’ 기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대학언론이 (학교 측으로부터, 자본으로부터 완전히 독립된) 독립언론과는 거리가 있다는 사실을 상기할 때, <헤드에이크>나 <고함20>과 같은 잡지가 있다는 사실이 새삼 위로가 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일반 언론이 담지 못하는 진짜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담는 언론으로 남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송*섭 (대학생·서울시 관악구 인헌동)

“위클리 공감을 읽으면 공부가 저절로 돼요”
이승욱 (25·서울 관악구 삼성동)
대학생인 이승욱씨는 매주 학교 도서관에서 <위클리 공감>을 읽는다. 평소 시사에 관심이 많은 이씨에게 한 주간의 시사 이슈가 모두 녹아 있는 <위클리 공감>은 교과서나 마찬가지다.

<위클리 공감>을 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친하게 지내는 형이 <위클리 공감>을 읽는 걸 봤어요. 무슨 잡지인지 물어봤더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행하는 정책주간지라고 하더라고요. 평소에도 시사주간지에 관심이 많아 서점에서 자주 사보곤 하거든요. 그 길로 도서관에 가서 펼쳐들고 읽었죠. 지금은 <위클리 공감> 때문에라도 일주일에 한 번씩 도서관에 가요. 시사공부한다는 생각으로 꼼꼼히 챙겨봅니다. 얼마 전에는 정기구독도 신청했어요.”

136호에서 인상깊었던 기사는.
“문화바우처 카드의 이모저모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창 보고 싶은 게 많은 10~19세 청소년들에게 문화바우처 카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카드의 한도가 너무 작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요즘 영화 한 편만 보더라도 1만원이 훌쩍 넘잖아요. 웬만한 연극도 3만원 정도는 하고요. 많은 청소년에게 혜택이 고루 돌아가게 하려다 보니 한도가 작아진 것은 이해하지만, 실용성을 생각했을 때는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위클리 공감>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136호에 실린 ‘에절남’ 최효종 기사처럼 정부 정책을 만화로 보여주는 페이지가 있다면 어떨까요. 독자들 입장에선 재미있기도 하고, 정부 정책도 한눈에 알 수 있어 일석이조일 것 같아요. 그리고 현장 단독 인터뷰 기사가 많이 실렸으면 좋겠어요. 가끔 유명인이나 연예인 인터뷰가 실리기는 하지만 단독 인터뷰가 아닌 경우가 많더라고요. <위클리 공감>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인터뷰 기사 기대합니다.” 글·박소영 기자


시각장애인 예술단 창단공연에 초대합니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12월 14일 오후 7시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실로암관현맹인전통음악예술단’ 창단 연주회를 갖는다. ‘관현맹인(管絃盲人)’이란 조선시대 궁중에서 악기를 연주했던 시각장애인 악사를 가리키는 용어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관현맹인제도를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재현하기 위해 지난 3월 1일 창단했다. 실로암관현맹인전통음악예술단은 전 단원 6명 모두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추가 단원을 양성하기 위해 시각장애인 전통예술아카데미도 운영 중이다. 이날 창단공연에선 시각장애인들의 연주와 노래를 만나볼 수 있으며 초청공연도 마련돼 있다. 한양대 국악과 조주선 교수와 추계예대 국악과 강호중 교수도 출연한다.

공연일시 | 12월 14일 저녁 7시
공연장소 | 국립국악원 우면당
공연내용 | 대금독주 청성곡, 여창가곡 평롱, 가야금병창 제비노정기, 궁중무용 춘앵전, 판소리와 고법 심청가, 국악가요 꽃분네야 등 시각장애인 예술단원 공연 및 초청 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www.ktpaf.org ☎02-580-3145

금연응원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보건복지부는 금연캠페인의 일환으로 금연응원 페이퍼토이(종이인형)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디자인공모전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활용한 공모전으로, 참가자는 자신이 만든 페이퍼토이를 이용,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해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고 그 영상을 보건복지부 금연캠페인 페이스북에 업로드해야 한다. 페이스북에 업로드한 뒤에는 자신의 페이퍼토이가 ‘좋아요(추천)’를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주위에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도 해야 한다. 심사에는 네티즌들이 직접 참여하며,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1백명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된다.

응모기간 |12월 25일까지
응모방법 | 1 금연길라잡이(www.nosmokeguide.or.kr) 페이퍼토이 디자인 스튜디오 방문 2 금연응원 메시지와 함께 자신만의 페이퍼토이 디자인 3 페이퍼토이를 이용,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해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 4 페이스북 ‘보건복지부 금연캠페인’에 방문해 자신이 만든 페이퍼토이 사진이나 동영상 업로드 5 주위에 홍보
시상내역 |1등–명 아이패드2, 2등–이하 문화상품권
당선발표 |12월 30일 ‘보건복지부 금연캠페인’ 페이스북
보건복지부 금연길라잡이 www.nosmokeguid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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