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공감 리뷰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해’ 만화 시리즈는 짧은 느낌, 긴 여운을 남깁니다. 올겨울은 예년보다 더 추울 거라고 합니다. 추운 날씨에 길거리를 떠돌아다니는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은 어디서 머물까를 생각하는 마음이 애틋합니다.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추위에 맞서 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는 없는지, 주변을 살펴보고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이웃 간에 정이 샘솟는다면 우리 모두 겨울을 훈훈하게 날 수 있지 않을까요.
이인숙 경남 사천시 용현면

정조의 식목정책은 오늘날 정책결정자들도 귀담아들을 만큼 훌륭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역대 왕들은 나무를 베지 못하게 했지만 농토 확장과 온돌 난방이 절실한 서민들에게는 와닿지 않는 구호였습니다. 정조는 이런 현실을 직시하고, 정약용이라는 유능한 인재를 등용해 나무 심기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습니다. 막연한 이상을 무리하게 추진하기보다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행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요?
박찬학 서울 서초구 서초2동
사진 공감

요즘 도시에서 초가집을 보기 힘들기 때문에 초가지붕에 이엉 얹는 모습 보기도 쉽지 않다. 경기 성남시 중앙공원에 있는 초가집 이엉 얹기가 어르신들은 물론 시민들의 눈길을 끄는 이유이며 이색 볼거리임이 틀림없다.
정재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로

처음 경험하는 놀이터 그물이라도 엄마가 옆에 있으니 겁먹지 않고 끝까지 올라가네요. 우리 모두 이런 때가 있었겠죠? 말없이 뒤에서 지켜봐주는 엄마가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태영애 서울 강동구 고덕로
아름다운 우리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어려운 외국어 신어가 널리 퍼지기 전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새말모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새말모임’은 언론에 새롭게 나오는 외국어를 신속하게 포착하고, 이를 국어 전문가뿐만 아니라 외국어, 교육, 홍보·출판, 정보통신,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누리소통망(SNS)으로 바로 논의해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대체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부와 국립국어원은 국민이 어려운 용어 때문에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어 이 말들이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습니다.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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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