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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고 문제를 비롯해 국내 교육계가 한창 시끄러운 때에 참 단비 같은 소식이다. 전직교사가 세운 조그만 학교지만 학교를 세운 뜻도 훌륭하고 전 세계의 가난한 학생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이번처럼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높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된 것이 참으로 훌륭하다. 정부는 이런 학교를 대폭 지원해 발전시키도록 하기 바란다.”_ 김*수

 

 

“지리산고등학교 교장선생님 이하 선생님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님들이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초심을 잃지 말고 좋은 성과 거두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_ okr**79210

 

 

“처음엔 단순한 명예학생이나, 뭔가 특혜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선입견을 가지고 기사를 읽었는데 참 훈훈한 이야기였습니다. 해당 고등학교가 무상 교육기관이라는 것도 놀랍고요. 해당 학생의 합격을 축하해주고 싶습니다.”_ 이*석


 

 

 



 

 

“4대강 살리기 사업에 관심이 많다. 그런데 ‘디자인이 대한민국을 바꾼다’에서 ‘4대강 살리기’와 관련해 각 강별 설치보의 기본계획 개요와 보 디자인 조감도가 자세히 소개돼 있었다. 이를 통해 각 강의 개발 후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거창한 계획으로만 끝나지 않고 그 취지에 걸맞게 진정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강으로 개발될 수 있기를 바란다.”_ 김*섭


 

 

 



 

 

“어제 모 탤런트 아들이 신종플루 때문에 이틀 만에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정말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더 이상 신종플루가 기승을 부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걱정이네요.”_ 두**리

 

 

“요즘 온 나라가 시끌벅적하게 난리를 피우고 있는 신종플루 문제가 모든 사람들의 하루 일과를 망쳐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신종플루가 독감이나 조류인플루엔자보다도 치사율이 분명 낮을 뿐 아니라 회복률도 좋다고 하는데 언론에서는 왜 날마다 몇 명이 죽었느니 하면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때문에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지 않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전통시장과 중소마트, 대중음식점 등 서민들의 삶과 연관된 곳이 집중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신종플루 보도에 좀 더 신중을 기해서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를 바랍니다.”_ 이*칠






 

 










 

 

 

1. ‘신종플루 걱정 말고 헌혈하세요’는 수혈을 통해서는 신종플루에 감염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의학적 소견을 곁들여 설명해주었습니다. 신종플루 때문에 헌혈을 기피하는 사람들의 잘못된 오해를 다소 풀어주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2. ‘숫자로 본 순항기 한국경제’는 국제 금융시장 불안에도 불구하고 회생 가능성을 높이며 선방하고 있는 한국경제를 객관화된 수치로 제시함으로써 독자와 국민들이 합리적 판단을 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3. 위기의 농촌 살리기 해법으로 귀농정책을 많이 지원하고 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퇴직자, 도시민들을 위해 현재 실행되고 앞으로 계획 중인 귀농 관련 지원정책들을 소개해주셨으면 합니다. 유*범 서울 관악구 봉천동

 

 

 

1. 장기실종 어린이가 2백20여 명이라는 기사에 정말로 놀랐다. 2세 어린이는 7년이 지나 9세가 됐는가 하면 4세 어린이는 36년의 세월이 흘러 40세가 됐다. 지금도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전단지를 뿌리며 찾아다니는 부모의 애타는 심정은 누구도 짐작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서울지방경찰이 얼굴변환 프로그램을 이용해 현재 모습을 재현해 실종어린이를 찾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하니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다. 첨단과학의 힘으로 부모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들의 관심과 제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2. ‘넘버원 코리아’, 정말로 기분이 좋다. 지금 세계는 경제전쟁 중이다. 경제가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어버리는 것이 현실이다. TV와 반도체 수출, 외환보유액 증가가 세계 1위다. 내놓고 자랑할 일이다. 비관에서 희망으로, 부정적인 시각에서 긍정적인 시각으로, 하강에서 상승으로, 적신호에서 청신호로 변한 한국경제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꾸준히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생산량을 늘리고 내수를 진작하고 고용을 창출하는 등 국민 모두가 경제 역군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3. 사람이 사는 곳에는 문제가 있게 마련이다. 갈등이 있는 문화, 경제, 정치, 사회 문제들에 대해 찬성과 반대의 의견을 밝히고 대안을 제시하는 기사가 있었으면 좋겠다.최*식 전북 남원시 향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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