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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처벌 불가피성에 공감
144호 ‘가해학생처벌 생활기록부에 남긴다’를 읽고 이제 학교폭력문제가 가벼운 훈계로는 해결되기 어려운 실정임을 깨달았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처벌이 불가피하다는 사실에 깊이 공감합니다. 가해 학생은 대수롭지 않게 하는 장난이라도 당하는 학생은 너무나 괴로운 일입니다. 가해 학생이 수시로 다른 학생들을 괴롭히고 별다른 죄의식이 없다면 자질과 도덕성에 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학교생활기록부에 폭력행위 사실을 남김으로써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우*종 (22ㆍ대학생ㆍ부산시 북구 화명동)
노인과 장애인 위한 따뜻한 손길 고마워
144호 ‘행복한 노후생활 효자손’과 ‘장애인에 희망을’을 감동깊게 읽었습니다. 최근 들어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늘어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저소득 노인들을 위해 건강·일자리는 물론 기초노령연금, 장기요양서비스 등 혜택이 주어지는 것은 반가운 일입니다. 장애인에게 지급되는 연금수당, 방문목욕, 간호서비스 등도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보는 이의 마음마저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박*선 (62ㆍ무직ㆍ인천시 서구 석남1동)
담양 삼지내 마을 ‘느림의 미학’ 눈길
144호 슬로시티 ‘전남 담양 삼지내마을’ 기사가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고풍스러운 전통과 자연의 순수함이 조화를 이룬 멋스러운 곳인 것 같습니다. 도심 속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각박한 현실에서 느림의 미학을 느껴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정책관련 기사 중에서 마음의 청량제가 될 수 있는 좋은 기사를 실어주어 감사합니다.
송*하 (50ㆍ회사원ㆍ대구시 수성구 만촌1동)
김환기 작가 작품 지상전시 흥미로워
전시 칼럼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143호에서는 ‘한국의 피카소’라 불리는 김환기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평소 미술작품 감상법을 몰라 명화를 봐도 대충 쳐다보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기사에서 작품의 완성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내친김에 전시회에 직접 찾아가 작품을 감상해 볼 계획입니다. 이런 전시회는 일정을 잘 몰라 놓치기 일쑤인데 좋은 정보를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김*운 (28ㆍ회사원ㆍ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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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된 일러스트와 사진이 많아 이해하기 쉬워”
임승택 (22·서울 강동구 암사동)
임승택 군은 홍익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올해 대학 2학년이지만 취업에 고민하는 선배들을 보면 취업난이 남의 일이 아니다. 그래서 가끔 인터넷이나 집에서 오프라인으로 읽게 되는 <위클리 공감>을 볼 때면 일자리나 취업 정보부터 챙겨본다고 한다.
<위클리 공감> 144호를 보며 인상 깊었던 기사는?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대책이 과거에는 기업 중심의 일자리 정책이 대부분이었다면 이번 144호에 소개된 일자리 정책은 기업 중심에서 탈피해 지역공동체와의 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 취업자 본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그리고 일자리 자체의 ‘파이’를 키워주는 창업지원 정책까지 취업난에 대한 대책의 스펙트럼이 넓어져서 좋았습니다. 저와 같은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퇴직 이후 재취업을 원하는 윗세대 분들에게도 유용한 정보였습니다.”
그동안 보아온 <위클리 공감>의 장점이라면.
“인터넷으로도 보고 집에서 가끔 직접 잡지를 접합니다. <위클리 공감>은 정부 정책에 대해 많은 관심이 없어도 정책에 따른 삶의 변화, 사회의 변화를 명료하게, 그리고 쉽게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기사와 관련된 일러스트나 사진이 많아 기사를 시각적으로 받아들여 이해가 쉽다는 점이 제가 생각하는 장점입니다.”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문화, 예술적인 정책에 대한 내용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문화, 예술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정책이고 앞으로 우리나라의 경쟁력이 될 문화산업을 위해서도 문화, 예술적인 정책에 대해 많이 다루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글·박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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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체육·관광을 알릴 대학생 기자단 7기를 모집한다. 전국의 대학(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글 기자 부문과 동영상 기자 부문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대학생 기자로 선발되면 내년 2월까지 각종 문화행사나 관광·체육 부문의 관심사를 취재해 문화부 공식 블로그와 뉴스사이트에 게재하게 된다. 또한 개인 블로그와 SNS를 활용해 문화부 정책 온라인 홍보 활동도 담당하게 된다. 취재 지원 및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고 공식 명함도 발급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접수기간│ 2월 10일까지
지원자격│ 전국의 대학(원) 재학생
지원분야│ 글/사진 부문(10명)과 동영상 부문(5명)으로 나누어 선발
활동기간│ 2012년 3월~2013년 2월까지
활동내용│ 매월 최소 2건 이상의 기획·취재 기사 작성, 개인 블로그, SNS 등 문화부 정책 온라인 홍보, 문화체육관광부 정책 홍보 및 기사 작성
접수방법│ 지원 분야에 따라 제시된 기사·동영상을 제작해 제출서류와 함께 이메일(korculture@hanmail.net) 접수
문의 │ culturenori.tistory.com 모집페이지에 댓글로 문의
우수환경도서를 추천해 주세요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는 출판사의 우수환경도서에 대한 출판의욕을 고취시키고 국민들에게 환경보전의 지혜를 담은 좋은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제공하기 위해 우수환경도서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민의 환경보전의식 및 실천력 제고에 기여하는 환경 관련 도서를 제안하면 된다. 단 교육기관에서 교육용으로 만든 교과용도서, 전문기술도서, 영리단체에서 홍보용으로 만든 비매품 도서, 이미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된 도서는 제외된다.
응모일정│ 2월 14일까지
응모자격│ 출판사, 대형문고(서점), 환경전문가, 초·중·고교 교사 등 누구나 가능
응모주제│ 국민의 환경의식 고취에 도움이 되는 환경 관련 도서(정기간행물 포함, 2010년 9월 1일 이후 출간된 도서에 한함) 제안
접수방법│ 환경부(www.me.go.kr)나 환경보전협회(www.epa.or.kr)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심사용 도서 각 9권과 함께 우편 및 방문 접수
접수처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497-66 서울상공회의소 동부지소빌딩 6층 환경보전협회 기획사업처 기획홍보과 2012년 우수환경도서 공모 담당자 앞 (우편번호 : 130-805)
결과발표│3월 12일(월) 예정
문의 │ www.epa.or.kr ☎02-3407-1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