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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생순’ 영화를 보면서 비인기 종목 운동선수들의 애환에 눈물이 났었는데 영화 속 주인공의 기사라 눈이 번쩍 띄었습니다. 아이엄마라는 사실에 너무 놀랐습니다. 아이까지 낳은 몸으로 공을 막아내는 골키퍼를 한다는 사실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둘째를 낳고는 코치로 핸드볼계를 이끌어간다니 온몸으로 공을 맞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에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대한민국 핸드볼을 더욱 응원해야겠습니다. 파이팅!!”_ 홍*희
“핸드볼이 비인기 종목이어서 올림픽에서만 반짝 빛을 보고 다시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지는 슬픔을 맛봐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특히 우리의 나이 많은 여자 핸드볼 대표선수들은 이런 어려움과 악조건 속에서도 강인한 정신력과 인내력으로 최선을 다해 준우승과 3위를 기록하는 등 눈부신 업적을 이뤘다. 선수들이 진정으로 선수생활에 전념하려면 소속팀이 있어야 하고 은퇴 후 지도자의 자리가 마련돼야 아무런 고민 없이 최선을 다해 뛸 수 있으리라 믿는다.”_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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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자원과 문화유적도 주요 관광 유인책이지만 인프라 구성이 돼 있지 않다면 무용지물일 것이다. 세계 관광부국의 인프라 조성 사례에서 우리가 타산지석으로 삼을 부분은 무엇인지 함께 되짚어 보았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또한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살리기 사업도 중요한 관광사업 아이템이 될 수 있다고 본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기대되는 관광산업의 장밋빛 미래에 대해 다뤄주었으면 한다.”_ 유*경
“우리의 관광자원을 잘 개발하고 접근성, 연계성, 우리만의 특성이나 특수한 문화재나 유물 등을 최대한 홍보해 외국인을 유인하여 관광을 활성화하면 관련 업종의 일자리가 생겨나고 고용이 증대되리라 봅니다. 또한 관광자원을 개발하기 위한 건설업계의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며 유관업체의 실업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하리라 봅니다.”_ 우*렬

“학부모다 보니 신종플루에 관한 새 소식을 가장 관심 있게 읽고 있습니다. 지난 호에서는 일부 언론이 보도한 것과 같은 항바이러스제 부족 사태가 없다고 해서 한시름 놓았고요, 이번 호에서는 궁금했던 취약계층 예방접종 소식을 다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부모로서 애타는 심정을 잘 헤아려 주셨습니다.”_ 정*본


1. 우리나라가 11월 25일 원조 선진국이 된다는 기사를 잘 봤다. 40년 만에 일궈낸, 그것도 세계에서 첫 사례라니 정말 뜻깊고 자랑스럽다. 개발도상국 시절 국제사회에서 받은 지원금으로 우리나라가 이만큼 성장해 원조 선진국이 될 수 있었듯이 다른 개도국들도 우리나라처럼 제2의 원조 선진국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지원하고 이끌어주는 모범 원조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바란다.
2. 우리나라의 관광산업 분야가 생각보다 많이 성장했고 특수관광(의료관광 등) 분야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특히 외국인들에게 생태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다는 비무장지대(DMZ)는 독특한 우리나라만의 관광 분야인 것 같다. 우리나라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나라로 세계에 인식될 날이 올 것 같은 희망을 엿볼 수 있는 기사였다.
3. 연말을 맞아 소득공제 준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면 좋겠다. 정*호 서울 강서구 공항동
1. ‘정부 민원 창구 국민신문고’를 읽고 과거 불친절하고 퉁명스러웠던 공무원들의 답변 자세가 많이 개선됐음을 알 수 있었다. 민원 서비스가 향상되고 궁극적으로 민원 불만 제로시대가 도래하리라 믿는다. 공직자는 국민에 대한 봉사자이자 공복임을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2. 우리만의 특수한 상황이자 환경을 가진 DMZ의 관광자원화, 폐선철로와 간이역의 관광명소화, 문화생태 탐방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면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생태녹색관광지가 되리라 본다. 특히 DMZ는 철책선 안쪽으로 숱한 동식물들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이기에 독특하고 특수한 관광자원이 되고 오래 인상에 남으리라 믿는다.
3. 이제는 무조건적으로 대학 가는 행태가 바뀌어야 한다. 아울러 굳이 대학을 졸업하지 않아도 진로나 구직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방안 마련이 절실하다고 본다. 이런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방법과 대안을 여러 각도로 제시했으면 좋겠다. 우*형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