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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반천 초등학교 학생들의 기사를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미래는 창의력 있는 아이들에게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키우려면 문화예술교육이 뒷받침돼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예술꽃 씨앗학교나 문화예술교육 선도학교 프로그램은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꿈을 키워주고 자신감을 불어넣는 좋은 교육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_하*희

“그간 경제성장과 국민소득 증가로 어느 정도 윤택한 생활을 누리고 있지만 아직도 문화생활까지 누리고 즐기는 계층은 그리 많지 않다고 봅니다. 도농 간 소득 격차를 떠나 국민 대다수가 함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사회 여건과 분위기 조성에 더욱 힘썼으면 합니다.”_배*순
 

 

“노년층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외로움입니다. 시대의 문화 중심에서 점점 소외되는 모습에서 삶의 무상함을 처절하게 느끼죠. 앞으로 그들 생애 막바지까지 채 피우지 못한 재능을 발산할 수 있도록 어르신 문화학교와 같은 프로그램이 계속 확산됐으면 합니다.”_김*남

“끼 많고 재능 있는 장애인들을 모아 ‘쿵따리유랑단’을 만들고, 교정시설을 돌며 공연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강원래 씨가 존경스럽습니다.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현대인들에게도 그 공연을 보여주고 싶네요. 앞으로 뉴욕 브로드웨이나 런던, 파리 등지에서 열릴 쿵따리유랑단의 공연을 희망하며 세계 속 한국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길 바랍니다.”_김*나

 

“매년 가장 기다리는 즐거운 민족 명절인 추석 때만 되면 걱정이 많습니다. 제수용품 등 물가 상승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추석을 앞두고 18개 정부 부처가 마련한 ‘추석 민생과 서민물가 안정방안’을 통해 추석 물가뿐 아니라 장기적인 물가 안정까지 이룰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_김*연

 

 

“한일강제병합 1백 년을 맞아 일제강점기에 유출된 문화재 <조선왕실의궤>가 되돌아온다니 참으로 기쁩니다. 앞으로 일본의 국공립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 일본 정부가 소장하고 있는 도서와 문화재를 지속적으로 반환 대상 문화재 목록으로 작성해 이른 시일 안에 반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_박*진

 









 

 


 

 

홍*롱(서울 관악구 신림2동) 

1. ‘쌀 수요 초과분 정부에서 전량 매입’ 기사를 보면서 여전히 쌀값 하락으로 노심초사하는 우리 농민들 생각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얼마 전 한 이동통신사 대리점을 지나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 쌀 20킬로그램을 주는 이벤트를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부가 날로 가격이 하락하는 쌀을 매입하는 것도 하나의 대책이 되겠지만 이를 국민 공모를 통해 아이디어를 상시 모집해 좀 더 효율적이고 획기적인 대안이 도출되길 바랍니다.

 

2. 예술강사 최영익 씨를 소개한 기사를 보면서 소외된 지역에 작은 꿈을 틔우는 전도사라는 생각에 흐뭇했습니다. 주지하듯 우리 사회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날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외받는 지역을 위한 문화적 배려가 더욱 활성화됐으면 합니다.

 

3. 독자들의 참여 공간을 확대해 <디카로 보는 세상> <내가 쓰는 독후감> <이건 고쳤으면!> 등의 코너를 신설해주세요.
 

 

홍*욱(경남 양산시 소주동) 

1. ‘쌀 수요 초과분 정부에서 전량 매입’ 기사가 반가웠습니다. 쌀 공급이 넘쳐나 재고 등 많은 문제가 발생했는데 이번엔 초과분을 전량 매입하기로 했다니 안심입니다. 도시 소비자들도 좀 더 우리 쌀에 관심을 가지고 많이 섭취해야겠습니다.

 

2. 요즘 ‘공정한 사회’가 화두인데 문화복지 분야에서도 예외가 아닌 것 같습니다. 경제가 어려워도 소외계층, 소외지역이 없이 누구나 문화생활을 누리려면 우리 모두의 배려가 필요합니다. 문화바우처 제도도 좀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해봅니다.

 

3. 차례상 차리는 법, 추석에 할 만한 놀이를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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