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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피격 소식에 놀란 가슴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주기를 맞이하는군요. 자식의 묘석을 끌어안고 울부짖는 어머니의 모습이 정말 내 아들 일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안보의 중요성을 깨닫고 다시 한 번 국방의 힘을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된 걸 불행 중 다행으로 생각하면서 우리 국민 모두 마음과 힘을 합쳐 다시는 이와 같은 가슴 아픈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양*자


“소통칼럼의 영화 <그랜 토리노> 이야기가 제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2년 전 시사회를 통해 봤을 때 주인공 할아버지가 이 영화감독인 클린트 씨와 겹쳐 보였거든요. 영화 속 ‘코왈스키’처럼 누릴 것 다 누려 보고 살 만큼 산 노(老)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자신을 있게 한, 자신이 사랑한 미국과 동시대인들에게 ‘용서’라는 위대한 가치를 상기시켜 주어 오랫동안 곱씹어 보게 한 영화였습니다. 그 영화를 알고있는 누군가의 글을 읽으니 참 반가웠습니다. 우리 사회에도 이처럼 ‘용서’라는 노력에 공감할 수 있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바라 봅니다.” 이*영


“일본 지진으로 인한 방사능 유출 관련 기사를 읽을 때마다 우리나라 원전시설에 대한 조바심과 걱정이 컸습니다. 그런데 지난 호에서 엄격한 기준과 지역별 특성에 따라 내진설계를 했다는 기사를 읽고 얼마나 마음이 든든하고 안심이 됐는지 모릅니다. 더불어 일본이 하루빨리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영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아들 민평기 상사와 사별한 윤청자 여사는 얼마나 슬펐을까요. 그런데도 아들의 사망 보상금 1억원을 선뜻 국가에 기탁하고 그것도 모자라 중소기업에서 보내온 성금마저 국가에 기탁한 윤청자 여사의 사연은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사진 속 흐느끼는 윤청자 여사를 보니 저의 얼굴도 온통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박*선

바로잡습니다 3월 22일자 99호 44쪽 <‘ABC’ 대신 ‘가나다라’ 배우자> 기사에서 “인도네시아 소수민족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공식문자로 채택하는 사례까지 생겼다”는 확인 결과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공식문자로 채택하지 않아 바로 잡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어민족문화과


“헷갈리는 용어 설명 해줬으면”
일본 원전의 방사성물질이 한국까지 올까 봐 걱정했었는데, ‘방사성물질 한국까지 못 온다’는 기사를 보고 안심하게 됐습니다. 다만, 용어의 차이를 설명해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쓰나미’를 ‘지진해일’로 바꿔 표현한 우리말 순화노력은 보기 좋았습니다.
주*주 (주부,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웃고 있는 사진, 마음에 걸려”
‘추모 음반 <백령도 물새> 작곡가 김병환씨’ 기사에서 작사가와 작곡가, 가수의 사진이 실렸는데요. 웃고 있는 세 분의 표정이 기사 내용과는 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용사들을 추모하는 마음이 담긴 다른 분위기의 사진이 실렸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박*숙 (주부, 경기도 남양주시 가운동)

“백자청화 더 자세한 정보 미흡”
‘18세기 백자청화운룡문호’ 기사는 미술품이 어디에서 만들어졌는지, 왜 만들어졌는지, 어떤 의미와 가치를 내재하고 있는지 등의 정보가 미흡합니다. 아무리 금전적 가치가 잣대로 작용한다지만 역사와 뜻이 담긴 미술품에 이런 기사는 지양했으면 합니다.
장*희 (대학생, 서울시 서초구 서초3동)

“일본 지진 성금방법 함께 소개했으면”
‘힘내세요 일본, 고마워요 한국’ 기사로 참사 속에 희망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기업과 유명연예인의 기부만 다뤄 조금 아쉽습니다. 또한 성금을 전달할 수 있는 단체, 전화번호, 방법 등을 소개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김*경 (대학생, 서울시 동작구 상도1동)


충성! 앱서비스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
병무청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편리하게 병무행정 정보를 서비스받을 수 있는 앱서비스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그동안 병역의무 이행과정에서 정보와 서비스 부족으로 느꼈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 아이디어라면 모두 환영한다.

접수 기간 | 4월 16일까지
접수 방법 | 병무청 홈페이지의 ‘팝업존’ 또는 ‘공지사항’ 통해 응모
결과 발표 | 4월 말 예정
지원 혜택 | 병무청장 표창 외 소정의 상품수여
병무청 정보기획과 ☎ 042-481-2681 www.mma.go.kr

재외 한국문화원 CI 국민 공모전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한국문화 홍보의 핵심 거점인 재외 한국문화원 브랜드화를 위해 CI를 공모한다. 심벌, 로고 타입, 시그너처(심벌, 로고조합) 등 세 분야이며,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한 대표적 기관으로서의 이미지를 담으면 된다.
접수 기간 | 4월 22일까지
접수 방법 | 해외문화홍보원 홈페이지(www.kocis.go.kr)에서 접수서류 등록
결과 발표 | 5월 27일
지원 혜택 | 시상 외 소정의 상금 수여
CI 공모전 운영사무국·씽굿 ☎ 02-322-7005 www.ithinkgood.co.kr

제주도를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뽑아주세요!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인기투표가 한창(11월 10일 까지)인 가운데 ‘제주도’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투표에 참여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전화 투표ㅣ 001-1588-7715, 영어 안내 음성 후 ‘삑’ 소리가 나오면 7715(제주선정코드)를 입력한다. 감사하다는 말이 나오면 종료. 전화료 약 1백40원.
제주-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 www.jejun7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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