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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애 다시는 못 볼 귀중한 문화재”
137호 대장경 기사는 아주 유익했습니다. 합천 팔만대장경이 더 이상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다는 말에 주말에 여섯 살 아들과 고궁박물관에 갔습니다. 올해가 초조대장경 판각을 시작한 지 천 년을 맞는 해라고 하더군요. 유린된 국토를 불교 정신으로 통합하고, 고려의 문화적 저력을 보여주기 위해 판각한 대장경.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고리이며 미래를 열어주는 값진 자산이자 민족의 혼과 얼이 담긴 귀중한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박*환 (회사원·인천시 서구 당하동)
그리운 기억 찾아준 문화공감
137호에 소개된 기사 ‘1970년대를 아시나요?’를 펼쳐든 순간 가슴이 쿵쾅쿵쾅 하고 뛰었습니다. 1970년대에 태어나 세 아이의 아빠로 살아가고 있지만 정작 제가 태어나고 자란 1970년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거든요. 마침 12월에 아이와 함께 서울 갈 일이 있는데 저도 전시회장을 찾아볼 요량입니다. 초등학생 아이와 40대 아빠가 함께 1970년대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귀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신 (사회복지사·경남 산청군 산청읍)
에너지 절약 내복으로 실천해요
136호 <위클리 공감>을 보다 재미있는 개그맨 최효종씨 얼굴이 들어간 만화가 있기에 여섯 살 딸에게 보여주었더니 참 좋아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어렵지 않아요잉~” 하면서 유행어를 따라 하곤 했거든요. 아이와 공부하듯 차근차근 만화를 읽다 보니 부끄러워서 입지 않았던 내복이 새삼 대단한 에너지 절약 수단이란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올 겨울은 우리 가족 모두 내복을 입게 될 것 같아요.
윤*만 (회사원·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허례허식 없는 사회 만들어야
136호 기획특집 건강한 사회만들기 중 ‘허위·허세 없는 사회’를 다룬 기사는 공감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빚을 내서라도 체면치레를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최근 지인의 자녀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하객으로 온 한 분이 축의금만 내고 그냥 가는 것을 봤습니다. 적은 축의금을 전달하면서 호텔의 비싼 식사를 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체면과 허례허식을 벗어던지려는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박*숙 (주부·서울 노원구 상계동)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읽기 딱 좋아요”
이효선 (27·서울 금천구 시흥동)
직장인 이효선씨는 출퇴근길에 주로 <위클리 공감>을 읽는다. 놓쳤던 시사 이슈도 정리해 주는 데다 전시회 정보까지 알려주니 이보다 고마운 친구가 없다.
<위클리 공감>은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됐습니다. 정부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소식지가 있다는 얘기에 귀가 번쩍 뜨였지요. 평소 시사주간지에 관심이 많은 편이거든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직접 발행하는 잡지라서 그런지, 정부의 정책에 대해 이보다 정확히 알려주는 매체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은 일 때문에 바빠서 뉴스를 보지 못할 때 <위클리 공감>을 활용합니다. 가볍고 얇아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읽기에 딱이에요. 게다가 표지 디자인도 고급스러워 들고 있으면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유익했던 기사는.
“개인적으로 ‘책 읽어주는 남자’ 코너를 좋아합니다. 책의 내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정리해 주고, 상식까지 알려줘 일석이조예요.
이번 137호의 경우 ‘공공기관 청년인턴’ 기획특집 기사가 재미있었습니다. 공공기관 청년인턴제를 통해 청년실업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려면 인턴사원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비율도 높아져야 할 것 같아요. 청년인턴제가 유명무실한 제도가 아닌, 고용창출의 기틀로서 작용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위클리 공감>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인터뷰 기사가 많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잡지라는 건 말 그대로 ‘잡스러운 책’이니까요. 유명인부터 우리 주변 사람들까지 다양한 인터뷰 기사가 실렸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는 요즘 핫이슈인 개그맨 최효종씨나 김원효씨 기사를 봤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얼마 전 종영한 케이블 TV 프로그램 <슈퍼스타 K3> 우승자 ‘울랄라세션’과 ‘버스커버스커’,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의 히어로 배우 정일우씨도 <위클리 공감>에서 만나보고 싶어요!”
글·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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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영블로거를 모집합니다
대법원은 대법원 온라인 홍보에 참여할 영블로거를 모집한다. 영블로거는 대법원 블로그에 게시할 포스트 및 UCC를 제작하고 대법원 홍보 아이디어를 제출하며, 주요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대법원의 온라인 회의 및 정기 모임에도 참석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내년 2월 1일부터 6개월간이다. 영블로거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각급 법원과 사법연수원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활동 우수자의 경우 대법원 인턴십을 체험할 수 있다.
모집기간 |12월 31일까지
모집인원 |12명
지원자격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지원 가능)
제출서류 |신청서, 포스트(대법원 블로그의 카테고리 중 하나를 선정해 제작 후 본인 블로그에 게시)
지원방법 |대법원 블로그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law_zzang@naver.com)로 접수
활동기간 |2012년 2월 1일부터 6개월
대법원 blog.naver.com/law_zzang ☎ 02-3480-1455
도로교통안전 홍보작품을 공모합니다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은 약속입니다.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도로교통안전 홍보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여 교통사고를 줄이자는 취지로 표어, 포스터, UCC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안전장구 착용 의무화, 보행자 보호 및 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 보호, 이륜차 운전자 안전모 착용, 음주운전·과속운전 금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뒷좌석 안전띠 착용, 도로교통법규 준수, 친환경 운전법(에코 드라이빙) 등의 세부 주제 중 원하는 것을 택해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표어 부문의 경우 동일한 내용의 표어가 접수되면 최초 접수된 한 작품만 수상작으로 인정한다.
응모기간 |2012년 3월 9일까지
응모주제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으로 줄이기’에 도움이 되는 주제
응모부문 |표어, 포스터, UCC
접수방법 |방문 및 우편 접수, 홈페이지 접수
유의사항 |최대 출품 가능 수는 표어 부문만 1인당 5점 이내, 다른 부문은 복수 출품 불가능
도로교통공단 contest.koroad.or.kr ☎ 02-2230-6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