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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종시 수정안이 발표돼 관심이 많았는데 에서 세종시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세종시를 과학도시, 교육도시, 녹색도시, 기업도시 등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세종시 가상 시나리오 기사까지 소개해 앞으로 발전될 세종시의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졌습니다. 세종시 수정안이 조속히 확정돼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도시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_하*영

“국가적 사업은 백년대계의 관점에서 진행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종시 수정안이 국가적으로 바람직한 것인지, 후손들에게 어떤 미래를 가져다줄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우선돼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지금의 수정안 논의는 단순히 충청도만의 이익이 아닌 국가 미래를 위한 고민이 담겨 있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_손*대

“세종시 발전안 발표 이후 자칫 다른 지역이 역차별을 받거나 예정된 사업들이 변경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정부에서 분권, 특화, 상생의 원칙하에 차질 없이 수행할 것임이 밝혀져 안심이 됐습니다. 결국 세종시 개발이 세종시뿐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의 취지에 부합하고 지역 간의 고른 성장과 발전을 이뤄내는 것이라고 믿습니다.”_민*영
 

 


 

“세종시를 제2의 과학기술 르네상스를 가져올 교육·과학 도시로 만들겠다는 수정안에 동감합니다. 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도시로 만들어질 세종시는 독일 드레스덴, 스위스 체른처럼 과학도시로 거듭나 경제적으로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세종시에만 이런 시설들이 집중될까 많은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정부가 ‘5+2 광역경제권 5개년 발전 계획’을 통해 차별 없이 고른 발전을 이루겠다는 기사를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세종시가 지역 경제발전을 이루는 초석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_이*나

 

 


“주부모니터단 기사를 읽으면서 이들의 활약과 업적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평범한 주부들의 모임이지만 삶의 지혜를 모아 의견을 제시해 정책에도 참여하는 뿌듯한 결과를 낳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부모니터단이 내놓는 좋은 정책들 기대하겠습니다.”_배*순

 


“청와대 맞은편 옛 효자동 사랑방을 개조해 새롭게 꾸민 ‘청와대 사랑채’ 개관 기사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조카가 종종 역대 대통령에 관심을 보이며 곤혹스런 질문을 던지곤 하는데 그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은 교육이 될 것 같습니다.”_김*식



 






 

 

최*도(대구시 달서구 죽전동)

1. ‘드디어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 시작’ 기사를 잘 읽었습니다. 우리나라 대학 등록금은 사실상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싸고, 자녀 2명을 사립대학에 보낼 경우 연소득의 40~50퍼센트를 대학 등록금으로 내야 할 정도입니다. 거기다 대학 입학률은 84퍼센트로 세계 최고 수준이라 대학 등록금은 서민층은 물론 중산층의 생계에도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물론 취업 후에 갚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지만 등록금 때문에 대학마저 갈수 없거나 휴학하는 사태를 피할 수 있어 참 고마운 제도인 것 같습니다.

2. 세종시가 과학과 교육 중심의 경제도시로 변모한다는 데 대해 기대가 큽니다. 아직 최종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세종시 발전안이 통과된다면 특목고와 고려대, 카이스트, 과학대학원 등 많은 유명 학교와 연구소들이 자리를 잡아 글로벌 인재 육성의 중심 도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각 대학의 합격자 발표가 나면서 정부에서 강조해 실시해온 입학사정관제의 합격자가 과연 애당초의 취지대로 결과가 잘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이를 통해 드러난 입학사정관제의 장단점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안도 제시해주면 좋겠습니다.
 

 

홍*석(대전시 중구 산성동)

1. ‘약 먹고 술 마시면 절대 안 돼요’를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한국은 러시아에 이어 술 소비 세계 2위의 국가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술이 건강에 해를 끼치고, 특히 약과 함께 마셨을 때는 치명적인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올해 많은 분들이 절주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 세종시는 동네에서 30분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획특집 기사들이 더욱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기업과 과학, 교육이 공존하는 도시로 세종시가 거듭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안에 세종시 발전 방안이 확정됐으면 좋겠습니다.

3. 45호 에는 ‘자녀에게 가장 큰 선물은 동생입니다’라는 보건복지가족부 광고가 실렸습니다. 광고를 보면서 ‘저출산 코리아’를 벗어날 수 있는 출산 장려 기사들이 많이 소개됐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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