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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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서울 청계광장. 유치원 꼬마들이 조막손으로 ‘워터 포 차일드’ 캠페인 홍보물을 들고 물 퍼나르기 시연을 하고 있다.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케냐의 물 부족을 알리기 위해 한 재단이 진행한 행사다. 아프리카 물 기근이 심각하다지만 대한민국도 물 부족국가이긴 마찬가지다. 수자원 총량은 제한돼 있는데 1인 하루 물 사용량은 세계 3위 수준. 한데 물값은 1.5리터에 1원으로 거의 공짜다. OECD의 한 보고서(2012년)는 한국이 2050년엔 OECD 국가 중 ‘물 스트레스지수’ 1위가 될 거라 했다. 이쯤 되면 딱 부러지게 묻고 가실 때도 되지 않았나. 물값 더 낼래요, 좀 아껴 쓸래요?
이상문 | 위클리 공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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