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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하는 한국, 세계가 부러워할 일’ 기사를 읽었다. 과거 1960, 70년대만 해도 찌들 정도로 최하위 후진국에 속했던 우리나라가 그간 눈부신 경제 발전과 국민소득 증가로 이제 다른 나라를 도울 수 있는 나라로 위상이 변모되어 기쁘기 그지없다. 우리가 어렵고 힘든 시절에 다른 나라로부터 도움을 받았는데 이제는 우리가 그러한 상황 속에 직면한 나라들을 원조한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세계가 한 울타리 안에서 서로 돕고 협조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하는 기사였다.”_ 우*화
“직지심체요절과 외규장각 도서를 찾아내신 주인공이 박병선 박사님이셨군요. 숱하게 국사를 배워왔지만 박사님이 평생 헌신과 노력으로 찾아낸 문화재라는 것은 알지 못했습니다. 매일매일 도서관을 찾아가 열람 허가를 요청하는 박사님의 모습이 그려지는 듯합니다. 학자는 도전정신과 끊임없는 집념을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1년이 더 필요하시다고 간절히 원하시는 박병선 박사님, 건강을 회복하셔서 우리 역사 연구에 매진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_ 지*숙
“‘온(溫)맵시 뽐내세요, 지구도 즐거워요’ 기사를 통해 추운 겨울철이라도 실내 온도가 섭씨 20도 안팎이면 충분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실 좀 산다는 집에서는 겨울철에 실내 온도를 25도로 유지하며 내의만 입고 지낸다고 하는데 이는 에너지 낭비이며 건강에도 좋지 않고 환경을 오염시키게 됩니다. 갈수록 지구온난화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생태계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를 우리가 지키고 보존하며 잘 가꾸어나가기 위해서는 우리들이 너무 풍요롭고 편의만을 추구해서는 안 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후손에게 좀 더 나은 지구촌 환경과 생태계를 물려주기 위해 겨울철이라도 지나치게 난방을 하는 행위를 삼가는 것이 한 방안이라 여깁니다.”_ 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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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전면허 이제 하루 만에 딴다’ 기사를 읽었다. 하지만 이는 아무리 편의주의도 좋지만 현재 우리가 처한 최악의 교통문화와 높은 교통사고율, 교통안전 문제를 도외시한 처사라고 생각한다. 교통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사람의 목숨이 걸린 문제인데 교통사고나 교통정체 발생을 간과한 채 포퓰리즘에 빠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더욱이 기능교육과 도로주행연습을 운전면허시험장에서 폐지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발상으로 재고돼야 한다. 안전교육도 일본은 7시간, 독일은 22시간인데 우리만 1시간으로 줄이려는 것은 교통안전 불감증이 아닌가 싶다.
2. 에너지 절감 시책에 발맞춰 국민들이 추운 겨울을 좀 더 따뜻하게 잘 지내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내복 한 벌을 껴입으라는 내용이 좋았다. 내복을 입으면 국가적으로 에너지가 절감되고 이산화탄소 배출도 줄이며 개인적으로도 겨울철에 많이 드는 난방비가 절약된다는 말에 공감했다. 게다가 몸도 든든해 건강에도 도움이 되니 여러 모로 장점이 많아 나도 올겨울에는 내복 입기를 꼭 실천할 생각이다.
3. 겨울철에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를 극소화하거나 없애기 위해 기업과 국민들이 특히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제시해 재산 및 인명 손실을 막았으면 좋겠다. 우*렬 부산 중구 보수동
1. ‘탄력근로제 등 퍼플 잡 만들기’ 기사를 보면서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정부의 의지를 잘 엿볼 수 있었다.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퍼플 잡과 같은 탄력적 근무 제도가 정착된다면 저출산 같은 사회문제도 함께 해결될 수 있다고 본다.
2. 에너지 절감과 녹색성장이라는 사회적 과제 달성을 위해 내복을 입는 생활 속의 작은 실천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옷맵시가 안 나고 촌스럽다는 옛말도 무색하게 요즘의 내복은 ‘패션 프렌들리’하고 정말 우아하게 잘 만들어지고 있다. 시간이 날 때, 가족들과 함께 내복 쇼핑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3. 2010년 새로 바뀌는 제도, 그 입법 취지와 기대되는 효과, 국민들이 주의해야 할 점 등을 다뤄주었으면 한다. 강*규 대전 중구 목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