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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랑 마을이라는 곳도 공공미술을 통해 달동네 같던 마을이 관광 명소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참여를 통해 공동체의식도 높이고, 미적인 부분도 보완하고, 정말 멋진 아이디어입니다.”_ 두**리
“지금은 곳곳에서 담에 벽화를 그리고 있지요. 대전지방조달청 옆을 매일 버스로 지나다니면서 조달청 담에 그려진 시골 풍경의 그림을 감상한답니다. 지금은 공사 현장 가림막에도 신선한 그림을 그려 주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답니다. 대전 도안신도시 공사 현장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지요. 이참에 한 가지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도로 주변에 방음벽을 설치한 것은 좋지만 그 방음벽 때문에 여행하면서 보아야 할 풍경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권리를 빼앗기는 아쉬움이 큽니다. 점차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만 하루빨리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여행에서는 목적지에 도달하여 느끼는 즐거움보다도 이동하면서 산천을 구경하는 즐거움의 가치가 더 클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_ 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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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으로 행복한 미래와 노년을 보내시는 분들도 많지만 환상만 가지고 갔다가 실패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해요. 귀농을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하는데 이렇게 농민들이 직접 도와준다니 큰 도움이 되겠네요.”_ 빛**청년

“농촌은 우리에게 마음의 고향과 같은 곳입니다. 농촌의 들녘에 풍년이 든 것을 보면 농민들의 땀방울로 곡식이 자라나 쌀이 나오게 된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앞으로도 우리 신토불이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였으면 합니다.”_ 전*영
“표지부터 인상적이었어요. 아름다운 황금물결에 가득한 벼들, 약간의 초록이 남아 있는 들판이 하나의 예술작품 같았습니다. 그동안 쌀의 중요성을 별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곡식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한식의 세계화로 ‘쌀맛 나는 세상’이 세계 곳곳에 전파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기획특집과 더불어 고구마 박사 이준설 연구관의 기사도 좋았습니다. 다양한 색의 고구마, 다양한 맛의 고구마 신품종을 탄생시키기 위해 전국의 토양을 찾아다니신다는 연구원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고구마가 수출 기여 품목이 되기를 소망합니다.”_ 이*진


1. 일부 언론이 신종플루에 대한 국민적 공포감을 침소봉대하여 확산시킨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요즘이다. 중점기획에서 다룬 ‘신종플루 괴담 현혹되지 마세요’는 매우 시의적절한 내용이었다.
2. 디자인은 국가뿐 아니라 도시와 개인의 브랜드까지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템이다. 아울러 공공디자인은 서로를 배려한 소통의 결과물이기도 하기에 앞으로도 적극 권장되고 실천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3. ‘독자 수필’과 ‘독자 디카 에세이’ 등 좀 더 폭넓은 독자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면 한다. 이를 적극 검토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홍*석 대전 중구 산성동
1. 신종플루에 대해 심도 있게 잘 다뤄주신 것 같습니다. 신종플루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백신 접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문답 형식으로 알려주셔서 안심하고 접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미플루에 대한 정보도 다른 매체에서 얻을 수 없는 알짜배기 정보였습니다.
2. 도심의 공공디자인부터 4대강 디자인까지 상상 그 이상의 디자인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눈으로만 즐기는 디자인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편의를 주고 대한민국의 경쟁력까지 갖출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위한 각처의 노력을 알게 된 좋은 기사였습니다. 서울 발산역 근처의 상가 간판들이 모두 같은 사이즈로 바뀐 것을 봤습니다. 이것 역시 공공디자인으로 보입니다. 제각각이고 불필요하게 너무 큰 간판들을 볼 때는 정신 사납고 정작 찾고 싶은 상가를 찾기가 힘든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통일된 디자인으로 바뀌고 나니 한결 찾기 쉽고 깔끔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환경과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공디자인들이 빛을 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 각 지방자치단체의 음식물쓰레기 처리 제도를 알고 싶습니다. 서울 영등포구의 어떤 동에서는 음식물쓰레기통 옆에 그 반만한 크기의 비닐수거함이 있는데 오히려 주위가 더 지저분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떤 방법이 더 좋은 것인지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홍*희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