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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공감 리뷰


정책 하이라이트 ‘수능 3일 전부터 원격수업 확진 수험생 별도 시험장 마련’ 기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전 고3 딸을 둔 엄마예요. 요즘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커피 한 잔 옆에 놓고 <공감>을 읽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정보를 실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모든 수험생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강예숙 인천 연수구 함박뫼로


마침 얼마 전 오스트리아 출장을 다녀왔는데 관련 기사를 보니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는 사랑에 빠진 연인의 낭만적인 그림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막상 가서 보니 절벽에서 아슬아슬하게 남자의 목을 끌어안고 있는 여자의 발끝과 손끝에서 느껴지는 절박함과 간절함에 압도돼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내가 그동안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 실제로는 얼마나 다른 것이었는지, 클림트의 ‘키스’ 앞에서 어렴풋이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오스트리아를 방문하는 분들은 하루 시간을 내어 클림트의 작품들을 직접 눈으로 감상하기를 추천합니다!

이민아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사진 공감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한 소방관 아빠는 60일 된 넷째를 품에 안았지만 밤샘 근무의 피로를 이기지 못한 채 넷째와 함께 흔들의자에서 졸고 있습니다. 저는 경기도 양평소방서에서 근무 중인 16년차 소방관이자 최근 큰아이와 띠동갑인 아들을 낳아 육아 중에 있답니다.

김종하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리뷰’와 ‘사진 공감’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11월 16일까지 이메일(gonggam@hani.co.kr)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에게 기프티콘(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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