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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대한민국 방방곡곡, 행복한 봄 여행

기차

보성 녹차밭

우리네 삶을 바꾸는 ‘결정적 순간’은 즉흥 여행처럼 갑자기 오는 경우가 적지 않다. ‘2017 봄 여행주간(4월 29일~5월 14일)’의 핵심 포인트도 바로 여기에 있다. 여행은 ‘탁!’ 떠나는 것이다. 특별한 계획 없이 언제든 떠날 수 있는 게 ‘국내 여행’의 장점이다. 물론 정부를 비롯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지자체, 공공기관 등은 정성이 듬뿍 담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자! 이제 떠나기만 하면 된다. 5월 달력에는 징검다리 연휴도 들어 있다. 큰돈 들이지 않고도 좋은 볼거리와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한 가지, 이번 여행에는 연필 한 자루와 작은 수첩 하나를 꼭 챙기자. 고화질을 자랑하는 휴대폰으로 모든 것이 가능한 시대지만, 여행지에서 받은 ‘느낌’을 꼭 연필로 적어보자. 사색의 시간이 펼쳐질 것이다. 길게 쓸 필요도 없다. 한두 줄이면 족하다.


백승구│위클리 공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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