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문화/생활


l

산책하는 개들은 늘 웃고 있어요
‘산다는 게, 정말 신나지 않아?’ 꼬리를 흔들며
못난 골목, 푸른 공원, 어디서든 기쁨을 내뿜죠
반려인을 따라 걷는 개들의 경쾌한 몸짓에 실린
튼튼한 낙관과 세상을 향한 정직한 애정
나는 개들의 웃는 얼굴이 너무 좋아서
단지 그들을 보기 위해 산책을 하기도 한답니다

l정새난슬_글 쓰는 삽화가. ‘새로 태어난 슬기로운 아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어른. 종종 자수를 놓고 가끔 노래도 만든다. 내가 낳은 사람, 나를 낳은 사람들,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사는 소박한 창작인이다.



지금 정책주간지 'K-공감' 뉴스레터를 구독하시고,
이메일로 다양한 소식을 받아보세요.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