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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괴담 하루빨리 사라졌으면
134호 ‘한·미FTA 바로 알기’ 기사 잘 읽었습니다. 잘못된 루머 중 특히 의약품 허가와 특허 연계제도 도입으로 외제의 비싼 신약만을 구입해 약값 부담이 증가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가지 않는 얘기였습니다. 물론 한·미FTA가 상호주의에 입각한 협정이다 보니 우리에게 다소 불리한 조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루머들은 우리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괴담들이 하루빨리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박*영 (주부·부산 북구 용수로)

청소년 지켜주는 셧다운제 안심입니다
134호 셧‘ 다운제는 게임 중독 청소년 지킴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게임 중독이 이렇게 무서운 것인 줄 몰랐습니다. ‘누구는 게임 때문에 집 밖을 안 나온다더라’ 하는 이야기가 남 일 같지 않더라고요. 특히나 청소년의 게임 중독은 정상적인 학습을 불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육체적인 성장도 저해한다니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네요. 셧다운제 시행을 앞두고 우리 사회가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활동에 더욱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지 (주부·전북 진안군 정천면)

‘화제의 책’ 서평 기다려집니다
가을을 일컬어 ‘독서의 계절’이라고는 하지만 무수히 많은 신간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현실에서 좋은 책을 골라 읽는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134호에 소개된 화제의 책 <탐험가의 눈> 서평은 제 안에 잠자고 있던 ‘탐험본능’을 깨워주는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매주 서너 권씩 소개되는 서평을 스크랩하는 즐거움은 책 읽는 즐거움 못지않게 제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그래서 <위클리 공감>이 더 기다려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김*찬 (학생·경남 진주시 하대동)

‘이 사람’ 읽고 용기와 희망 얻어
134호 ‘이 사람’에 소개된 이순재씨 기사가 인상 깊었습니다. ‘노인들의 이야기가 중국에서도 통했다’는 말에 제가 근무하는 장애노인생활시설 어르신들 모두가 귀를 기울였습니다. 76세의 이순재씨가 남우주연상을 받고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는 모습은 여기 계신 많은 어르신께 용기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이순재씨를 보면서 세월의 무게에 어깨를 내린 이 땅의 많은 아버지, 어머니들도 함께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김*신 (사회복지사·경남 산청군 산청읍)

“2040 아픔 공감하면서도 희망 갖게 돼”
최수애 (39·광주광역시 서구 양동)
광주광역시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최수애씨는 <위클리 공감>을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빼놓지 않고 읽는 열혈독자다. 최근 ‘김장철 김치 담그는 법’이나 ‘좋은 재료 고르는 법’을 소개해 달라는 독자 의견이 많은데, 5, 6세의 연년생 남매를 둔 워킹맘인 최씨 역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최근 관심 있게 읽은 기사는 무엇인가요.
“지난주 <위클리 공감> 기획특집에 소개된 ‘진화하는 글로벌 코리아’ 기사가 기억에 남아요. ‘대한민국이 IT분야에서 세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소식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134호를 읽고 나니 ‘포커스’에 나온 게임 중독 청소년들 소식에 한편으론 씁쓸하기도 하네요. 하지만 청소년의 인터넷 게임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셧다운(shut down)제’가 11월 20일부터 시행된다고 하니 어느 정도는 안심이 됩니다.”

134호에서 인상깊었던 기사는.
“이번 134호 기획특집 ‘2040세대’의 ‘혼자 꾸면 꿈이지만 함께하면 희망이 된다’는 문구를 읽으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경제대란 속에서 집 한 채를 장만하기 위해 아등바등 살고 있는 제 모습에 눈물이 났고, 아이들은 커가는데 미래는 보이질 않아서 눈물이 났습니다. 그렇지만 나에게는 든든한 우리 남편이 있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이 있기에 다짐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희망’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품으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위클리 공감>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김장철이 다가옵니다. 김장을 테마로 ‘김장 맛있게 담그는 비법’이나 ‘배추를 알맞게 절이는 방법’ 등을 알려주세요. 배추나 무, 젓갈이나 양념(고춧가루, 파, 마늘, 생강)류 고르는 법도 소개해 주시고요. 거기에 김장한 김치를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시면 저같은 주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글·박소영 기자


‘사랑하는 전우야’ 뮤직비디오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국방부는 오는 12월 20일까지 리메이크 군가 ‘사랑하는 전우야’의 뮤직비디오를 공모한다. ‘사랑하는 전우야’는 국방부 홍보지원대원 박효신, 미쓰라 진, 이동건 등이 부른 리메이크 군가로, 작곡가 정재일이 새롭게 편곡한 곡이다. 이번 공모전의 1차 심사는 영상 전문가가 담당하며, 2차는 네티즌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직접 심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국방부 홍보물로 활용된다.

응모 기간 | 12월 20일까지
응모 자격 | 누구나(개인, 팀 참가 제한 없으나 1인 1작품 제출을 원칙으로 함)
작품 형태 | 동영상, 연속 정지 영상, 애니메이션 등 디지털 형태의 순수 창작물
참가 방법 | kormnd@daum.net으로 접수
심사 방법 |1차 영상 전문가 및 주관 부서 담당자 심사 2차 페이스북을 통한 네티즌 투표
결과 발표 |12월 29일 국방부 홈페이지 및 SNS 게재, 개별 통보
시상 내역 |대상 1팀 1백50만원 상당의 42인치 LED TV 등 총 6팀 시상
국방부 www.mnd.go.kr ☎ 02-748-1111

문화재청 초조대장경 특별전에 초대합니다
문화재청은 청 발족 50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18일까지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 판각 천 년 기념특별전을 연다. ‘천 년의 기록, 내일을 열다’를 표어로 내건 이번 전시에는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초조대장경과 재조대장경(팔만대장경) 관련 유물 51점이 출품된다.

초조대장경은 1011년에 거란의 침입을 물리치기 위해 판각한 국내 최초의 목판대장경으로, 중국 북송 때 만들어진 개보칙판대장경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만들어진 한역대장경이다.

출품작은 국보 243호 초조본현양성교론 권11(初雕本顯揚聖敎論 卷十一)과 국보 266호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75(初雕本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七十五), 국보 32호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 등 국보 19점, 보물 13점에 이른다.

특히 해인사 대장경판은 이번 전시를 끝으로 일반에 공개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이번 특별전이 해인사 대장경판을 감상할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간| 12월 18일까지
장소|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 2층
규모| 초조대장경 국보·보물 등 51점
문화재청 www.cha.go.kr ☎ 042-481-4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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