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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문화 주인공들도 다뤘으면
140호 문화공감을 읽고 한 가지 건의하고 싶습니다. 지면에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우리 문화’를 많이 만나볼 수 없어서 아쉬웠거든요. 앞으로는 문화공감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지키고 보전하는 사람들, 예술의 창작혼을 불태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뤄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니까요.
김*권 (자영업·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농업시설 현대화에 실효성 있는 투자 기대
139호 ‘농업시설 현대화에 10년간 10조원을 투입한다’는 기사를 읽고 반가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최근 자유무역협정으로 실의에 빠져 있는 농어민들과 관련 단체들에 다소나마 힘이 되고, 열악한 농업환경을 현대화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정권에서도 농어촌에 투자한 금액이 적지는 않았지만 적기적소에 효과적으로 집행이 되지 않고 일부 농어민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정책은 이런 아쉬움을 거울삼아 보다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호 (농업·경북 김천시 신음동)

장바구니 물가 안정되길 기대합니다
139호를 전체적으로 읽어 봤습니다. 그중에서도 장‘ 바구니 물가 내려 소비자 부담 줄어’라는 한·미FTA의 효과 기사에 눈이 가더라고요. 특히 삼겹살 가격을 내릴 수 있다는 기사는 정말 희소식이었습니다. 마트에 가면 물가가 많이 올라 곤혹스러울 때가 있거든요. 한·미FTA가 잘 진행돼 장바구니 물가가 안정됐으면 합니다. 내년에는 물가 걱정 하지 않고 장보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한*대 (번역가·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국제청방패위원회 기사 자부심 느껴
139호 문화포커스 ‘문화적십자’ 기사를 매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국제청방패위원회(ICBS)의 서울 첫 세계대회와 그 역할을 소개한 기사였는데요. 이 기구는 민족 간의 무력충돌에서 문화유산도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우리나라에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특히 서울대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디지털 기술이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인터넷에서 다양한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기여한다는 점이 부각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강한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박*숙 (주부·서울 노원구 상계동)


“뮤지컬 한류 현상 보니 뿌듯… 교육정책기사 소개해줬으면”
강희영 (48·여·서울 노원구 중계동)
강희영씨는 대학생 딸 둘을 키우고 있는 전업주부다. 아이들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함께 영화도 보고 인터넷도 하다가 얼마 전 인터넷을 통해 <위클리 공감>을 만났다고 한다. <위클리 공감> 140호는 특히 기획특집 기사인 뮤지컬 한류에 대한 기사가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뮤지컬 한류 내용이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았는지요.
“한류 열풍 속에 우리나라 창작 뮤지컬들이 선전하고 있다니 우선 기뻤습니다. 우리나라 뮤지컬만의 강점과 더불어 주목받고 있는 배우들, 앞으로의 전망 등에 대해 세세하게 다뤄 주어 읽는 내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부디 우리의 창작 뮤지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한순간의 유행으로 끝나지 않고 지금을 발판 삼아 세계에서 인정받는 문화상품으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다른 흥미로웠던 기사는.
“공감 화제의 ‘마더남’ 이야기입니다. 마더남이란 용어 자체도 흥미롭지만, 지금은 소수라지만 이렇게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는 아빠가 늘어난다는 소식이 참 반갑네요. 그리고 공감이웃의 ‘엄마가 모르는 친구’라는 다문화 가정 아동에 대한 연극 기사는 <위클리 공감>이란 잡지 제목에 참 어울리는 기사인 듯해요. 세이브더칠드런이 일선 초등학교에서 실시했던 차별인식 개선 연극수업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데, 이런 활동이 좀 더 확대되어 다문화에 대해 어려서부터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었으면 합니다.”

독자로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대한민국의 한 학부모로서 모두의 관심사인 교육에 대한 기사가 부족해 보여요. 교육제도가 만날 바뀌긴 하지만, 그래도 정부의 교육정책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면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박경아 기자


새만금방조제 명소화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개발처는 새만금방조제 관광명소화를 위한 개발콘셉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새만금방조제 잔여부지를 활용해 주변 관광지와 차별화한 관광 및 해양레저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련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응모대상│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기간│2012년 1월 27일까지
응모주제│ •새만금 1, 4호 방조제 시점부의 관문(Gateway) 역할을 극대화할 수 있는 관광시설 및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디어
•새 만금방조제를 따라 조성된 사면녹지부의 활용 아이디어
•주 변 관광자원(고군산군도, 내부 관광단지, 비응항, 변산국립공원 등)과 내부 관광자원(메가리조트, 신시휴게시설) 등의 차별화를 위한 요소 및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
제출방법│ smgap@naver.com으로 이메일 접수만 가능(명소화사업 홈페이지 smgap.ekr.or.kr에서 사업내용, 참가신청서, 공모전 기획서 등 관련 자료를 다운받아 작성해 제출)
시상내역│ 대상 1팀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표창 및 상금 3백만원 등 총 9명에게 6백만원 시상’
건일엔지니어링 관광계획팀 smgap.ekr.or.kr ☎031-728-7855

국민추천포상 대상자 추천을 받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3월 31일까지 ‘제2기 국민추천포상’ 대상자를 추천받는다. 6월 수여하는 2기 포상 분야는 봉사·기부, 기피분야 헌신, 고난극복, 서민과 사회적약자 배려, 국위 선양 등이다. 추천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추천대상은 개인 또는 단체다.

추천기간│3월 31일까지
추천방법│ 행안부 홈페이지(www.mopas.go.kr)나 상훈포털 홈페이지(www.sanghun.go.kr), 이메일(sanghun114@korea.kr), 일반 우편(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209 행정안전부 상훈담당관실)으로 접수
추천대상│이웃을 돕고 배려한 이-봉사, 기부, 인명구조, 재난·재해 극복 등

•국민들에게 희망과 영예를 안겨준 이-국위선양, 기피분야 헌신, 고난극복 등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일한 이-장애인 고용, 서민생계 기여 등
•주변에 감동을 주고 사회를 따뜻하게 밝힌 이-효행, 가족애 실천 등
•단, 독립운동·보훈·참전유공, 학술·연구·고도의 기술 등 소관부처에서 전문적으로 심사하는 분야의 경우, 공무원이 직무와 관련해 세운 공적인 경우는 제외)
행정안전부 www.mopas.go.kr ☎02-2100-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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