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커피는 맛과 향기를 음미하고 또 눈으로도 즐기는 음료다. 여기다가 촉각까지 더해진다면? 시민들이 옛날 서울역이 있던 곳에 만들어진 문화역서울 284의 귀빈예비실에 설치된 작품 <방>에서 커피를 몸으로 즐기고 있다. 이곳에서 열리고 있는 <커피사회> 전시의 한 코너로 백현진 작가가 1.6톤의 로스팅된 원두커피를 바닥에 깔아두어 누구나 몸으로 접촉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백 작가가 진행하는 해프닝 성격의 퍼포먼스도 수시로 열릴 예정인데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https://www.seoul284.org/커피사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월 17일까지. 사전예약 필요 없고 무료입장.
사진·글 곽윤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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