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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공감 한 마디

843호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출범 소식 잘 봤습니다. 20기 모집에 3.8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도 대단한데 참여자 중 상당수가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 청년이라니 정말 놀랍네요. 챗GPT나 OTT 등 최신 플랫폼에서 오류까지 찾아내고 정말 시대의 흐름을 읽는 남다른 노력이 느껴집니다. 한국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질수록 바로알림단의 역할이 더욱 빛을 발할 것입니다.

김재현 서울 강남구

842호

‘시간과 자연의 예술, 장에 담긴 지혜’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우리의 식문화가 서구화하면서 우리 전통의 맛과 멋을 점차 잃어가는 기분이었는데 ‘우리에게 이렇게 좋은 식문화가 있었지!’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됐어요. 저는 취미로 제과제빵을 하고 있는 홈베이커인데요. 서양에서 전파된 빵에 우리의 장을 활용하면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해졌습니다. 장을 이용해 빵을 만든다면 더 특별하고 우리만의 개성이 담긴 제빵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 많이 실어주세요.

김경환 경남 통영시

공감 한 장

박준호

올겨울은 한파가 잦아서 외출 한번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실내에만 있는 아들과 연날리기를 해보려고 시골 논두렁으로 나갔습니다. 처음 해보는 연날리기에 추운 줄 모르고 신이 난 아들 덕분에 어릴 적 아버지와 함께 연날리기를 했던 제 추억도 떠올랐어요. 하늘 높이 떠오른 연을 보며 아들이 꿈과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며 자라나길 바라봅니다.

박준호 대구 수성구

<K-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한 마디’와 ‘공감 한 장’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3월 11일까지 이메일(gonggam@chosun.com)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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