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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글로벌 성과와 과제’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모습을 잘 봤습니다. 지구촌을 제 집처럼 활보하며 한국인의 위상을 드러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인류의 행복을 추구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당찬 한국인의 호기에 행복감이 밀려옵니다. 우리의 국격을 드높이기 위해 더 많은 공헌과 대외원조를 늘려 가길 바랍니다.” 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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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토는 세계 0.1퍼센트에 불과하지만 경제영토는 60퍼센트에 이른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활발한 FTA 협상으로 수출길을 넓혀 온 현 정부의 성과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로 인해 우리 국민의 자존심을 높이고 거침없이 발전하는 경제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밝은 희망을 갖게 합니다.” 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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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받다가 원조하는 최초 국가로 발돋움한 우리나라가 자랑스럽기 이를 데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보릿고개의 가난을 씻어내고 눈부신 경제성장을 일궜습니다. 이명박 정부 출범 후, 굵직한 국제행사를 개최하고 무상원조 부문까지 양적·질적 성장을 이루어낸 쾌거가 감격스러울 따름입니다.” 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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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테너 임형주씨의 기사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한국인 최초이자 세계 최연소로 UN ‘평화메달’을 받았다는 사실이 저 또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기쁩니다. ‘노래’라는 자신의 재능만으로 세계 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사실도 놀랍네요. 앞으로도 임형주씨 같은 젊은이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구*미
이 기사, 아쉬워요
박*숙 "도서 구입 정보까지 꼼꼼히 알려주세요"
기획특집 ‘중남미ㆍ아프리카에도 한류는 흐른다’ 기사에서 문화부 해외문화홍보원에서 최근 출간한 <문화의 날개로 한국을 싣고>라는 책을 기사에 소개했는데요. 책이 비매품인지, 시판용인지, 어디에 문의하면 구입하거나 볼 수 있는지 좀더 자세한 내용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공감코리아 정책기자단(1963년생, 경기 남양주시 가운동)
전*진 "피해 지역민들의 목소리도 담았으면"
연일 뉴스에서 보도되는 구제역 침출수 관련 기사를 소개한 것은 좋았지만, 국민들이 직접 공감할 수 있는 지역민들의 목소리가 빠져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피해 지역의 지역민들이 이제는 정말 안심할 수 있다고 느끼는지에 대한 의견도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공감코리아 정책기자단(1960년생, 서울 마포구 망원1동)
강*지 "좀 더 친근한 시각에서 다뤄줬으면"
기획특집 ‘글로벌 세상에 우뚝 선 코리아’ 기사는 달라진 우리나라의 위상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요. 지나간 G20을 단순히 정리하기보다는 좀 더 친근한 시각에서 바라본 우리나라 곳곳의 모습을 다뤄줬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공감코리아 정책기자단(1988년생, 서울 서초구 서초1동)
김*현 "구체적인 이야기 더 넣었으면"
국제구호활동가 한비야님의 기사가 아쉬웠습니다. 한비야님의 다양한 활동이나 무엇보다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지 좀 더 집중적으로 조명해서 이야기를 담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공감코리아 정책기자단(1986년생, 부산 중구 보수동3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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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에서는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가맹점 스티커 디자인과 현금영수증 발급권장 문구를 공모한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미지를 표현하거나, 현금영수증 사용 활성화를 유도하는 주제의 문구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 | 3월 11일까지
결과 발표 | 3월 21일 예정
지원 혜택 | 디자인, 권장문구 두 분야로 나누어 시상(대상, 우수상, 장려상 외, 상금 7백여만원)
접수 방법 | 참가신청서, 작품설명서, 작품이미지(CD) 각 1부씩 제출
온라인 제출 현금영수증 홈페이지(www.taxsave.go.kr)에 콘텐츠 업로드할 수 있도록 별도 페이지 제작하여 운영
우편제출 작품 내용이 담긴 CD 1매와 작품출력물을 함께 국세청에 우편 제출
국세청 전자세원과 ☎ 02-397-7588? www.taxsav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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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브랜드위원회는 대한민국과 관련한 흥미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작할 ‘코리아브랜드넷 콘텐츠기자단’을 모집한다. 국적과 연령, 학력에 제한 없이, 국가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 | 3월 16일까지
접수 방법 | 서류 양식을 코리아브랜드넷(www.koreabrand.go.kr)에서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접수(contentopia@koreabrand.go.kr)
결과 발표 | 3월 25일 개별통보 및 코리아브랜드 홈페이지(국문) 게재
지원 혜택 | 소정의 콘텐츠 제작 사례비와 수료증 지급. 우수 활동 인원에게는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장괍급) 명의 표창 수여
코리아브랜드넷 콘텐츠기자단 제3기 모집 운영사무국 메일 문의(mojj@thinkcontest.com)
바로잡습니다 98호 41페이지 ‘기록으로 본 청와대 3년’의 내용 중 ‘2011년 2월 18일 현재까지 팔로워 수는 47만명’을 ‘2011년 2월 18일 현재까지 팔로워 수는 4만7천여명’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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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 前 함평군수
함평군은 어떻게 나비로 돈을 벌 생각을 했을까요?
함평은 노인인구가 30퍼센트 넘는 초고령 사회입니다. 귀향하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유명인물도 없고, 심지어 특산물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함평에 맞는 콘셉트는 뭘까? 1998년 7월에 함평군수로 첫 취임을 한 저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저는 KBS 피디 시절에 ‘나비’ 다큐멘터리를 다룬 적이 있습니다. 나비를 통해 친환경 이미지를 제고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생태체험 학습의 장을 만들면 새로운 관광상품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 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나비 전도사가 되어 고군분투했습니다. 공직자, 의원, 군민들을 만나서 나비축제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1999년 5월 5일 세계 최초의 나비축제가 만들어졌습니다.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축제가 10회째를 맞이했을 때 함평군은 세계 최초로 ‘나비 곤충 엑스포’를 개최했습니다. 엑스포가 열리자 세계 곳곳의 관광객과 국내외 곤충학자들이 참여했고,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렀습니다.
나비축제 이후에도 저는 또 다른 블루오션과 창조경영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황금박쥐가 세계에 20만~30만 마리밖에 남아 있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때마침 함평 지역에 황금박쥐 60여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저는 주민들에게 황금박쥐를 보물로 만들기 위해 사유지를 보호구역으로 양보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모든 주민이 동의를 해 주었고 생태보호구역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큰 순금으로 된 황금박쥐 조형물을 세웠습니다. 오늘날 황금박쥐 조형물은 함평군민들의 자부심이 되었습니다.
저는 ‘돈 없다’ ‘권한 없다’ ‘제도가 안 된다’고 탓하지 말고 ‘돌파 하자’고 이야기합니다. 애정을 갖고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 뜻은 이루어집니다. 이제는 지방의 시대,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대입니다. 민주주의가 잘 뿌리를 내려서 작은 정부들 이제 각기 색깔을 갖고 정체성을 가진다면 이것이야 말로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리ㆍ이미령 인턴기자
서울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2010년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열린 대(對)국민 강연 ‘대한민국 선진화, 길을 묻다’의 내용을 ‘공감코리아(www.korea.kr)’에서 발췌 요약해 연재합니다. 자세한 강연 내용은 ‘100년 전 대한제국 100년 후 대한민국’(마리북스 간)을 통해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독자의견
1. 이번 주에 실린 기사 중 가장 관심 있게 읽은 기사와 그 이유를 적어주십시오.
2. 이번 주 기획특집에 대한 의견을 적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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