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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시대가 도래하고, 한 국가를 넘어 세계적으로 모든 유통, 문화 등이 교류하는 지금 감성과 끝없는 상상력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G20세대에 큰 희망을 가져 봅니다. 과거 우리 아버지 시대와 달리 물자적으로 부족함 없이 성장하여 참을성과 의지가 부족할 것이라는 주위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설 한국의 주역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오*호


“작년에 서울에서 치른 G20 정상회의는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섰다는 자랑과 자부심의 압권이었습니다. 오늘날의 풍요시대를 이른바 구세대가 구축했다면 더 나은 글로벌 코리아의 위상 고착화는 이제 G20세대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음의 패기와 용기, 그리고 불굴의 도전으로 위풍당당 코리아의 펼침에 G20세대 모두가 튼튼한 디딤돌을 놓아주기 바랍니다.” 황*희

‘창업에 성공한 G20세대’ 기사를 읽고 독자가 보내온 의견입니다.
“‘감성과 상상력으로 성공신화’ 기사를 재밌게 보았습니다. 취업대란과 똑같은 스펙 쌓기에만 열중하는 추세가 안타까웠는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청년들을 보니 뿌듯했습니다. 많은 청년이 이 기사를 읽고, 자신감을 얻어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임*연

‘구제역과의 전쟁’ 기사를 보고 독자가 보내온 의견입니다.
“불철주야 애쓰시는 공무원분들의 노고와 헌신의 모습 잘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한마음 한뜻이 돼 슬기롭게 국난 극복한 우리 민족이기에 민·관·군이 합심하고 있는 지금의 구제역 사태도 빠른 시일 내에 종식될 것이라 믿습니다.” 전*욱

‘공공요금 동결… 물가불안 심리 잡는다’ 기사를 읽고 독자가 보내온 의견입니다.
“최근 들어 각종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아 서민층의 가계를 옥죄고 있습니다. 물가가 불안하면 민심이 흉흉해지고 전반적으로 사회가 불안하게 되므로 빨리 물가불안을 다잡아야 할 것입니다.” 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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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우체국에서 판매한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에서 현금처럼 편리하게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지역 로고와 관계없이 전국의 모든 가맹시장과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 종류는 5천원권과 1만원권 2종으로 전국 시·군 단위 우체국에서 누구나 구입할 수 있다. 개인은 현금으로만 1회 30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구입 시 금액의 3퍼센트를 할인받는다. 법인은 한도 제한은 없지만 할인되지 않는다.


환경부는 생태자원의 가치 및 인식 증진과 생태관광 참여 확대를 위한 ‘전국 청소년 대상 생태관광 홍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국 대학(원)생, 고등학생, 중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생태관광 홍보 동영상 UCC, 사진, BI 부문으로 이루어진 이번 공모전은 생태관광 정책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 | 2월 4일까지
혜 택| 상장 및 상금 최대 3백만원 수여
응모 방법 | 생태관광 홈페이지(www.eco-tour.kr)에서 신청서를 등록한 후 출력하여 작품과 함께 우편 제출
결과 발표 | 2월 24일 생태관광홈페이지와 대한민국 생태관광 블로그 게재
문 의 | 대한민국 생태관광 블로그(koreaecotour.blog.me), 이메일 ksh@bistra.co.kr

바로잡습니다
94호(1월 19일자)에 실린 ‘국립공원 설경 40선’ 표에서 ‘계룡산 해인사’는 ‘가야산 해인사’, ‘가야산 황골 탐방지원센터~비로봉~구룡사’는 ‘치악산 황골탐방지원센터~비로봉~구룡사’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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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맡았던 프로그램이 150여 편 정도 되는데요 . 지금까지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울지마 톤즈>를 통해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태석 신부는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서 알게 됐습니다. 신부라는 것과 너무 일찍 세상을 뜨셨다는 것 그리고 아프리카 수단을 가셨다는 것 등이 PD로서 방송으로 제작해 볼 만한 소재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다큐멘터리는 ‘나는 떠났지만 너희는 외롭지 않다’는 신부님의 마음을 담아 <울지마 톤즈>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톤즈는 아프리카 수단의 한 마을 이름입니다. 톤즈는 아주 작은 마을이었습니다. 저희는 과연 현지 사람들이 신부님을 어떻 게 기억할까에 촬영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촬영을 하는 내내 신부님이 데리고 있었던 아이들이 저를 따라다녔습니다. 신부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던 거죠.

제가 마을 분들에게 신부님 사진을 보여주니까 박수를 쳤습니다. 그리고 알아듣지 못할 노래를 불러주었는데요. 반가운 사람이 왔을 때 부르는 현지 노래였습니다. 이런 반응에서도 신부님에 대한 주민들의 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톤즈에서는 아이들도 전쟁터에 나가야 했습니다. 신부님은 아이들이 전장에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학교를 만들었습니다. 학교를 찾아가 보니 아이들의 공부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아이들은 하나같이 이태석 신부님처럼 의사가 돼서 봉사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신부님이 만든 기숙사도 있었는데요. 이 학생들의 대학 진학률은 상당히 높았습니다. 전쟁 중인 가난한 나라의 조그만 마을에서 대학을 간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인데 톤즈에서는 그런 기적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신부님 장례식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아이들이 통곡을 했습니다. 그 자리에 있던 한 이탈리아 분이 깜짝 놀라시더군요. 전쟁 속에 살아서 옆집 사람이 죽어도 울지 않던 아이들과 주민들이 눈물을 흘렸기 때문이죠. 결국 눈물바다가 돼서 촬영이 중단됐습니다.

저는 그걸 보면서 더 이상 신부님에 대해 찍을 것이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신부님이 보여준 것은 사랑 그 자체라고 느꼈습니다. 이 영화는 종교적으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시사다큐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었습니다. 부모로서의 입장, 교사로서의 입장, 사회지도자로서의 입장에서 봤을 때, 우리 사회에 여러 문제가 있을 겁니다. 그러나 어느 하나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 해답을 신부님의 삶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관련기사 46~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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