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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이 전체 실업자 중 50.9퍼센트란다. 나도 30대로서 청년실업이 대단히 심각함을 피부로 느낀다. 대학 진학률이 82.1퍼센트인 나라에서 대학 졸업 후 변변한 일자리를 구하기란 조금 과장하면 하늘의 별 따기다. 한 언론이 보도하기를, 대학 졸업 후 청년층의 괜찮은 일자리가 2000년 중반부터 상당히 많이 감소했다고 한다. 상황이 이럴진대 취업이 안 된다고 청년층이 자포자기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중소기업이나 해외로 눈을 돌려 먼저 취직부터 하고 나서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며 거래처나 회사에 인맥을 만들어 더 나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듯이 청년들은 도전하고 부딪쳐야 한다. 젊은데 무엇이 두려우랴?”_ 이*희
“이제 세계화, 국제화, 개방화, 정보화 시대를 맞아 청년취업 희망자들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진출해 능력과 자질을 발휘해야 할 때라고 여겨진다. 국내에서 취업할 기회가 없거나 일자리가 부족하면 눈을 바깥세상으로 돌려 거기서 내가 할 수 있는 일거리를 찾고 필요한 자격과 요건을 갖춰야 한다. 정부도 이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인력을 양성하고 해외취업을 알선하며 취업훈련을 시켜야 한다.”_ 우*형
“요즘처럼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과연 기업들이 어떤 인재상을 원하는지 잘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기업들이 원하는 맞춤식 스펙을 갖추어야 함은 물론, 도전정신과 창의성, 전문성과 더불어 진취적이고 열성적인 인재를 원하고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_ 우*화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사회에 갓 진출하는 청년들의 취업인데 아직도 경기회복 전망이 불투명하고 우리 경제구조의 해외 의존도가 높아 기업들이 쉽사리 고용을 창출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런 만큼 정부와 기업이 머리를 맞대고 합심해 청년들의 실업 구제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_ 우*렬

“칠레와 남극에 대한 포괄적 협력관계에 대한 논의가 원활할 수 있었던 것은 FTA 체결 1호국이라는 그동안의 가시적인 외교적 성과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무궁무진한 자원의 보고이며 기회의 땅이라는 점에서 이번 남극 개발과 광물 분야 협력 등의 성과에 국민들은 기대하는 바가 자못 크다.”_ 유*경


1. ‘헷갈리는 한식 메뉴 외국어 표기 통일’ 기사가 반가웠다. ‘한국방문의 해’에 꼭 이루어져야 했던 사업이 잘 마무리된 것 같아 기쁘다. 김밥이나 떡같이 만들기 쉬운 한식들은 세계적으로 사랑받기에 충분하다. 세계인들이 한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이 계속돼야 할 것이라 본다.
2. ‘국정의 최고 목표는 일자리 만드는 것’이라는 정부 입장이 흥미로웠다. 워크넷과 소셜벤처 경연대회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도 반가웠다. 최근 고령화사회로 빚어지는 문제들이 많은데,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돌봄 노동에서 안정적인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3. 겨울이 다가오면서 도시 및 농어촌의 빈민층에 대해 걱정이 앞선다.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를 표방하고 있는 정부가 빈민층을 위한 월동대책을 어떻게 마련하고 있는지 상세히 소개해주기를 바란다. 마*은 인천 남동구 논현동
1. 마이스터고에 대한 기사를 관심 있게 읽었다. 마이스터고가 정확히 정부의 어떤 지원을 받고 어떻게 특화된 고교인지를 잘 알게 됐다. 사교육을 줄이기 위한 대안으로 도입된 고교인 만큼 정부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기업들도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줬으면 하는 생각도 함께 든다.
2. 취업 때문에 늘 골머리를 앓는 딸에게 이번 호
3. 자주 바뀌는 대학입시제도와 좋은 장학제도에 대해 알려주었으면 한다.이용숙(44) 씨는 한식뿐 아니라 이탈리아 요리를 배우고 있고 친환경 먹을거리에도 관심이 많아 피클과 장아찌도 집에서 직접 만드는 살림꾼이다. ‘신종플루에 대한 정부 대책’ ‘장기실종아동 찾기’ ‘편의점에서 국세 내세요’ 등 평소 잘 몰랐던 생활정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