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공감 리뷰
1020세대가 옛것에 열광하는 뉴트로(New-tro) 현상이 재밌으면서도 반갑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과거를 돌아보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이왕이면 단순히 옛날 물건이나 스타일을 즐기는 것을 넘어, 그 시절을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줬으면 합니다. 지금은 나이 먹고 초라해진 모습이지만, 한때는 꿈과 희망이 가득 찬 청춘을 보냈으니까요. 복고 유행이 세대 간의 장벽을 조금이라도 낮추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응석 서울 서초구 효령로
사진 공감

우편함에 꽂혀 있는 <위클리 공감>을 볼 때면 마치 연애편지 보듯 가슴이 쿵쿵 뛰곤 하지요. 주변 친구들을 만나도 온통 공부와 학원 이야기뿐입니다. 저는 시립도서관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보드게임이나 전통 놀이 같은 문화 프로그램에 보내고 있어요. 성격도 밝아지고 스트레스도 안 받고 부모와 대화 시간도 길어지는 등 긍정적인 효과도 나고 애들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전행숙 전남 순천시 서면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엄마 품에 안겨 웃는 모습은 세상 근심을 다 잊을 만큼 행복하게 만듭니다. 지금처럼 건강하게 커주렴. 올해는 하진이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동생’이 생기면 좋겠다.
박미경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정로
<위클리 공감>은 독자 여러분이 찍은 사진으로 꾸며지는 곳입니다. 보여주고 싶은 순간을 찍어서 보내주십시오. 이메일(gonggam@hani.co.kr)로 보내도 되고 사진마을 참여마당(http://photovil.hani.co.kr/participation)에 올려도 됩니다. 두 장을 선택해 다음 호에 싣겠습니다. 선정된 분께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상품권 발송을 위해 이름과 전화번호를 같이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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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