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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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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한류’ 기사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무한도전에서 뉴욕에 비빔밥 광고를 했다는 소식을 들은 후, 실제 해외에서 한식에 대한 반응이 궁금했습니다. 입맛이 전혀 다른 외국인들이 한식을 좋아한다니, 신기하면서도 반갑습니다. 젊은 요리사들이 우리의 한식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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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승현 사랑의책나누기 운동본부장 인터뷰를 관심 깊게 읽었습니다. 사회와 단절된 2년 동안 군인들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군대 내 도서관을 만들자는 운동에 정말 공감합니다. 저자와의 대화나 전문가초청 강연회 등도 한다니, 운동본부에 박수를 보냅니다. 젊은 날의 소중한 발전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이들이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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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남매를 키우는 학부모의 입장에서 ‘지난해 사교육비 첫 감소’ 기사를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방과후학교의 내실을 강화하는 등 사교육 경감을 위한 교사와 학생들의 열정이 공교육을 알차게 만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교과교실제 실시와 입시제도의 개선을 통해 더욱 알찬 공교육을 기대합니다.” 홍*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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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때문에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저를 비롯해 온 국민이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비록 구제역으로 인한 가축 매몰 지역에 거주하고 있지 않지만, 대책이 제대로 시행되어서 2차 오염 현상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책을 마련하고 준비한다는 말보다는 하루빨리 그 방안이 실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정
이 기사, 아쉬워요
송*림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들었으면
‘지난해 사교육비 첫 감소’ 기사에서 사교육비가 줄은 구체적인 원인은 방과후학교라고 했는데, 방과후학교에 대한 현황과 관련 선생님, 학생, 학부모의 의견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올해 방과후학교의 운영방안이나 계획도 함께 알려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공감코리아 정책기자단(1988년생, 경기 광명시 하안1동)
김*경 예산의 구체적인 지원 내용 있었으면
‘한·EU FTA, 대한민국 비준만 남았다’ 기사는 FTA체결로 인한 우리나라의 경제적 효과를 다루고 있는데요. FTA협상이 주는 피해 업종에 대한 다각적 지원책을 피해보상 금액으로만 소개하기보다는 예산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지원되는지 좀 더 자세하게 다뤄 줬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공감코리아 정책기자단(1988년생, 서울시 동작구 상도1동)
윤*정 사교육 경감 현장 속 학생 얘기 있었으면
‘사교육 없는 학교를 찾아서’ 기사에서 방과후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인터뷰가 없어 아쉽습니다. 이들의 이야기가 있었다면 방과후교육과 사교육 감소의 관계가 더 설득력 있게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공감코리아 정책기자단(1985년생, 경기 부천시 오정구)
강*지 한국적인 디자인 관련 기사 읽고 싶어
‘한류를 상상하라, 한류를 디자인하라’ 기사는 제목과 달리, 디자인의 한류라기보다는 젊은 한국인 디자이너의 감각을 칭찬하는 기사였습니다. 다음에는 한국적인 디자인에 관련된 기사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공감코리아 정책기자단(1988년생, 서울 서초구 서초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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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술원은 제56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시상식을 맞아 대상자를 공모한다. 대상자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예술 분야에 우수한 연구실적을 쌓았거나, 작품을 제작한 자 또는 예술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자이다. 단, 예술원회원 및 기 수상자는 제외한다.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
접수 기간 | 3월 9일~4월 8일(평일, 09:00~18:00 )
시상 부문 | 문학, 미술, 음악, 연극ㆍ영화ㆍ무용(4개 부문별 1명씩)
후보 추천 | 후보자 추천권자(기관 및 개인)
•예술원 회장이 지정하는 해당분야 예술단체의 장
•예술관련 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대학교의 총장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제출 서류 | 추천서 1부, 경력증명서, 저서, 논문 등 증빙자료 각 1부
결과 발표 | 7월 1일
시상 내용 | 상장, 메달 및 상금(부문별 5천만원)
대한민국예술원 사무국 진흥과 ☎ 02-3479-7232~4 www.naa.go.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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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은 나라지킴이 3대 가족을 찾는다.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긍지와 보람을 가질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3대(代) 가족 모두 현역복무를 성실히 마친 ‘병역명문가(名門家)’를 찾는다.
신청 자격 | 3대 모두 현역의 병, 부사관, 장교 복무를 마친 가문
신청 기간 | 3월 7일~4월 6일(1개월간)
제출 서류 | 신청서, 제적등본 및 가족관계증명서(3대 가족 확인 가능 자료)
※신청서는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 ‘병역명문가 찾기’ 배너에서 내려 받아 사용
신청 방법 | 가까운 지방병무(지)청 민원실 방문 또는 FAX, 우편
표 창 | 최고의 병역명문가 20가문(대통령표창 외 상금 수여)
병무청 ☎ 1588-9090, 042-481-2702~6 또는 각 지방병무(지)청 민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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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한 하나아이앤에스 대표
보통 스마트 하면, 스마트폰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
스마트폰이 굉장히 유행이죠. 그렇다면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스마트폰은 내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바라보는지, 어떤 음악을 듣는지 알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사람을 사귀고 관계를 맺고 내 생각을 알리고 다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기술은 사람 중심이라고 하죠. 저는 이러한 기술을 ‘인문학적 기술’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과연 어떤 것이 인문학적 기술일까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소셜 미디어 세 가지를 설명해 드릴 텐데요. 하드웨어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하드웨어는 눈에 보이고 만질 수 있는 것입니다. 소프트웨어는 만져지지 않아요. 비유를 하자면 한 권의 책이 있습니다. 책을 읽고 즐겁다고 느끼는 것은 그 안의 글들 때문이죠. 즉, 글이 소프트웨어라면 책의 종이 재질, 잉크, 이런 것들은 하드웨어입니다.
소프트웨어는 기본적으로 하드웨어가 움직일 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들어가 있는 소프트웨어가 현재 25만 개 정도 되는데, 내년에는 50만 개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게임, 일정관리, 책, 음악,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대단한 것은 소프트웨어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가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어 내는데요, 이것을 ‘소셜 미디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는 사람과 관계를 맺는 사회성을 띠고 있습니다.
취미가 같으면 동호회를 만들고 그 안에서 여러 매체를 만들 수 있죠.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합니다. 사람과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이 소셜 미디어입니다.
모든 소셜 미디어를 합쳐서 소프트웨어라고 하죠.
저는 지금 시대를 ‘신계몽주의’라 생각합니다. 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은 간단합니다. 인문학적 기술로 무장하는 겁니다. 소비자들이 어떤 욕구가 있고, 어떤 성향이 있는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이를 토대로 인문학적 통찰을 가져야 트렌드를 읽을 수 있고, 소비자에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일하는 방식도 바뀌어야 합니다. 조직 역시 수평적으로 운영해야 합니다. 그래야 지식, 아이디어에 대한 순환이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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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2010년 10월 1일부터 29일까 지열린 대(對)국민 강연 ‘대한민국 선진화, 길을 묻다’의 내용을 ‘공감코리아(www.korea.kr)’에서 발췌 요약해 연재합니다. 자세한 강연 내용은 ‘100년 전 대한제국 100년 후 대한민국’(마리북스 간)을 통해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독자의견
1. 이번 주에 실린 기사 중 가장 관심 있게 읽은 기사와 그 이유를 적어 주십시오.
2. 이번 주 기획특집에 대한 의견을 적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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