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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공감 리뷰



<공감>의 표지를 넘기니 ‘김병수의 마음탐구’ 칼럼이 나옵니다. 마음 다스리는 조언을 사례와 통계를 보여 주며 소개하는데, 고개를 끄덕이며 마음이 치유되곤 합니다. 이번 605호에선 ‘의미 찾기’에 관한 글을 읽었습니다. 나는 어떤 상황이 주어지면 이것이 나에게 무슨 의미인지 진지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커뮤니티에서 진지충, 의미충이라는 비하 표현을 볼 때면 너무 삶을 심각하게 보는 것인가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글에서 “확신이 없어도 자기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이 인생의 의미다”란 구절을 보며 조금은 용기가 생겼습니다. 자신만의 해석과 경험을 믿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안영교 경기 고양 덕양구



현대인에 가장 혹사당하는 신체기관은 아마도 눈이 아닐까 합니다. 직장인들은 대부분 온종일 컴퓨터 모니터를 들여다봐야 하고 아이들 역시 공부하기 위해 컴퓨터를 봅니다. 눈은 쉴 틈이 없습니다. 피로한 눈에 좋은 채소를 소개하는 글을 읽고 가족을 위해 장바구니에 담을 채소가 늘어났습니다. 눈에 좋을 뿐만 아니라 원기 회복에도 도움을 주는 열무,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은 당근, 카로틴이 시금치 두 배인 다채라는 채소도요.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열무를 사서 당근, 다채를 넣고 시원한 열무김치를 담가봐야겠습니다. 가족 눈 건강을 위해서요.

임미형 성남 분당구 구미동

사진 공감



경주에 있는 빛누리 정원에 어머니와 우리 집 말괄량이 강아지 콩이랑 같이 다녀왔어요. 조금 일찍 도착해서 해지고 다시 왔는데 빛으로 된 연꽃과 튤립 등이 너무 예뻐서 반했어요. 공기도 산뜻하고 같이 울려 퍼지는 음악은 분위기를 한껏 띄웠습니다. 코로나19로 집에 있기 답답한 데 부모님과 함께 경주에서 좋은 시간 보냈어요! 이글을 보는 여러분도 한번 들러보세요!

차현미 대구 달성군 화원읍

<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리뷰’와 ‘사진 공감’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메일(gonggam@hani.co.kr)로 보내거나, 사진마을 참여마당 (http://photovil.hani.co.kr/participation)에 올려도 됩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6월 16일까지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께 기프트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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