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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공감 리뷰



온 땅에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 내려봅니다. 미얀마, 아프가니스탄, 에티오피아, 예멘 그리고 우크라이나. 세계 곳곳에서 여전히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불화하는 권력관계로부터 발생한 ‘전쟁’이라는 폭력의 이름은 그 땅에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던 그리고 살아내던 수많은 존재의 기억을 헤집고 삶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결코 이 이야기는 머나먼 누군가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이익 추구가 우선시됐던 세상이 아닌 생명과 돌봄이 우선하는 세상이 열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NO WAR

최유라 서울 관악구 봉천동

하늘 한 번 쳐다볼 여유 없이 분주히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이달의 추천도서’가 좋았어요. 학창 시절에는 그 누구보다 책을 좋아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문학소녀였죠. 컴퓨터와 휴대전화 사용이 늘면서 책을 언제 읽었는지 까마득하다 보니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막막한데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 소개 덕분에 마음의 여유와 치유를 즐길 수 있었어요. 하루쯤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커피 한잔과 함께 한 장 한 장넘기는 아날로그 방식 그대로 책을 읽으면서 깊어가는 봄을 더욱 만끽하며 재충전할 수 있어 좋았어요.

김지윤 경남 양산시 양주로

사진 공감



공원에서 골프 연습을 하지 말라는 현수막을 보니 화가 난다.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공원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골프 연습을 하길래 저런 현수막까지 붙여놓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골프 치는 여러분, 공원에서 제발 연습하지 마세요.

정재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로

<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리뷰’와 ‘사진 공감’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4월 6일까지 이메일(gonggam@hani.co.kr)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에게 기프티콘(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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