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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전이수 글·그림

하늘에 있어야 하는 별들이 우리 곁에도 있어요.
이 별들은 70년 전 6·25전쟁에서 목숨을 걸고 우리를 지켜주신 호국의 별이에요.
이 별은 길에서 마주치는 지금도 우리를 위해 궂은일을 마다 않고 묵묵히 하시는 그분들일 수도 있어요.
이 별은 바로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일 수도 있어요.
이제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아요.
우리 모두가 함께 그분들을 찾아야 해요.
그분들께 우리의 마음을 전해요.
이 아름다운 땅을 지켜주셔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전이수_2008년에 태어난 물고기자리 남자아이로 사남매의 맏이다. 제주도 자연 속에서 재미난 그림을 그리고 글도 쓴다. 언제나 엄마, 동생들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 많은 아이지만, 여느 아이들처럼 매일 새로운 꿈을 꾸고 엉뚱한 생각도 많이 한다.2015년 <꼬마악어 타코>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고, 2017년에는 <걸어가는 늑대들> <새로운 가족>을 펴냈다.2018년에는 10대 일러스트 공모전에 당선돼 6개월간 연재 후 <나의 가족, 사랑하나요?>를 출간하고 개인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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