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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군위안부 문제 조속히 해결해야
149호 ‘종군위안부 문제해결 촉구’ 기사를 읽고 3·1운동 때의 민족정신을 다시금 생각했습니다. 세계사에서 역사의 진실을 외면하고 더 나은 미래를 보장받는 국가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여전히 모른 척 발뺌을 하고 있습니다. 종군위안부 피해자들이 생존해 계실 동안 일본이 이를 모른 체한다면 영원히 용서받지 못한다는 걸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일본을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합니다.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죄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먼 나라’라는 생각은 떨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일본이 진심어린 사죄를 하길 바랍니다.
허*준 (21ㆍ대학생ㆍ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신체장애 극복한 김인탁씨 이야기 큰 감동
149호 ‘아름다운 도전, 김인탁씨의 이야기’를 읽고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특히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라는 이 한마디가 가슴을 울리더군요. 자신이 가진 신체적 결함에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에 절로 박수가 나왔습니다.
만약 꿈을 잃고 헤매는 이가 있다면 김인탁씨를 보고 꿈을 다시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김인탁씨를 보니 학창시절의 꿈이 생각나더군요. 앞으로 체육선생님 김인탁씨의 길을 응원하겠습니다. 박*암 (53ㆍ목수ㆍ전남 신안군 장산면 대리)
자녀들과 더 많은 시간 보내게 돼 반가워
149호 ‘다양한 체험 통해 창의적 인재로 키우자’를 읽고 이제 우리나라 초중고등학교에서도 주 5일제 수업을 시행함에 따라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여가가 생겨 반가웠습니다. 이제는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해 실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 것이죠. 이를 잘 활용하면 아이들이 사물을 보고 창의적이고 폭넓게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맞벌이 부부가 많으니 토요돌봄교실이나 학교 개방으로 토요일에 학교에 오는 학생들을 위한 방안도 충분히 갖추면 좋겠네요.
허*량 (59ㆍ자영업ㆍ부산시 북구 화명 3동)
우리나라 전자정부 2회 연속 세계 1위 선정 뿌듯
유엔이 평가한 전자정부지수에서 우리나라가 2회 연속 세계 1위에 선정된 소식 잘 봤습니다. 국민 지향적이고 효율적인 열린 행정을 지향하겠다는 정부의 의지표현이 이런 결과물로 빛을 발했다고 생각합니다. 모바일기기와의 연동을 통해 향후 국민의 의견을 더욱 포괄적으로 수렴하고 피드백하면서 우리나라가 세계 전자정부의 표준이자 롤모델로 계속 자리매김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유*범 (37ㆍ회사원ㆍ서울 관악구 행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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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란 제호 끌려… 모든 세대에 희망 주는 기사 기대”
지강미 (62·커피숍 대표·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평소 구독하는 <위클리 공감>을 커피숍 한 켠에 두었더니 손님들이 가져다 읽으시고 ‘판매하는 주간지인 줄 알았다’고 해요. ‘공감’이란 제목도 참 따뜻한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지강미씨는 광화문 네거리에서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다. 카페를 오가는 손님들은 다양하지만, 손님들은 149호 기획특집 ‘아빠! 우리 여행 가요, 토요일은 패밀리데이’처럼 생활과 밀접한 정책기사들을 눈여겨본다고 했다.
149호에선 어떤 기사가 마음에 들었나요.
“북한이탈주민 북송반대 청원운동을 하는 ‘세이브마이프렌드’의 김지유 리더의 기사가 시의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서명에 참가한 한 중국인이 자신의 조국을 향해 ‘내 딸이 중국을 자랑스러운 조국으로 기억할 수 있게 해달라’는 호소를 중국 정부 당국자들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체장애인으로 중학교 체육교사가 된 김인탁씨의 사진을 보고 가슴이 찡했어요. 팔다리가 없는 장애(지체장애 3급)를 가진 그가 고려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일반학교 체육교사가 된 것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위클리 공감>에서 다뤘으면 하는 기사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우선, 신문에서 볼 수 없는 아름다운 도전 이야기를 보고 싶어요. 이런 분들의 이야기를 읽노라면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돼죠.
또 하나, 2040세대들의 고민이 어느 때보다 깊고 큰 것 같습니다. 이들의 고통을 끌어안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존재하게 한 세대들을 위한 일자리 정보 기사도 부탁드립니다. 일이 있어야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니까요.”
글·오동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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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콘텐츠 개발에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건강정보콘텐츠를 개발하고 고객의사를 반영한 서비스를 위해 공모전을 연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아이디어 공모와 이용후기 공모로 나뉜다. 기타 세부사항은 건강보험심사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응모자격│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기간│ 3월 31일까지
응모분야│ ①아이디어 공모 : 심사평가원 역할과 기능에 부합하는 건강정보서비스를 위한 아이디어, 고객이 필요로 하는 건강관련 콘텐츠로 개발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 등 ②이용후기 공모 : 심사평가원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실생활에 도움이 되었던 사례 등
응모방법│ heeya9999@hiramail.net으로 이메일 접수
시상내역│ 아이디어 공모 대상 1명 50만원, 이용후기 공모 금상 1명 20만원 등 17편, 총 상금 1백80만원
문의 │ www.hira.or.kr 홍보실 건강정보서비스부 ☎02-705-9807
성매매방지 영화감독이 될 기회를 잡으세요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성매매방지 영상제작 기획안을 공모한다. 응모자 중 4명(팀)을 선정해 영상제작비,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완성작품은 제4회 STOP! 성매매 영상제, 대학 및 지역 순회 상영회, 홍보캠페인 등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이전 대회 수상작들을 한국여성인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신청서 다운로드 및 기타 세부사항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응모자격│ 대한민국 전 국민(개인 및 팀)
응모일정│ 서류접수 4월 6일까지 (서류심사 합격자에게 면접일정 개별 통지)
응모주제│ 우리 사회에 성매매 방지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내용
응모부문│ 성매매 방지 영상제작 기획안(동영상 20분 내외, 극영화/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홍보영상 등 장르 자유)
제출서류│ 신청서, 영상제작계획서, 시놉시스 등 ‘STOP! 성매매 영상제작공모전’ 홈페이지 참조
시상내역│ 대상(여성가족부장관상) 1편 2백만원, 관객상 1편 1백만원 및 특전
접수방법│ webmaster@stop.or.kr로 이메일 접수
문의 │ 공모전 홈페이지 www.stop.or.kr/competition2012
총괄기획팀 ☎02-735-5183
바로잡습니다
149호 57쪽 3월의 국도여행에 소개된 향일암 관람료 ‘대인 1만2천원’은 ‘대인 2천원’으로 바로잡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