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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가운데 ‘농부의 작은 기술이 녹색혁명 이끈다’란 기사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사례로 든 신지식 농업인 같은 분들이 더 많이 나와야 우리 농업의 선진화와 세계화도 앞당길 수 있다고 봅니다. 나아가 농업을 천대하는 마음을 바꾸고 농업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쏟았으면 합니다. 농촌은 우리 모두의 고향이기에 기획특집 기사를 한 줄 한 줄 읽어가면서 농촌 사랑의 애틋함마저 느꼈습니다.”_박*현

“그동안 우리나라 농업기술이 발전해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까지 전파되고 있음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지금까지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쌀 원조가 대부분이었지만, 이제는 우리나라의 뛰어난 농업기술을 전수해줌으로써 우리 농업의 우수성을 만방에 과시하고 우리나라의 국격도 드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_sdja**0326

“단순한 먹을거리 생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첨단 농업기술의 장이 열렸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실크 단백질로 인공고막을 만들고, 감귤 껍질로 얼굴 팩이나 화상치료용 거즈를 만드는 놀라운 농업기술력을 보면서 그동안 우리 농촌을 너무 얕잡아봤다는 생각에 반성했습니다. 앞으로도 생명기술과 나노기술 등 융합기술을 통해 새로운 물질과 소재를 개발하는 농업기술의 변화에 주목하겠습니다.”_김*주

“농장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농업 분야에서 친환경, 대체에너지 개발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소식이 너무 반갑습니다. 특히 지난겨울은 한파가 계속돼 농장 난방비가 배로 들었습니다. 기사에서 언급한 것처럼 대체에너지를 난방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축산농가 대체에너지 관련 정부 보조와 투자가 활성화되길 기대합니다.”_김*석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 우리 경제가 재빨리 회복되고 있다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올 1분기에 벌써 7.8퍼센트라는 경이적인 성장률을 기록한 것에 비추어 우리 정부와 기업, 근로자들이 똘똘 뭉치면 지속적 경제성장이 가능하고 어떤 난관과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_장*동

 

 

“올해 봄의 이상기후로 농작물에 얼마나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일조량이 40년 만에 가장 적었다니 햇빛을 충분히 못 본 농작물들이 제대로 재배될 리 없고, 이 같은 상황은 천재지변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런 시기에 정부가 피해 농가에 재해복구비를 지원하기로 한 것은 잘한 일이라 생각합니다.”_woo**2001

 

 




 

 


 

 

송*현(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1. ‘여성 첫 14좌 정복…오은선, 히말라야를 품다’ 기사를 읽고 간만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히말라야 14개 봉우리를 여성 산악인 최초로 오른 오은선 씨의 강인한 열정과 노력이 정말 대단했기 때문입니다. 무언가에 미쳐 끝까지 도전할 수 있고, 또 그것을 해낸다는 것을 보여준 오은선 씨는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희망이 될 것입니다.

2. 이번 기획특집 기사를 읽고 우리나라의 농업이 훌륭하게 발전했다는 사실을 제대로 깨닫게 됐습니다. 다이어트용 쌀 등 맞춤형 기능성 쌀은 물론, 컬러 고구마 등 항산화 및 노화방지 기능이 우수한 농산물, 누에고치를 이용한 인공고막 등 의약용 제품까지 농업기술의 무한변신이 실로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농업이 1차(식량), 2차(가공), 3차(관광)산업에다 다른 산업까지 융복합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녹생성장 산업으로서 우리나라를 주도하길 바랍니다.

3. 요즘 점점 다문화 사회로 변하면서 외국인 노동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나 실질적인 정부 정책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이*미(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1. ‘네덜란드 발케넨더 총리 방한’ 관련 인터뷰 기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네덜란드는 예부터 물 관련 대책이 풍부한 나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4대강살리기와 새만금사업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수자원 관리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발케넨더 총리가 강조했듯이 특히 ‘수질관리’ 부문에 있어서 많은 비법을 전수받아 대한민국의 강들을 깨끗하게 보존했으면 합니다.

2. 매일 쌀밥을 먹으면서도 우리나라 농업에 감사한 마음을 가진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기획특집 기사들을 찬찬히 읽으면서 우리 농업기술의 발전에 깜짝 놀랐습니다. 우수 품종·로열티 경감기술 개발, 생물 신소재 연구, 축산·바이오공학 등 다양한 농업 연구 분야에서 힘써온 농업인들이 있기에 이렇게 발전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녹색기술과 첨단산업으로 거듭날 미래 농업기술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3. 싱그러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5월입니다. 가족들과 갈 만한 나들이 장소나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를 소개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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