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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살려야 사람이 산다’를 읽고 치수사업이 단순히 홍수나 가뭄을 예방할 뿐 아니라 오염된 수질과 주변 환경을 개선하며 삶의 질까지 향상시킨다니 새삼 치수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특히 우리보다 앞서 미국과 일본, 중국, 유럽의 여러 나라들도 강을 중심으로 치수나 관개사업을 펼쳐 지역경제를 살리는가 하면 국가의 살림까지 풍요롭게 했다니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_우*형

“‘4대강 생명살리기 너를 보여줘’기사를 유심히 봤습니다. 거대한 페인트 통에서 유해물질이 나오는 사진이 인상 깊었습니다. 여행을 다니다 보면 강 상류인데도 축산폐수나 생활하수가 흘러들어 오염된 곳이 많더군요. 하천으로 흘러드는 오염원을 차단하려는 정부의 노력과 함께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강물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면 합니다.”_동**랑

“이번 주 기획특집을 보고 4대강살리기가 단순히 토목사업이 아니라 수질과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첨단 과학기술까지 동원해 복합공간을 개발하는 사업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처럼 단순한 개발만이 아닌 다목적이고 복합적인 시너지 효과가 있다면 조금의 의혹도 생기지 않게 충분히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더구나 4대강살리기가 물 관리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부상하는 중대한 계기가 된다면 지금의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여론도 진솔한 호소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_우*렬
 

“4대강살리기의 취지는 훌륭하지만 환경보전에 역행한다는 우려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중장기적 마스터플랜을 통한 환경보전 가이드라인 설정과 그 원칙의 준수 ,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친환경 생태하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대안 마련, 전문가들의 의사결정 등 다방면에서 심사숙고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에게 충분히 알려 그 과정에서 사회적 합의가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_강*규

 

“천국이 따로 없구나. 청산도. 쳇바퀴처럼 매일 똑같이 돌아가는 회사 생활, 따분하고 지루한 도시 생활을 잠시 잊어보기 위해 어디론가 떠나려던 참에 청산도 느리게 걷기 축제 소식을 접하고 단번에 마음을 정했습니다. 자신을 되돌아볼 여유조차 없는 답답한 처지에 청산도는 유일한 탈출구나 다름없을 것 같아요. 청산도에서 느긋하게 걷기를 즐기면서 자연과 내가 하나가 될 때의 그 기분이란…. 상상만 해도 스트레스가 저 멀리 날아가버리는 것 같습니다. 축제가 시작되기 전까지 저는 매일 청산도 꿈을 꿀지도 몰라요. 청산도를 다녀오면 제 마음을 뒤흔드는 또 다른 새로운 축제가 소개되겠죠. 기대하겠습니다.”_김*섭

 



 






 

 

오*형(대전 서구 갈마동)

1. ‘한국 재정상태 OECD 국가 중 4위’기사를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세계 경제불황에 따른 국내 경기위축으로 우리 정부도 경기부양책으로 막대한 재정지출을 하고 있고, 그리스에서는 국가부도 위기에 처했다는 부정적인 보도를 접한 바 있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나라에도 혹시 외환위기와 같은 사태가 다시 오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었는데, 재정수지가 OECD 국가 중 상위권으로 양호한 상태라니 다행입니다. 그만큼 미래가 밝다는 청신호이니 국민과 정부가 더 열심히 뛰어 세계 제일의 재정 강국이 됐으면 좋겠네요.

2. 우리의 젖줄인 4대강은 5천 년 역사를 함께해온 삶의 일부입니다. 또한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처럼 조건 없이 우리에게 커다란 혜택을 베풀어주는 것도 강입니다. 이러한 강을 재정비하는 4대강살리기 사업이 홍수 피해를 막고, 물 부족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운 생명력 넘치는 젖줄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라니 기대가 됩니다. 미래를 짊어질 후손들에게 이러한 친환경적인 유산을 물려준다면 아마도 지혜로운 선조로 기억될 것입니다.

3. 노년층, 중년층, 청년층의 국내외 취업 성공 사례와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 기사를 실어주셨으면 합니다. 

 

 

최*열(충북 청주시 흥덕구 수곡동)

1. ‘안중근 의사 사형집행 명령 원본 찾았다’기사를 잘 봤습니다. 안 의사의 서거 1백년이 됐는데도 아직 그의 유해를 고국 땅에 편안히 모시지 못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또한 6·25전쟁으로 분단의 아픔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비무장지대(DMZ)에 생명과 평화의 윤기가 넘치는 생태문화공간을 조성해 환경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는 기사도 인상적이었습니다.

2. 4대강살리기가 죽어가는 환경을 살리고 생태계를 복원하며 깨끗한 물을 확보하고 가뭄과 홍수를 조절하는 사업이라면, 더 많은 노력으로 국민들을 설득해 의욕적으로 추진했으면 합니다. 우리의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남겨줘도 좋을 4대강이 되도록 말입니다.

3. 묵묵히 자기가 맡은 일을 성실히 해내며 조금씩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숨은 일꾼들을 찾아내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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