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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공감 리뷰



‘김병수의 마음 탐구’를 보고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진주를 품은 조개 하나를 건네받은 거야’라는 마음 자세를 갖는 게 참 멋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삶에서 좋은 것이 전부 좋은 것도, 나쁜 것이 전부 나쁜 것도 아니니 이 상황이 지나가기를 차분히 기다리는 거지요. ‘삶이 비극일지라도 삶의 최선의 자세는 하루하루를 용감하게 살아내는 것’이라는 문구도 좋습니다. 무기력하고 소극적인 사람이 갑자기 그렇게 되기는 힘들겠지만요. 그럼에도 주위의 꾸준한 관심과 지지를 받으면 변할 수도 있겠지요.

김숙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공공기관 민원실에서 <공감>을 접했는데 유익한 정보와 훈훈한 이야기가 가득해서 좋았습니다. 특집 ‘환경 살리고 주민 의식 높이고’에서 구체적으로 충북 청주 한 아파트의 실천사례를 자세하게 소개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 이용 방법까지 있어서 유익했는데 다음에는 실제로 일상에서 포인트를 쌓아가는 사례를 보여주면 선한 자극과 동기부여가 될 거 같습니다.

조성진 인천 서구 청라에메랄드로

사진 공감



빙글빙글 돌아가던 물레방아가 한파로 꽁꽁 얼었지만 이 순간에도 봄은 오고 있듯이 2년 넘게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우리 국민에게도 곧 일상회복이라는 희망의 봄이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호랑이의 기운으로 힘차게 나아가는 임인년이 되길 바랍니다.

김은미 경북 경산시 대학로8길


<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리뷰’와 ‘사진 공감’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2월 23일까지 이메일(gonggam@hani.co.kr)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께 기프티콘(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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