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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를 보냅니다. 조직의 뿌리가 워낙 깊다 보니 스스로 가지치기가 어려운 농협이 조직을 개편하고 기능을 재조정한다는 소식만으로도 기대를 갖게 합니다. 농협이 농산물 유통사업 중심으로 체계를 전환해야 한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나온 화두입니다. 글로벌 개방 시대를 맞아 새로운 농협 틀을 만들고 발전을 이루기 위해선 꼭 해내야 할 과제입니다. 논의만 지속되는 것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한 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냅니다.”_정*묵

 

“가장 기본적인 상식의 도리를 지켰다고 봅니다. 당연히 농협은 농민의 경쟁력을 키워주는 데 큰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전국 2백만명이 넘는 농민이 조합원으로 가입해 있는데 그들을 외면해서는 안 되죠. 건전한 유통구조를 조성해 농민들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줬으면 합니다. 이는 자연히 농업경쟁력 증대로 이어질 겁니다.”_성*수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의 주요 골자와 그 내용들을 잘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농협이 그 설립 취지대로 농민을 위한 조직으로 새로이 거듭나 한국농업의 발전을 주도했으면 합니다. 이번 개정안이 중요한 모멘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_유*범

 

 

 

 

“여태껏 각종 인허가 규정이 너무 복잡하고 규제가 많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시간이 많이 걸리고 복잡한 행정조치야말로 시대에 뒤떨어지고 비효율적인 행정의 표본이라 하지 않을 수 없군요. 인허가 과정이 복잡하니 시간이 낭비되고, 부정과 비리도 성행했습니다. 이제 기업과 개인의 활동을 지나칠 정도로 금지하거나 불필요한 예외만 허용할 것이 아니라 원칙을 허용하고 예외를 금지하는 방향으로 전환해 모든 국민과 기업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비용도 최소화하는 작업과 제도 개선이 시급히 이뤄졌으면 합니다.”_박*희

 

 

 

 

“신한미 판사의 모유 수유 기사를 보면서 흐뭇함이 저도 모르게 입가에 묻어났습니다. 저 또한 아내가 두 아이 모두 분유 한 통 먹이지 않고 모유만으로 키웠거든요. 아무튼 모유 이상 위대한 건 없더군요. 아이들은 아내의 모유만으로도 쑥쑥 성장해 이제는 미래의 동량으로 자라는 중이랍니다. 젊은 엄마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된 것 같습니다.”_홍*석


 

 

 

 




 

 

 

 



 

 

이*호(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1. 이웃에 나눔을 베푸는 것이 공정한 사회로 가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에 아직은 아름답고 포근한 정이 남아 있음을 느꼈습니다. 기업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할 때 사회는 건강해지며 서울 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국격도 높아질 것입니다.

 

2. 지난번 배추값 폭등을 보면서 유통의 중요성을 새삼 다시 느꼈습니다. 앞으로 농민은 좋은 품질의 농축산물 생산에만 전념하고 판매는 농협이 책임지는 구조로 바뀔 때 우리 농촌에 희망과 기쁨의 노래가 넘쳐날 것입니다.

 

3. 각종 정보가 넘쳐나는 현대생활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는 고충을 쉽게 해결하는 방법과 사례를 소개해주셨으면 합니다.

 

 

최*연(대구 달서구 죽전동) 

1. ‘나눔, 사랑 있는 배움터에서 꿈 키워요’ 기사를 읽고 도시 극빈층을 위한 무료 공부방이 있다니 정말 다행이라 싶었습니다. 사실 생활환경이 어려워 공부를 하고 싶어도 마땅히 갈 만한 장소가 없는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야학 공부방은 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는 좋은 배움터가 되리라 봅니다.

 

2. 농협이 그동안 지나치게 금융 사업에 치중해 비난과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음에 비춰 이제 진정으로 농민을 위한 조직으로 거듭 태어나길 기대해봅니다. 농협이 뒤늦게나마 농축산물 판매와 유통구조 개선에 관심을 갖고 농민을 위한 사업을 하겠다니 기대가 큽니다.

 

3. 가을축제가 지자체별로 열리는데 내용이 유사하거나 겹쳐 특징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천편일률적인 지역축제가 독특하고 고유한 축제로 정착되도록 해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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