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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친근한 국회를 기대합니다
131호에서는 프‘ 로젝트P’로 새로워진 국회의사당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영국 여행을 갔을 때 코스에 웨스트민스터 궁전이 들어 있어서 들렀었는데 나중에 그곳이 국회의사당인 걸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딱딱하고 삭막하게만 느껴지던 곳이 그곳에선 굉장히 친근해 보였으니까요. 이제 우리 국회의사당도 새로운 프로젝트로 아름답게 변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참 기쁩니다. 앞으로는 국민과 좀 더 가까워지는 국회의사당이 되길 희망합니다.
임*춘 (광주시 북구 운암1동)
잃어버린 역사 되찾았다
지난주에 부모님과 함께 오대산을 다녀왔는데, 131호 ‘조선왕실의궤 반환’ 기사를 읽고 나서 오대산이 그렇게 역사적인 산이고, 상당히 유서가 깊은 문화재가 있었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습니다. 90여 년 만에 일본에서 반환된 것인 만큼 범국가적으로 관리를 잘하고 미래에는 이와 같은 과거의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비로소 하게 되었습니다. 잃어버렸던 역사를 되찾게 되어서 참으로 기쁩니다.
김*기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순천갈대밭 ‘대리 여행’ 즐거워
저는 <위클리 공감>을 복지시설 내 중증장애어르신들과 함께 읽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시간을 누워 지내는 어르신들께는 ‘공감여행’을 빠뜨리지 않고 읽어드립니다. 131호에 소개된 순천갈대밭의 기사를 읽으며 살랑살랑 갈대의 손짓이 정말 보이는 듯 신이 난 어르신들 덕분에 저도 즐겁게 여행을 함께했네요. 바라는 것이 있다면 멋진 풍광을 브로마이드처럼 책에 삽입했으면 합니다.
김*신 (경남 산청군 산청읍)
한·미FTA 내용 한눈에 파악
중국의 가격경쟁력과 일본의 기술경쟁력 사이에서 고전하는 우리 제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한·미FTA에 대한 미 의회의 비준 소식이 반가웠습니다. 한·미FTA가 앞으로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를 다양한 산업분야와 소비자의 입장까지 두루 소개해 주셔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FTA가 한결 쉽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걱정이 많은 농·수·축산업 분야의 피해와 지원 대책, 칠레와의 전례를 읽으면서 체계적인 정부의 지원을 받아 경쟁력을 강화시킨다면 더욱 의미 있는 발전이 될 것 같습니다.
황*호 (전남 목포시 옥암동)
“FTA의 각론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송윤섭 (대학생ㆍ서울시 관악구 인헌동)
일주일에 두 번은 학교도서관을 찾는다는 송씨가 도서관에 도착해 가장 먼저 집는 책은 <위클리 공감>이다. 많은 잡지 중에서도 유독 <위클리 공감>에 눈길이 가는 이유에 대해 송씨는 “정부의 정책이나 입장에 대해 공감만큼 상세히 소개하는 책이 없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131호 <위클리 공감>을 본 소감은?
“전공이 무역학이라 FTA에 관심이 많습니다. 신문에 FTA 관련 기사가 나오면 빼놓지 않고 읽어보는 편이에요. FTA가 수업시간에 소재로 자주 사용되기도 하고요. 그런데 FTA를 다룬 신문기사는 대부분 총론 위주 서술이라 아쉬웠습니다. 그런 면에서 FTA 기획특집은 지식의 목마름을 해결해 줄 단비와도 같았습니다. FTA 발효 이후 어떤 산업이 얼마나 수혜를 보는지, 피해업종에 대한 정부의 보완대책은 무엇인지, FTA의 ‘각론’을 자세히 알 수 있게 해줬으니까요. 대학에 FTA 관련 강의가 있다는 것 역시 새로 알게 된 사실이었습니다.”
가장 관심있게 본 기사는?
“김동철 민주당 의원 인터뷰 기사였습니다. FTA의 필요성에 대해선 모두 동의하고 있지만 ‘어떻게’ FTA를 이뤄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으니까요. 김동철 의원의 인터뷰를 읽고, FTA는 사회통합을 유도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위클리 공감>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문화와 스포츠 기사가 더 많이 실렸으면 좋겠습니다. 인물 인터뷰 기사도 많아졌으면 하고요. 상대적으로 심층분석 기사의 비중이 높아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기사는 좀 적은 것 같아요. 또 ‘4대강’이나 ‘FTA’ 같은 민감한 현안에 대해서는 찬성과 반대 의견을 5대 5 비중으로 다뤘으면 합니다. 공감만 읽고도 이슈의 A to Z를 다 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글·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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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에 초대합니다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은 북한이탈주민과 이웃주민의 문화적 이질감과 경계심을 해소하고 화합을 이루자는 취지로 오는 11월 5일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플라자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2011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통일부와 서울특별시, 경기도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팔도의 비빔밥을 만들어 나누어 먹고 북한의 음식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어울림노래자랑, 북한전통예술공연 등의 문화행사를 통해 북한이 탈주민과 교류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된다. 귀순가수 김혜영의 진행으로 윙크와 김혜연 등 인기가수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소정의 기념품과 점심식사가 제공되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도 증정한다.

공연 일시 |11월 5일(토) 오전 11시~오후 5시
공연 장소 |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플라자(여의나루역)
공연 내용| 화합 한마당 팔도 어울림 비빔밥&나눔행사, 화합의 손도장, 북한음식 문화체험, 팔도윷놀이, 북한 악기 체험 등
교류 한마당 어울림 노래자랑, 북한전통예술공연, 문화 공연, 지자체·NGO·사회적기업 홍보부스 등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www.dongposarang.or.kr ☎ 02-3215-5788
노사가 만드는 아름다운 우리 회사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고용노동부는 노사화합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1 노사 브라보 에피소드 공모전’을 개최한다. 노사화합 성공사례를 발굴, 전파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모전은 노사가 함께 일하며 생긴 상생 협력 사례, 공정하고 역동적인 일터혁신으로 더 좋아진 우리 회사 등의 에피소드를 수기 형식으로 응모하면 된다.
출품 작품의 수는 제한이 없으며 팀 구성원의 수 역시 제한이 없다. 수상자는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공모전 홈페이지에서는 자전거와 간식, 문화상품권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댓글달기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응모 기간 |11월 23일까지
참가 대상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공모 내용 | 일터에서 생긴 다양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노사가 함께 일하며 생긴 상생협력 사례, 공정하고 역동적인 일터혁신으로 더 좋아진 우리 회사 자랑, 한마음으로 더하고 나누는 노사의 감동 스토리 등)를 수기 형식으로 제출
참가 방법 | 노사브라보 홈페이지(www.nosabravo.or.kr)에서 온라인 접수
시상 내역 | 대상 1점 장관 표창 및 상금 2백만원 등 총 10점 4백40만원 시상
고용노동부 www.nosabravo.or.kr ☎ 02-320-8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