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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류는 계속되어야 한다
125호 한류스타로 소개된 FT아일랜드 기사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04년 한일문화개방 이후 일본문화에 의해 한국문화가 잠식될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이제는 드라마에 이어 음악까지 각종 차트를 석권하며 일본인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비록 일부 우익단체들의 반한류 시위가 있다지만, 일본에 진출한 가수들이 이에 굴하지 않고 순수한 열정으로 계속해서 뛰어난 공연을 선보인다면 더 큰 성공의 희열감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오*균 (전북 익산시 남중동)

4대강 물 관리기술도 세계에 수출되길
125호 기사 중 주한 외국대사들이 4대강살리기 현장을 탐방하는 것을 읽고 많은 국가들이 물 관리에 높은 관심과 고민을 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4대강살리기 사업이 홍수예방과 생태환경 복원뿐만 아니라 이번 집중호우 때 큰 힘을 발휘한 사실을 알리는 계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한류문화 수출에 이어 우리나라의 뛰어난 물관리기술도 전 세계에 널리 수출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황*호 (전남 목포시 옥암동)

국립국악원 군 위문공연 뜻 깊어
125호 국립국악원의 보은공연 기사를 잘 보았습니다. 올여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우면산 지역에서 52사단 군장병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수해 복구를 위해 힘썼습니다. 그런 노고를 위로하는 이번 공연은 참 뜻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군복무 중 위문공연은 가끔 있지만 국악공연은 흔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군장병들에게 대중가요뿐만 아니라 우리 고유의 음악을 들려주면서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영 (부산시 영도구 동삼2동)

일반계 고교 졸업자 군입영 연기 환영할만
125호 핫이슈 ‘일반계 고교 졸업자도 군입영 연기 가능’ 기사를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그동안 불평등하게 적용되었던 군입영 시기 선택을 탄력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사회경력에 매진할 수 있게 된 점은 전역 후 고졸자들이 안정된 직장생활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공정사회 추진을 위한 열린 고용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이라는 점에서 박수를 보냅니다.
유*범 (서울 관악구 행운동)

음주범죄 절대로 면죄부가 될 수 없어
의경으로 군복무를 했기에 124호 공감정책 ‘경찰서 안 술주정 엄중 처벌 내렸다’ 기사가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군복무 중 음주 후 폭력상황을 자주 접하다 보니 그 심각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법이 강화되어 그런 문제를 바로 잡고 떨어진 공권력을 회복한다니 매우 기쁩니다. 음주 후 범죄에는 ‘음주’라는 특수상황을 감안해야겠지만, 그것이 면죄부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든 국민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성*우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


"졸업 후 취업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요”
125호 공감 인물 ‘농협대학 박해상 총장’ 기사를 보면서 작지만 수업내용이 알찬 3년제 농협대학이 있다는 데 놀랐습니다. 등록금도 수도권 사립 전문대의 75퍼센트에 불과하고 100퍼센트의 취업률을 자랑한다는데, 모두 농협쪽으로만 취업을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졸업생·재학생들의 목소리도 듣고 싶습니다. 전*진 (프리랜서ㆍ서울시 마포구 망원1동)

답변입니다.
농협대학 학생들은 농협 취업을 전제로 진학합니다. 안정적인 취업보장으로 학생들은 거의 1백퍼센트 농협에 취업하는 편입니다. 다만 학생들 중 ‘농협이 내 적성에 맞지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농협 취업을 자발적으로 포기하는 경우에는 다른 진로를 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아주 드문 경우”라고 농협대 측은 밝혀왔습니다.

"다른 출소자들을 위한 지원책은 없나요?”
출소자 중 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5명당 1명꼴이라는데, 124호에 소개된 출소자가 중심으로 이끌어가는 ‘누리뜰희망IT’ 같은 회사가 많이 생긴다면 그들에게 많은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출소자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듯싶습니다. 다른 지원 방안이나 다른 사회적기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김*현 (회사원ㆍ부산시 중구 보수동)

답변입니다.
법무부에서는 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매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5월 2~4일 동안 행사를 개최했으며 총 235개의 구인업체와 총 625명의 구직 수형자가 참여해 총 372명의 채용약정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출소자의 건전한 사회복귀 촉진을 위해 숙식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직업훈련, 취업알선, 주거지원, 재사회화 교육, 멘토링 및 사후교육 등 다양한 출소자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출소(예정)자를 위한 사회적 기업은 현재 지역형 사회적기업 10개, 고용노동부 사회적 기업 1개(누리뜰 IT) 등 총 11개의 사회적 기업에서 출소자를 고용함으로써 출소자의 생활안정과 자립갱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 7월 설립된 행복한 뉴라이프 재단에서는 전국에 총 4개의 사회적 기업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생활 속 국토해양 이야기를 찾아주세요
국토해양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의 국토해양 홍보공모전(우리 땅·하늘·바다 통통통)’을 열고, 사진, UCC, 인쇄광고, 어린이 만화&그림, 추억사진 등 5개 부문에 걸쳐 작품을 접수한다. ‘우리 땅·하늘·바다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이야기와 소통 아이디어, 상상력만 있다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공모 주제에는 주택, 건설·수자원, 교통·물류, 국토·도시, 해외건설, 해양 등 국토해양부가 추진 중인 국민생활 밀접 국토해양 모든 정책과 이미지가 포함된다. 특히, 이번에 신설되는 어린이 공모 부문은 2030년 우리 국토해양의 미래 모습을 상상해 만화나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공모 기간 |10월 14일까지
참여 대상 | 제한 없음. 개인이나 팀 응모 가능(팀은 4인 이내 구성)
공모 내용 | 보금자리, 교통·물류, 강·바다 등 국토해양부가 추진 중인 정책과 이미지를 일반공모(사진, UCC, 인쇄광고), 어린이 공모(만화&그림), 특별부문(국토해양 추억 사진)으로 접수
참여 방법 | 공모전 홈페이지(www.mltm.go.kr/2011event)에서 접수. 어린이 공모 부문(만화&그림)에 한해 우편접수 가능
시상 내역 | 사진·UCC·인쇄광고 부문 각 최우수상 3백만원, 우수상 1백만원 등 총 2천7백90만원 시상
국토해양부 공모전 www.mltm.go.kr/2011event ☎ 070-7122-8679

핵안보 논문을 공모합니다
외교안보연구원 비확산핵안보센터에서는 2012핵안보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논문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핵안보정상회의, 비확산ㆍ원자력외교 등에 관련된 자유 주제로, 학부생과 대학원생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논문 우수자에게는 상금 시상 외에 핵안보정상회의의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국제전문가회의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접수 기간 |11월 1~30일
참가 대상 | 관련 분야 대학(원)생(학부 및 석ㆍ박사과정 재학생)
공모 내용| 핵안보정상회의, 비확산ㆍ원자력외교 등에 관련된 자유 주제
참가 방법| 외교안보연구원 홈페이지(www.ifans.go.kr)에서 신청서와 서약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논문과 재학증명서를 첨부하여 e메일(cnns.research@gmail.com)이나 우편·방문 접수(USB, CD 등 저장매체에 저장하여 제출). 3인 이내 공동 응모 가능
시상 내역| 최우수상 1편 3백만원, 우수상 2편 각 1백만원
외교안보연구원 www.ifans.go.kr ☎ 02-3497-7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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