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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나는 공교육’ 기사 중 와부고등학교 사례를 읽으면서 저도 아이를 와부고에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부고는 일반 고등학교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교육을 시키지 않아도 될 만큼 정규 교육에 신경을 쓰는 학교더군요. 한창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 이런 학교가 전국에 생겼으면 좋겠습니다.”_제갈**
 

 

“‘교육 강국 주한 대사 부인들의 공교육 비밀’ 기사를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소위 ‘8학군’이나 ‘일류대’로 불리는 학교가 없는 핀란드, 조급한 선행학습보다 깊이 사고하는 교육에 몰두하는 뉴질랜드, 학교가 예술과 친해지는 공간이라는 체코. 하나같이 부러운 남의 나라 교육 얘기였습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도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_정*순
 

 

“이번 기획특집을 보고 학생들을 위한 창의·인성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 때만 해도 학생들은 그저 선생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기계’에 불과했습니다. 그것을 어기면 살벌한 매질이 기다리고 있었죠. 그런 분위기에서 학생들은 꿈을 잃어갔고, 결국 냉정한 사회에 아무런 목표 없이 뛰어들게 됐고요. 이우학교 학생들의 인터뷰는 매우 신선했습니다. 과연 내가 저 학생들 나이 때 심오한 생각을 했는지 되돌아보게 되네요.”_김*섭
 

 

“정부가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도 사교육이 줄지 않는 데는 학부모들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아이는 꼭 앞서야 한다는 욕심과 뒤처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에 사교육에 매달리는 부모들이 적지 않습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능력은 부모가 아이를 믿어주는 데서 길러진다고 봅니다.”_박*미

 

 

“남편이 종종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데 병원에는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협심증은 계절이 바뀌는 3월에 많이 발생하고, 방치하면 심근경색이나 돌연사의 원인이 된다는 내용을 보니 이대로 모른 척해선 안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_오*정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 학용품 살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갈 때마다 왠지 꺼림칙했던 게 사실입니다. 학용품이 과연 인체에 안전한 재질로 된 것인지 확인할 길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학용품에 대한 안전기준을 마련한다니, 이제 걱정을 덜어도 될 듯합니다.” _김*진

 

 

 





 

 

 

 


 

 

 

이*미(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1. ‘김수환 추기경 선종 1년… 장기기증 서약자 크게 늘어’라는 기사를 읽고 장기기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사실 사람의 육체란 죽고 나면 결국 흙으로 돌아가는 것인데 그것에 대해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고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장기기증을 본받아 ‘아낌없이 나누는 삶’을 몸소 실천하고 싶습니다.

2. 자녀 교육으로 걱정이 끊이지 않는 대한민국 부모에게 이번 기획특집은 꼭 필요한 기사였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위기 학생, 다문화가정 학생, 장애 학생, 북한이탈 학생 등 소외계층을 향한 국가의 따뜻한 교육정책이 많다는 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교육복지 정책이 이렇게 자리 잡고 있는 것처럼 주변에서도 소외계층 학생을 위한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3. 날씨가 풀리면서 가족과 봄나들이를 떠나고 싶습니다. 청계천, 한강공원 등 잘 알려진 곳 말고 서울 근교 지역에 숨어 있는 명소들을 소개해주세요.
 

 

 

이*현(강원 춘천시 퇴계동)

1. ‘5년 내 자연분해 바이오 플라스틱이 뜬다’ 기사를 읽으면서 친환경 포장재를 개발 생산하고 있는 홍지라는 업체가 참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어떻게든 이윤만 남기려고 사람이 먹어선 안 되는 재료를 넣어 파는 회사는 깊이 반성하고, 이렇게 사람에게도 유익하고 지구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일에 앞장서는 기업은 계속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2. 기획특집 중에서도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이 웃는다’ 기사가 눈에 띄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빡빡한 학원 스케줄 때문에 친구와 놀 시간도 없고, 친구와 어울리려면 학원에 가야 하는 아이들을 보면 불쌍한 생각마저 들었는데 이제는 좀 다른 희망을 가져도 될 것 같습니다. 사교육에 떠밀려 밤잠 설치며 공부하지 않아도, 자기 스스로 꿈꾸고 학습해도 얼마든지 원하는 학교에 갈 수 있을 거란 희망 말입니다.

3. 우리나라에 섬이 3천 개가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그중에는 놓치기 아까울 정도로 경치 좋은 곳이 많다던데, 가족여행 하기에 좋은 섬을 소개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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