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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소사이어티 운동 더욱 확산되길
132호 아너소사이어티 기사를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은 정말로 ‘더불어 사는’ 삶을 살고 계시더라고요.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아너소사이어티 운동이 전파돼서 올바른 가치관이 더욱 확산됐으면 좋겠습니다. 또 복지단체에 기부된 돈의 사용처가 투명하게 공개돼서, 안심하고 기부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박*화 (주부·부산시 부산진구 부암동)

공생발전은 대한민국 발전의 디딤돌
132호에서 다룬 ‘공생발전’은 대한민국이 지금보다 나은 공정사회로 나아가는 데 있어 디딤돌과 같은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학력차별 철폐 문제에 앞장서는 윌테크놀러지부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포스코, ‘사회적기업은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다솜이재단, 다문화가정을 해마다 지원하는 한국농어촌공사를 보면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대한민국이 서로 잘사는 그날까지 작은 것부터 실천하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최*진 (취업준비생·광주시 서구 양동)

재미있는 스토리의 디딤툰 기대합니다
<위클리 공감>을 구독한 지 3년이 다 되어가는 독자입니다. 일 때문에 바빠서 읽지 못한 <위클리 공감>은 나중에라도 꼭 챙겨보게 됩니다. 매주 모든 기사를 빼놓지 않고 읽는 편이지만, 이번 주에는 132호 ‘디딤툰 글로벌에티켓’을 보면서 특히 많이 웃었습니다. 바로 제 이야기 같았거든요. “잡지 마세요”라는 제목으로 글로벌 에티켓 실천하기의 예를 보여주셨는데, ‘이런 행동은 절대로 하지 마라’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보다 훨씬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스토리가 가득한 디딤툰이길 기대합니다.
서*이 (주부·전남 순천시 서면)

맞춤형 복지 내용 꼼꼼히 짚어줘 유익
132호 <위클리 공감>에서 소개해 준 맞춤형 복지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이번 기사는 맞춤형 복지의 실‘ 현 가능성’을 꼼꼼히 짚어줬다는 점에서 아주 유익했습니다. 복지가 절실한 분들에게 필요한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면서 재정건전성도 유지할 수 있다니 희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 복지가 단순히 ‘도와주는 것’에서 벗어나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장*화 (주부·경남 양산시 소주동)

“영화에 버무려진 역사 이야기 재미있어요”
김우혁 (22·경기 오산시 청호동)
연극영화과에 다니고 있는 김우혁씨는 문화 지면에 관심이 많은 독자다. 일주일에 두 편씩 영화를 볼 정도로 영화광인 그가 <위클리 공감>에서 빼놓지 않고 읽는 것은 ‘역사를 알면 영화가 재미있다’ 코너. 시나리오 작가가 들려주는 영화의 역사적 배경 이야기는 영화만큼이나 재미있다고.

<위클리 공감>에서 가장 좋아하는 코너는 무엇인가요?
“문화 지면의 ‘역사를 알면 영화가 재미있다’ 코너를 가장 좋아합니다. 영화 <최종병기 활>에 대한 기사는 특히 재미있게 읽었어요. 조선 사람들이 활을 너무 잘 다뤄서 명나라가 조선에 물소 뿔을 수출하지 않으려고 했다는 것은 처음 듣는 이야기였습니다. 국방에 위협이 될까 두려웠던 거죠. 역사적 배경을 알고 영화를 다시 보면, 영화의 재미가 배가 되더라고요.”

132호에서는 어떤 기사가 가장 재미있었나요?
“신작 <흑산>을 발표한 김훈 작가 인터뷰 기사가 재미있었습니다. 기사체에 김훈 작가의 말투가 고스란히 배어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생동감 있는 기사였습니다. 3인칭 ‘그’를 온전히 알 수 없으니 1인칭에 집착할 수밖에 없다던 김훈 작가의 솔직한 고백도 인상 깊었고요. 공감문화에 실린 스크린셀러 돌풍 기사도 유익했습니다. 영화에 원작소설을 뛰어넘는 임팩트가 있어야 한다는 부분을 읽고, 원작의 인기에 기대려는 안이한 생각으로는 결코 좋은 영화를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위클리 공감>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우선 <위클리 공감>이라는 잡지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잡지인데 말이죠.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곳곳에 <위클리 공감>이 많이 배치됐으면 좋겠어요. 또 지면에서 영화에 관한 기사를 더 많이 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역사를 알면 영화가 재미있다’코너도 오래오래 계속 됐으면 해요”

글·박소영 기자


고도(古都) 육성 논문을 공모합니다
문화재청에서는 대학(원)생들의 고도(古都) 육성 정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참신한 연구 과제를 발굴하여 정책 추진에 활용하고자 제3회 바람직한 고도 육성 방안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고도란 과거 우리 민족의 정치·문화의 중심지로서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닌 경주, 부여, 공주, 익산,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역을 말한다. 논문은 1차 서면심사를 하며 1차 통과자는 발표심사를 하게 된다. 수상자 발표 및 시상은 12월 중 할 예정이다.

응모 기간 |11월 30일까지
응모 자격 | 국내외 대학(원) 재학 중인 자로서 지도교수의 추천을 받은 자(3인 이내 공동연구도 가능, 단 모든 연구자가 참가자격 요건에 부합해야 함)
논문 주제 | 신규 고도 지정 자원 가치 연구, 고도 육성 정책개선 방안 등 지정주제 및 바람직한 고도 육성 방안 관련 자유주제
접수 방법 | 논문 전문을 참가신청서 및 지도교수 추천서 등의 서류와 함께 E-메일(jumpdk@korea.kr)로 제출(방문 및 우편접수 불가)
시상 내역 | 최우수상 1편 문화재청장상 및 상금 3백만원 등 총 5편 6백만원 시상
문화재청 www.cha.go.kr ☎ 042-481-4853

자전거 사랑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행정안전부는 남한강 및 새재 자전거길 완공에 따라 전 국민 대상 자전거 사랑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자전거 이용을 독려하고 국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UCC와 사진, 수기, 이렇게 세 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수기는 자전거에 대한 추억이 담긴 사연, 자전거 여행 경험 등 4개 주제 중 하나를 선정해 작성해야 하며, UCC 역시 자전거를 타면서 일어난 에피소드, 자전거를 즐겁게 타는 방법 등 5개의 주제 중 하나를 택해 제작해야 한다. 사진은 자전거를 탄 풍경이나 아름다운 자전거 길 등을 찍어 제출하면 된다. 수기는 형식과 분량에 관계 없이 자유롭게 기술할 수 있으며, UCC와 사진은 개별 기준에 따라야 한다. 최종 선정작품은 2012년 1월 6일에 공개된다.

응모 기간 | 12월 25일까지
응모 자격 | 누구나(단 1인 분야별 1작품만 가능)
응모 주제 | 내가 사랑하는 자전거
응모 방법 |홈페이지 www.bicycle-love.com에서 온라인 접수
시상 내역 |분야별 최우수상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최우수상 세 편 행정안전부장관상 및 자전거 1대 수여
행정안전부 자전거정책팀 www.bicycle-love.com ☎ 02-2100-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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