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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편의가 우선돼야 할 ARS가 그동안 공급자 편의 위주로 운영돼온 감이 없지 않다. 긴급서비스가 필요할 때도 그렇고, 정보통신기기 사용에 서툰 노인들에게도 그동안 ARS는 절차가 복잡하고 송신자 요금부담을 요구해 신뢰를 저버림으로써 사람들이 ARS를 멀리하게 해왔음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이번 방송통신위원회의 ARS 운영개선 지침이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많은 사람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_ 전*욱
“너무 긴 대기시간, 너무 많은 메뉴 버튼, 업체마다 다른 상담원 연결번호 등 불편하고 요금만 많이 잡아먹는 시스템이라는 생각에 성질나지 않은 사람이 없을 듯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런 불만들을 분석해서 ARS 시스템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바꿔준다니 고객들과 상담원 모두 좀 더 편한 상담이 이뤄질 것 같네요. 그리고 ARS를 어려워하시는 어르신들도 많이 이용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_ 홍*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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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수준의 정보기술(IT)과 높은 교육 수준, 원조국으로의 발돋움, 세계를 제패하는 국가대표 선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 등 우리나라는 다방면으로 세계 최고를 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 수준이나 법질서, 시민의식은 앞으로 더욱 높여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내적인 성장을 하고 세계와 지구를 생각하고 고민하는 품격 있는 대한민국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_ 한*희
“글로벌 코리아 구현을 위해 현 정부가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만, 국력과 국제사회 위상에 걸맞은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반대 의견도 아우르고 함께 통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_ tn**jr
“G20 정상회의 개최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내년까지 온 힘을 다해 우리나라의 이름을 더욱 떨치기를 바랍니다.”_ 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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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정실인사와 초고속 승진이 있어 물의를 빚어왔음을 알 수 있었다. 무릇 인사는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도덕성이 있는 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하는데 이는 시대에 관계없이 지켜져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특정인이나 고위관직의 친인척들이 능력 이상으로 빨리 승진하거나 주요 직위에 오른다면 정말 자질이 뛰어난 우수한 인재들을 발탁하지 못하고 썩히게 되는 어리석음을 범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예나 지금이나 인사는 만사로서 구성원들의 사기 진작과 업무의 효율성과도 직결되므로 기준과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고 믿는다.”_ 우*화


1. 송은이 씨 인터뷰를 재미있게 읽었다. 오래전부터 일회용품을 안 쓰기로 했음에도 아직도 완전히 생활화되지 못하고 있는 게 안타깝다. 이젠 우리들도 자발적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해 쓰레기를 줄여나가고 자원 및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자세를 가져야 하겠다.
2. 내년 11월에 열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유치와 더불어 앞으로도 국제회의나 행사를 많이 유치함으로써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고 우리의 위상과 문화를 만방에 떨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됐습니다. 오늘날 다원화된 사회에서 결코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서는 안 되며, 다른 나라와의 외교와 무역, 경제협력, 문화교류뿐 아니라 각종 국제대회나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얻는 효과가 만만찮은 만큼 유치에도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리라 봅니다.
3. 대학 진학과 관련해 전문가나 고교 입시지도 교사들의 조언을 소개하는 기사가 실렸으면 합니다. 장*동 부산시 북구 화명동
1. 시각장애인에게 사진 지도를 하는 양종훈 교수에 관한 기사를 읽었다. 일반 상식을 뛰어넘어 시각장애인의 사진 찍기라는 새로운 분야를 통해 봉사하는 양 교수의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다. 자신의 재능을 소외된 이들을 위해 사용하는 모범을 보여준 것 같아 흐뭇하다.
2. 앞으로 사회, 정치 분야의 개혁과 혁신을 통해 국격이 높아지겠지만 앞으로의 국격에는 환경, 녹색성장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을까 한다. 온실가스 배출량 줄이기, 그린카 확대, 폐기물 자원화 등 녹색성장을 다른 나라에 앞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실시하는 것이 국격을 높이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3. 소방공무원, 경찰공무원, 체납세금징수 공무원, 환경미화원 등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다뤄줬으면 한다. 강*주 경기 의정부시 녹양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