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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의 개념뿐만 아니라 시행정책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법을 마련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펼친다고 하니 뿌듯합니다. 말로만 듣던 저탄소 녹색성장이 고용창출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과학기술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이 시행되어서, 진정한 녹색성장을 이뤄내길 바랍니다.” 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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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을 전반적으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국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기사를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평소 생활비가 만만치 않아, 문화생활을 누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국립박물관 무료관람을 비롯해 공공도서관, 미술관 등 다양하게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늘어난 것 같아서 반가웠습니다. 더 많은 기회가 늘어서 국민 누구나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연
‘문화포커스-시나리오 작가가 그리 힘들게 살다니’를 읽고 독자가 보내온 의견입니다.
“지난 한 주 요절한 최고은씨 얘기로 인터넷 등 각종 매체가 들썩거렸습니다. 한 사람의 죽음에 이르러서야 비참한 현실이 드러났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문화부의 계획이 하루빨리 시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손*주
‘포토뉴스-졸업’을 보고 독자가 보내온 의견입니다.
“전국 각 학교의 졸업식 사진이 정겹고 흥미로웠습니다. 작년엔 우리 집 아이들이 모두 대학을 졸업했고 올해는 사촌들이 대학 문을 나섭니다. 졸업은 또 다른 시작입니다. 올해 졸업한 학생들 모두 미래의 간성과 동량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황*희
‘여주 간매천에는 세금 블랙홀이 없었다’ 기사를 읽고 독자가 보내온 의견입니다.
“집 앞으로 작은 하천이 흐르고 있어 그동안 비가 많이 오면 범람이 되곤 했는데 제방둑을 쌓고 정비가 되어서 아이들이랑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해 상습지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사업을 기대합니다.” 홍*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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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FTA박람회’에 국민 여러분을 모십니다
자유무역협정(FTA) 시대를 맞아 ‘2011 FTA 박람회’가 개최된다. FTA 박람회는 3월 2~4일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다. 미국, EU 등 주요 FTA의 국회 비준 추진을 앞두고 기획재정부가 국민의 관심과 기업의 활용을 높이기 위해 관련 부처와 공동으로 마련했다.
박람회는 개막식과 전시회, 콘퍼런스, 기업인 대상 설명회, 문화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전시관은 FTA 정보마당, FTA 활용마당, FTA 참여마당 등으로 꾸며져 관련 기업들과 기관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간 | 3월 2일(수)~4일(금)
관람 시간 | 10:00~17:00
관람 장소 |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 1층 B홀
입 장 료 | 무료
문 의 | FTA 박람회 사무국 02-6000-8434
FTA 박람회 홈페이지(www.ftaexpo.org)
장애인 일자리를 개발해 주세요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장애인일자리사업에 대한 관심 유도 및 이해증진을 위해 아이템 공모전을 개최한다. 장애인 일자리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정신적(정신·지적·자폐성) 장애유형에 적합한 장애인일자리에 대한 다양한 아이템을 응모하면 된다.
접수 기간 | 3월 4일까지
접수 방법 | 한국장애인개발원 홈페이지에서 장애인일자리 아이템응모서 및 계획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접수(able2010@hanmail.net)
결과 발표 | 3월 14일 예정, 한국장애인개발원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통보
지원 혜택 | 우수제안자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 및 부상금 지급
한국장애인개발원 일자리지원팀 ☎ 02-3433-0712 www.kod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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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 국제구호 활동가
어렸을 때 저희 집에는 세계지도가 붙어 있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아이를 세계무대에 서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계셨죠. 늘 세계지도와 함께 자랐기에 걸어서 세계를 한 바퀴 돌아보는 것이 그리 꿈같은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42세 때까지 세계를 움직이는 법칙은 ‘정글의 법칙(승자독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소리없이 세상을 움직이는 ‘사랑과 은혜의 법칙’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강자가 약자를 돌보고 그 약자가 다시 강자가 되었을 때 다시 약자를 돌보는 것입니다. 국제구호기구의 도움을 받던 한국은 현재 원조를 해주는 나라가 됐습니다. 우리나라는 약자였을 때 도움을 받고, 강자가 됐을 때 잊지 않고 약자를 돌본 멋진 나라입니다.
국제구호에서 저는 식량담당이었습니다. 처음 굶어 죽는 아이를 봤을 때, 얼마 나 비참했는지 모릅니다. 그 마을에서 45분을 달려 시장에 갔는데, 창고에 밀가루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 나 주인에게 따졌습니다. 그러자 주인 아저씨는 한심하다는 눈으로 한마디 하셨습니다. “I\'m a business man.”
저는 ‘이 아저씨가 사랑과 은혜의 법칙을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했습니다.
정글의 법칙뿐만 아니라 사랑과 은혜의 법칙이 함께 돌아가는 세상이었으면 합니다.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 여러분은 언제 마지막으로 가슴이 뛰었습니까? 제가 월드비전(World Vision)의 긴급구호 팀장 제의를 받고 처음으로 소말리아에 갔을 때였습니다. 그곳 사람들은 풍토병으로 인해 손가락, 귀, 코가 없었습니다. 일이 끝나고, 케냐 의사와 인터뷰를 하게 됐습니다.
저는 왜 여기에서 험한 일을 하고 있느냐고 물었죠. 그는 저를 쳐다보면서 “무엇보다도 이 일이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죠”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때 그 사람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여러분이 견딜 수 없이 훨훨 타는 뜨거운 가슴을 가진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 인생을 다 바쳐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에 도전하세요. 여러분의 발목을 잡는 세상의 위협에 속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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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2010년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열린 대(對)국민 강연 ‘대한민국 선진화, 길을 묻다’의 내용을 ‘공감코리아(www.korea.kr)’에서 발췌 요약해 연재합니다. 자세한 강연 내용은 ‘100년 전 대한제국 100년 후 대한민국’(마리북스간)을 통해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독자의견
1. 이번 주에 실린 기사 중 가장 관심 있게 읽은 기사와 그 이유를 적어주십시오.
2. 이번 주 기획특집에 대한 의견을 적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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