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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 열정 본받고 싶어
142호 중 영화 <페이스 메이커>에서 마라토너로 돌아온 배우 김명민씨 기사가 재미있었습니다. 한 편의 영화가 완성되기까지 이렇게 철저한 연구와 피나는 노력이 필요한 줄 미처 몰랐습니다. 진짜 마라토너처럼 두 달간 실제 마라톤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며 프로정신으로 무장한 김명민씨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배우들의 열정을 본받아 저 역시 매사에 최선을 다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조*찬 (46·자영업·부천시 원미구 중동)

‘온고지신’의 자세로 전통시장 발전시키길
전통시장에 관한 기사가 기억에 남아요. 어렸을 때 어머니를 따라가서 물건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피며 가격 흥정도 하고 이것저것 맛보았던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우리 전통시장은 동네 아주머니, 할머니들의 인심이 묻어나오는 것은 물론, 물건도 싱싱하고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통시장이 주차시설이나 약간의 편의시설을 좀 더 갖춘다면 대형마트로 떠난 인심도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대가 흐름에 따라 전통시장 역시 예전의 좋은 전통은 지키면서 새로운 좋은 것은 받아들이는 온고지신의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균 (27·대학생·전북 익산시 남중동)

생계형 범죄 사면 반가워
143호 생계활동 돕는 ‘민생사면’ 기사를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이번 특별조치로 생계형 범죄를 저지른 서민, 영세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9백55명이 특별사면되고, 건설분야 행정제재 3천7백42건이 해제됐습니다. 특히 기존 사면과 대별되고 눈에 띄는 것은 정치인, 공직자, 주요 경제인 등 사회지도층의 비리 및 선거사범은 제외됐다는 점입니다. 이번 특별조치를 통해 국가경제가 다시 활기를 되찾고 민생이 되살아나고 더 나아가 국민이 화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박*현 (57·회사원·서울시 영등포구 도림동)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관심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아이들에게 학교는 ‘배움의 장’이 아닌 ‘두려운 곳’이 돼버린 것 같습니다. 143호 ‘핫이슈, 학교폭력 피해 117 제도’를 읽고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조금이나마 안심이 됩니다. 아이들을 키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관심인 것 같습니다. 단 몇 분의 대화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 친구와 있었던 일 등을 털어놓을 수 있는 계기가 되거든요. 세상 일이 내 맘처럼 안 되는 것처럼,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게 아이들을 키우는 거라죠. 부디 모든 아이가 건강하게 착하게만 잘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박*암 (53·목수·전남 목포시 복만동)


“따뜻한 표지 마음에 들어… 직장맘들에게 쏠쏠한 정보 기대”
김선희 (45·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김선희씨는 일본신문사의 서울 주재기자다. 업무상 한일관계나 남북한 문제를 챙겨야 하기 때문에 평소 통일부와 외교통상부 정책에 관심이 많다. 김씨는 “월요일 아침마다 책상 위에 놓여 있는 <위클리 공감>을 보며 한 주일을 시작한다”면서 “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대구 방천시장의 대성떡집 표지 사진(143호)처럼 정부 정책지 냄새가 나지 않는 게 <위클리 공감>의 매력”이라고 했다.

<위클리 공감>을 어떻게 접하게 됐나요.
“지난해 여름 통일부를 출입하다 간행물 비치대에 놓인 <위클리 공감>을 봤습니다. 출입처의 정책들을 ‘뉴스클립’처럼 잘 정리해 놓아 구독을 신청했습니다. 얼마 전부터는 <위클리 공감> 홈페이지를 통해 기사를 검색하고 있습니다.”

143호에서 유익했던 기사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뛰는 공직자와 공감하는 국민’이란 기획특집이 좋았던 것 같아요. 정부 부처의 업무보고에서 나온 정책들이 현장의 국민들에게 어떻게 감동을 주는지 보여준 기사입니다. 청렴과 애민을 강조한 정약용의 <목민심서>의 현대 버전을 읽는 듯했습니다. IT오디세이 기사도 최근 통신사들이 경쟁적으로 소비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는 ‘4G’의 실상을 해부한 기사여서 속시원했습니다. 소설가 성석제씨의 설 이야기도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위클리 공감>이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위클리 공감>의 전시·감성여행·문화공감 등은 직장맘들에게 쏠쏠하고도 생생한 정보들입니다. 모든 계층을 겨냥하는 잡지가 되기 위해서는 생활정보들이 더 폭넓게 다뤄졌으면 합니다. 북한이탈주민이나 다문화 가족들의 이야기도 실렸으면 하고요.”

글 ·오동룡 기자


장애인고용인식개선 작품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 ‘제21회 장애인고용인식개선 작품현상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장애인 고용’이며 에세이, 인쇄매체디자인, 사진 등 총 3개 부문의 작품을 접수한다. 에세이 부문은 취업알선, 직업훈련, 보조공학기기 지원, 근로지원인 지원 등 장애인공단의 서비스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장애인의 이야기, 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비장애인 동료이야기 등을 기술하면 된다. 인쇄매체디자인과 사진부문은 일하는 장애인의 밝고 건강한 모습,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장애인 고용, 장애인공단 사업을 통한 장애인 고용 활성화 등의 이미지를 표현하면 된다.

응모일정│ 3월 2일까지
응모자격│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주제│ 장애인 고용
응모분야│ 에세이, 인쇄매체디자인, 사진 등
접수방법│ 에세이 우편(우 463-939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165 한국장애인고용공단 3층 홍보협력실 작품현상공모 담당자 앞), 이메일(ho4@kead.or.kr), 공모전 공식카페(cafe.naver.com/hopeday) 접수
인쇄매체디자인 이메일 접수
사진 이메일, 공모전 공식카페 접수
시상내역│ 각 분야별 최우수상 1작품 고용노동부장관상 및 상금 2백50만원 등 총 21작품 시상
문의 │ cafe.naver.com/hopeday ☎ 031-728-7039

불법금융행위 근절을 위한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금융감독원은 4대 불법금융행위(보험사기, 보이스피싱, 대출사기, 테마주 선동) 근절을 위한 ‘내가 만드는 금융이야기’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주제는 4대 불법금융행위의 심각성 전파, 피해 예방법, 실제 피해사례 등으로 공익광고, 애니메이션, UCC, 플래시 등 모든 형태의 동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응모일정│ 2월 3일까지
응모자격│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 혹은 팀 4인 이하)
응모주제│ 4대 불법금융행위의 심각성 전파, 피해 예방법, 실제 피해사례 등
응모분야│ 공익광고, 애니메이션, UCC, 플래시 등 자유 형태
접수방법│ 작품 및 참가신청서를 이메일(fss2012@naver.com)로 접수
시상내역│ 대상 1명 금융감독원장상 및 상금 5백만원 등 총 7명 시상
유의사항│ 추후 수상작은 원본으로 제출 가능해야 함
문의 │ ☎ 02-3145-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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