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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 수요 관리감독 통해 부동산 가격 더 안정돼야
163호에 ‘강남학군 수요 감소’라는 반가운 기사가 실렸습니다. 학군 수요 감소로 전셋값이 진정되었다니 심하게 앓던 이를 뺀 것처럼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집 마련, 월세, 전세 모두에 이런 변화가 실현돼 서민들이 집 때문에 얼굴 찌푸리는 일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부는 대학 자율권이 커질수록 학군 수요가 약화된다는 연구원의 말에 귀 기울여 대학 자율권을 최대한 보장하면서도 꾸준히 관리감독을 해나가는 슬기로운 지혜를 발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대(40·프리랜서·인천 부평구 부평동)

FTA로 장바구니 더 풍성해지길…
163호에 실린 FTA 기획 주부체험 기사를 보고 같은 주부로서 상당 부분 공감했습니다. 특히 체리, 자몽, 오렌지 등 과거에는 비싸서 잘 못 먹던 과일들을 종류별로 맛볼 수 있게 되고, 와인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저도 FTA 효과를 느끼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물가가 너무 올라 만원 한 장 가지고 살 수 있는 게 없다는 말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FTA라는 기회를 잘 활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장바구니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숙(58·주부·광주시 광산구 도산동)

영어가이드북 만들어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163호에 로저 셰퍼드씨의 자전거 여행 기고를 보며 나도 빨리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국에 살면서도 이화령, 여주 이포보 등 좋은 자전거 여행 코스를 다녀보지 못했는데 올 여름 휴가 때는 그곳들을 둘러보고 캠핑도 즐길 계획입니다. 또 셰퍼드씨가 출간했다는 <백두대간 트레일>도 읽어보고 싶은 욕심이 났습니다. 앞으로 셰퍼드씨처럼 더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 여행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그가 제안한 영어가이드북들이 빨리 마련됐으면 좋겠습니다.
배*희(36·회사원·충남 천안시 서북구)

농어촌 재능기부로 농어촌 활력 찾았으면
162호의 공감화제 기사를 보며 앞으로 우리 농촌이 더 살아날 수 있다는 희망을 얻었습니다. 저도 대학생 때 농활을 다녀온 적이 있어 기사를 보며 그때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몸은 힘들었지만 시골의 정도 느끼고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보람도 얻었습니다. 요즘은 대학교에 농활 문화가 많이 사라졌다고 하던데, 정부 지원으로 이런 문화가 다시 활성화된다니 기쁩니다. 농어촌 재능 기부 사업을 통해 농어촌도 활력을 찾고 학생들도 나눔의 기쁨을 알게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황*윤(27·학생·서울시 동대문구 휘경동)


“매주 기획특집 기사 읽으며 지식 키워 … 다양한 삶의 이야기도 기대”
이지은(27·회사원·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이지은씨는 서울 강남에서 영어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다. 강의를 준비하고 학생을 관리하다 보면 쉴 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기 마련이라고 한다. 학교를 다닐 때는 신문도 제법 읽고 토론을 즐겼지만 요즘은 그러지 못해 아쉽다. 그런 이지은씨에게 <위클리 공감>은 ‘교과서’다. 매주 실리는 기획특집 기사를 읽으면서 지식을 넓히고 여유를 되찾고 있다고 전했다. 또 여수엑스포나 4대강 등 직접 가보기 힘든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읽을 수 있어 매주 빼놓지 않고 <위클리 공감>을 찾는다.

163호에서 재미있게 읽은 기사가 있나요.
“아무래도 FTA 특집 기사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FTA가 논란일 때 공부하려 했는데 솔직히 많이 어렵더라고요. 읽어볼 글도 너무 많아서 뉴스에 FTA 이야기가 나오면 외면하곤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 호에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한·중·일 FTA도 본격적으로 이슈화될 것 같은데 뉴스를 볼 때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삼겹살이나 와인 가격이 떨어졌다는 기사를 읽고 마트에 가보니 정말 그렇더라고요.”

앞으로 <위클리공감>에서 다뤄줬으면 하는 기사가 있나요.
“사람들 삶의 냄새가 묻어나는 기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얼마 전 남동생이 봉사활동을 갔는데 자기 형편도 어려운데 짬을 내 봉사활동을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얼마 전 <위클리공감>에서도 다뤘던 전통시장 같은 곳에서 묵묵히 제 몫을 다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읽고 싶어요. 제 직업이 강사다 보니 교육 관련 기사도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교육 정책이나 제언 기사를 읽으면서 저도 공부하고 싶거든요.”


2012 에코드라이브 활성화를 위한 홍보작품 공모전
국토해양부와 교통안전공단이 에코드라이브 활성화를 위한 홍보작품을 공모한다. 에코드라이브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제운전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관련된 자유주제로 UCC, 포스터, 표어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에코드라이브 홈페이지(www.ecodriving.kr)를 참조하면 된다.

응모자격 | 에코드라이브에 관심 있는 국민응모분야 | UCC, 포스터, 표어
응모주제 |
•경제운전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발전에 관한 자유주제
•경제운전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콘텐츠
시상내역 | UCC 최우수상 2백만원 외 우수 및 장려상 7명, 포스터 최우수상 1백만원 7명, 표어 최우수상 50만원 외 7명
접수기간 | 2012년 6월 18일(월) ~ 9월 28일(금) 오후 5시까지
제출방법 | 이메일 또는 우편, 방문접수(단, UCC 작품은 우편 및 방문접수에 한함)
문의 | 홈페이지 참조(www.ecodriving.kr)

제5회 지식재산권보호 인식제고를 위한 광고 공모전
특허청과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가 지식재산권보호 인식제고를 위한 광고를 공모한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식재산권 보호와 위조상품 구매근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변화 및 구매방지를 유도할 수 있는 내용의 인쇄광고, 웹툰, 엠블럼, 슬로건을 제출하면 된다. 부문별 중복 응모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kipraad.net)를 참고하면 된다.

응모대상
•인쇄광고/웹툰 -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엠블럼/슬로건 -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공모전에 관심 있는 일반인
응모주제 |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보호와 위조상품 구매근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변화 및 구매방지를 유도할 수 있는 내용
시상 내역 | 특허청장상(대상) 3 작품 포함 총 17점
접수 기간 | 2012년 5월 29일(화) ~ 7월 9일(월)
제출 방법 |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문의 | 이메일 kipraa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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