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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종단의 축구경기 뜻깊어
128호 ‘대학생 기자가 가본 현장’을 통해 소개된 4대 종단 축구 대회 기사를 읽으면서 작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불교와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등 4대 종단 종교인들이 모여 ‘축구’라는 공통분모로 화합의 장을 마련한 현장이 참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종교의 벽조차 허물어버리는 스포츠의 힘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화합의 장이 자주 생겨 국민들이 밝고 건강한 종교관을 가질 수 있도록 본보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송*하 (대구시 수성구 만촌1동)

자전거길이 있어 더 아름다운 올 가을
자전거 동호회의 한 사람으로서 128호 기획특집으로 다루어주신 ‘자전거에 건강 싣고 가을 싣고’ 기사를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생태공원 조성과 친환경 수로로 변모한 강변로를 따라 가족,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는 것만큼 가을을 만끽하기에 좋은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위클리 공감> 독자들도 올 가을에는 자전거 타기로 건강도 챙기고 삶의 활력소를 얻어 보세요.
전*욱 (경기 평택시 안중읍)

인생을 연기하는 배우로 남길
며칠 전에 영화 <도가니>를 보고 128호에 공유씨의 인터뷰 기사를 보니 영화관에 다시 온 것 같은 착각이 들었습니다. 청각장애인학교의 미술선생님 강인호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 낸 공유씨의 연기도 좋았지만 ‘영화 보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다’는 그의 말에 다시 한 번 감동을 받게 됩니다. 앞으로도 주름 하나하나에 인생을 담는 배우로 우리 곁에 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김*님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

이제는 국제사회에 도움을 줄 때
127호 포커스 ‘한국은 국제사회에 받은 것 이상 보답’ 기사를 읽으면서 한국전쟁 당시 목숨을 바친 UN 참전용사들이 한국이 UN 회원국 가입 20주년을 맞았다는 사실을 알면 얼마나 뿌듯해할까 상상해 보았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UN 회원국들의 도움에 감사를 전하고 우리 정부의 평화 활동의지를 널리 알린 만큼, 앞으로 우리가 국제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고 더욱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황*호 (전남 목포시 옥암동)

“자전거길·내년 예산 소개 기억에 남아”
이준섭 (연구원·서울시 성북구 정릉동) 

<위클리 공감>을 접한 계기는?
“작년에 부산 출장을 위해 KTX를 탔는데 이 책이 객실에 비치되어 있더군요. 사실 처음에는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지만 천천히 조금씩 읽다 보니 어느새 한 권을 다 읽게 되더라고요. 한 주의 정치ㆍ경제적 이슈를 이 얇은 책 안에 압축해 놓아 참 좋았습니다. 이후로 꾸준히 홈페이지를 통해 <위클리 공감>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128호를 읽은 소감은?
“확실히 가을이라 그런지 자전거길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평소 자전거를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경치가 좋은 길을 찾는 것은 좋아하거든요. 마침 4대강을 따라 자전거길도 열린다니 올 겨울 동안 체력을 키워서 내년 봄부터는 본격적으로 자전거 타기에 도전해 보려 합니다. 내년 예산의 주요내용을 알려준 기사도 참 좋았습니다. 사실 요즘 같은 때 우리가 내는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참 민감하잖아요. 내년엔 서민·중산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예산과 일자리 확충을 위한 예산이 늘어나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 예산의 핵심인 ‘서민공감 12대 과제’가 꼭 성공적으로 시행되길 기대해 봅니다.”

<위클리 공감>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정치·경제 분야의 기사를 읽다 보면 가끔 용어가 어려워 인터넷을 통해 그 뜻을 찾아봐야 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개개인의 상식의 차이겠지만 최근 이슈가 되는 용어나 정책의 배경 등을 각주를 통해 간단히 알려주면 더욱 기사를 꼼꼼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치ㆍ경제를 공부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상식을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요.”


법질서 콘텐츠를 공모합니다
법무부에서는 모든 국민이 법질서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생활 속 작은 기본을 지키는 사회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법사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유아에서 성인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법질서, 약속과 신뢰 등의 주제를 만화와 포스터, 게임 시나리오, UCC 등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수상작은 12월 7일에 발표한다.

접수 기간 |11월 23일까지
참가 대상 | 제한 없음
공모 내용|
① 법과 질서, 약속과 신뢰, 배려 등 기본을 실천하는 일의 중요성을 쉽게 표현한 16컷 내외의 만화(웹툰, 카툰) 또는 포스터
② 영유아, 초등생을 대상으로 한 법과 질서, 약속과 신뢰, 관용과 배려 등 기본을 실천하는 내용과 관련된 게임 시나리오(아이디어, 이미지 포함)
③ 법질서를 주제로 한 CF,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자유형식의 UCC
참가 방법| 온라인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작품과 함께 공모전 홈페이지(www.lawnorder.go.kr)에 접수. 단, 작품 크기가 100메가바이트 이상일 경우 우편으로 제출
※ 제출처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중앙동) 1번지 정부과천청사 5동 406호 법질서 선진화과
시상 내역 | 대상 1인 상장 및 상금 3백만원, 우수상 2인 상장 및 상금 각 1백50만원 외 법무부 법질서선진화과 www.lawnorder.go.kr ☎02-2110-3726, 3464

우리 일터를 자랑해 주세요
고용노동부에서는 일하고 싶은,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근로문화와 관행을 선진화하는 좋은 일터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노사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좋은 일터를 재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근로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우리 일터만의 특징이나 자랑할 점, 다양한 규정준수, 노사 화합의 모범사례 등의 사례를 글짓기나 포토에세이 등의 자유로운 형식으로 뽐내면 된다. 결과발표는 오는 11월 말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 게시하거나 개별 통보한다.

모집 기간 |10월 31일까지
참가 대상 | 대한민국 근로자 누구나
공모 내용 | ‘우리 일터를 자랑합니다’란 주제로 일터와 관련된 회사의 근로조건 및 근로 관행을 글짓기나 포토에세이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공모
접수 방법 | 이메일 접수(moel_workplace@nate.com)
시상 내역 | 최우수상 1인 3백만원, 우수상 2인 각 50만원
좋은일터 만들기 트위터 twitter.com/model_workplace ☎02-555-6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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